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 출산 선물 추천 아기 전용 보안 카메라 개봉기

2017. 11. 6. 07:10개봉기(OpenCase)/전자제품(Electronic)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 -

아기 전용 보안 카메라 개봉기입니다.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는,

 

미국(US)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아기용 IT 기기 전문업체

 아이베이비 랩스(iBaby Labs)가 디자인하고,

 

국내(한국) 홈 사물인터넷(IoT) 기업인

HK네트웍스(HKNetworks)가 국내의

유통을 담당하며 국내에 출시하는,

 

아기와 아기를 둔 부모를 위한

아기(베이비) 전용 보안 카메라이죠.

 

 

아기(베이비)를 모니터링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 만큼,

 

부모가 안심하고 아기를 케어할 수 있도록

여러 특화된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체 박스에는 제품과 관련하여,

 

주요 정보들이 본체 박스 각각의

면에 담겨져 있는데 이를 살펴보면,

 

 

본체 박스 전면에는,

 

1080p 풀 HD 해상도 지원,

 

와이파이(Wi-Fi) 2.4GHz + 5GHz 지원,

 

실내 공기질 측정,

 

스마트 알람,

 

온도와 습도 측정,

 

터치를 이용한 360도 전방위 관찰 기능,

 

본체 박스 후면에는,

 

어디서든 원격으로 카메라 회전,

 

쉬운 MFi 플러그앤플레이 설정(iOS),

 

온도와 습도 센서 장착,

 

고품질의 양방향 오디오 지원,

 

고해상도 비디오와 오디오 저장 지원,

 

로컬 및 클라우드 저장 지원,

 

디지털 줌 기능,

 

빠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적은 대역폭

사용을 위하여 비디오 해상도 조절 가능,

 

본체 박스 옆면에는,

 

다수의 사용자 모니터링,

 

고음질의 양방향 오디오,

 

아기를 위한 부드러운 음악 재생,

 

영상 저장 기능과 공유 기능,

 

360도 팬과 110도 틸트 기능,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죠.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와 호환하여

 사용하기 위한 디바이스(기기)의 앱 지원은,

 

애플 iOS(Apple iOS) 기반의 디바이스,

 

또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Google Android OS) 기반의 디바이스,

 

이 둘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디바이스(기기)에 맞게,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나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전용 앱(App)을 다운받아 실행하고,

 

 

전용 앱(App)에서 안내하는 대로,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 M6S와

디바이스를 연결해주기만 하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간단히

 설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호환 가능 디바이스(기기)의

세부 구분과 관련해서는 박스 옆면의

 한 부분에도 나와 있는데,

 

대략적으로 요근래 출시되는 왠만한

 기기들은 다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약간 생소한 브랜드의 디바이스,

혹은 별도 운영체제를 탑재한 디바이스와

호환하여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면,

 

 구매처에 한번 문의를 해서

 디바이스 지원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문제없어 보이네요.

 

본체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본체의 모습이 단번에 보이네요.

 

본체의 외관 디자인은

아기들이 흥미를 가질 것 같은

특이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관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크기와 무게가 생각보다

묵직하고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본체 박스에서 본체를 걷어내니,

 

 본체가 담겨져 있던 곳 그 안쪽에

나머지 구성품들이 담겨져 있는

 별도의 박스가 보입니다.

 

구성품이 담긴 박스 안의 모습입니다.

 

본체 이외의 나머지

구성품들을 모두 꺼내보면, 

 

전원 어댑터 x 1개, 설치 가이드 x 1개,

 

센서가 내장된 모니터 받침대 x 1개

 

등이 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의 모습입니다.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공기질, 온도, 습도 측정이 가능하죠.

 

모니터 받침대의 센서 부분과

본체의 센서 부분을 맞추고

거치를 하면 됩니다.

 

자석 느낌으로 척하고 붙기 때문에

 거치함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죠.

 

모니터 받침대에 거치해놓은,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

본체의 모습입니다.

 

 

본체의 모양이나 받침대의 모양이나

모나지 않아 안전해 보이면서

귀여움도 묻어 있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아기를 위한

제품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

본체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110도 틸트 상하 각도 조절 및

360도 팬 좌우 회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각도 조절과 회전으로

아기가 위치해 있는 부분 뿐만 아니라

방 전체의 모습도 모니터링 할 수 있죠.

 

카메라 부분의 전면 모습입니다.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대상자(아기)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고,

 

1080p HD 해상도 지원 - 4.2mm

 F/2.0 조리개, 3M 렌즈 채용에,

 

렌즈 화각은 80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나이트 비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의 후면 모습입니다.

 

소리를 감지하는 사운드 센서가 있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후면에는 전원 상태를

알려주는 LED 표시등과 함께,

 

5V/2A 전원 입력을 지원하는

전원 플러그가 위치해 있습니다.

 

본체의 하단에는

USB 포트(USB Port)와 함께,

 

모니터 받침대와 연결하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USB 포트(USB Port)는

표준 USB 포트(Standard USB Port)로,

 

애플 아이폰 - 애플 디바이스

호환과 관련하여 간편한 설치 -

 MFi 플러그앤플레이 설정을 지원합니다.

 

 

USB 포트 윗 부분에는 

재설정 버튼도 위치해 있네요.

 

미국(US)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아기용 IT 기기 전문업체

 아이베이비 랩스(iBaby Labs)가 디자인,

 

국내(한국) 홈 사물인터넷(IoT) 기업인

HK네트웍스(HKNetworks)가 제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 부분도 본체 하단에 

영문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전원을 한번 넣어봐야겠네요.

 

 

본체 후면에 위치한 전원 플러그를 확인하고,

 

기본 구성품인 전원 어댑터를 꺼내서,

 

본체에 해당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줍니다.

 

전원을 넣어주니 LED 표시등이

 빨간 불빛으로 점등되네요. 

 

이후 앱(App)을 설치하고 

호환하는 디바이스와 연동을 했더니,

 

본체 후면에 위치한 LED 표시등이

초록 불빛으로 점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전용 앱(App)을 제대로 설치해주고,

 

앱 설치 후 앱을 통해 

안내해주는대로 따라만 한다면,

 

 별다른 문제없이 본체와 디바이스를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연동 후에는 앱(App) 속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서

여러 기능들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아기를 돌보는데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특화시킨 디자인과

 기능들이 돋보이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디바이스 연동 및

실제 제품 사용과 관련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베이비(iBaby) 모니터 -

아기 전용 보안 카메라 개봉기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 대여 및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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