미국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윌리엄스 버그(Williamsburg)를 가다! - 6
2009. 8. 29. 14:19ㆍ이야기(Story)/여행(Travel)
내가 위치한 곳은 대충 잡아 이곳 정도? 슬슬 지쳐갈때가 되었음..
미국의 역사가 숨쉬는 곳에 박혀있는 영국 국기.
영국과 미국의 관계는 어떤 관계로 해석을 해야 할까? 난해하네.
러브액츄얼리에서 영국총리로 나온 휴 그랜트가 미국 대통령에게 했던 말들이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었다.
사진 계속..
아.. 여기서 잠깐.
이곳은 윌리엄스 버그의 전성기 시절 건축시 벽돌과 관련된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벽돌을 쌓는 다거나 제작과 관련된 이야기와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곳.
윌리암스 버그는 마을 규모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나 각각 위치에 있는 체험장소를 잘 선택하고
시간분배를 해야지 제대로 다 돌아볼 수가 있다.
난.. 체력이 부족했던 관계로 이곳은 패스를 했다.
다시 사진 계속.
이렇게 한바퀴를 돌았음.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체력적으로 엄청난 기운이.. 이제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가야 함.. 버스 프리즈.......
사진 계속..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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