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OpenCase)/일상(Life)

에어리넘(Airinum) 에어 필터 마스크 2.0 리뷰

쵸코초코 2019. 1. 8. 16:44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

(Airinum Air Filter Mask 2.0)' 입니다.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은,

 

'스웨덴(Sweden)'의 

'스톡홀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에어리엄(Airinum)'이 출시한,

 

미세먼지 및 황사 대비에 패션까지

 신경 쓴 고품질의 마스크이죠.

 

이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에어리엄 어반 에어 마스크

(Airinum Urban Air Mask)'과 비교해,

 

디자인 자체는 닮았으면서도,

 

 기능이나 성능에서는 다방면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보호'와 '편안함', 그리고 '디자인',

 

이 세가지 기본 요소에

충실하게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제품 박스를 개봉해봤습니다.

 

 '헤드 스트랩'과 함께

'날숨 밸브 2개'가 바로 보이고,

 

그 위로 '마스크 외피'가

담긴 포장 박스가 보입니다.

 

그리고 제품박스를 덮고

 있던 종이의 한면에는,

 

 마스크의 착용법이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의

 전체 구성품 모습입니다.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의 '구성품'은,

 

'마스크 외피 1개', '날숨 밸브 2개',

 

'교체 가능한 필터 2개',

 

'헤드 스트랩 1개', '여행용 파우치 1개'

 

등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마스크 외피'가 담긴

포장 박스의 모습입니다.

 

 

해당 포장 박스에는,

 

 'MASK SKIN(마스크 스킨)'

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네요.

 

 포장 박스를 개봉해보면,

 

'마스크 외피'가 반으로

곱게 접혀서 담겨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의 '마스크 외피'는,

 

 세탁을 자주 한다고 해도

물빠짐이나 변색이 적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죠.

 

게다가 패브릭 가공 처리를 거쳐,

 

피부를 박테리아와 다른 세균으로

부터 영구적으로 보호해주고,

 

패브릭과 피부의 접촉에 의해

박테리아의 악취 또한 줄여주어,

 

평소 일상생활에서 번거로움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끈부분에

'스웨덴'의 국기가 담겨져 있네요.

 

'교체 가능한 필터' 입니다.

 

 

기본 구성품에 이 '교체 가능한

 필터 2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밀봉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죠.

 

 

이 '교체 가능한 필터'는 평균적으로

 100시간 가량 쓸 수 있다고 하네요.

 

'교체 가능한 필터'를 개봉해보면,

 

마스크 모양의 필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교체 가능한 필터'의 '사이즈'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 등등

누구나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XS', 'S', 'M', 'L' 등

4종류로 구분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 선택한 사이즈는

중간 크기인 'M(미디움)'으로,

 

필터 바깥쪽과 안쪽 부분에

'M'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교체 가능한 필터'는,

 

모든 얼굴형에 맞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고,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터 랩핑 처리된 '외부 PP 레이어',

 

 가스 필터링에 악취를 감소

시켜주는 '액티브 카본 레이어',

 

'PM10', '꽃가루', '알러지 유발 인자'와 같은

큰 입자를 필터링하는 '첫번째 전기충전식 레이어',

 

'PM2.5', '먼지', '박테리아'와 같은 작은 입자를

 필터링해주는 '두번째 전기충전식 레이어',

 

더욱 얇아지고 성능이 향상된 피부친화적

 마감처리를 한 초극세사 '내부 PP 레이어'

 

등 5층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체 가능한 필터'와

사람의 '코'가 맞닿는 부분에는,

 

밀착력으로 공기 누출을

최소화하고 착용감을 높여,

 

 '코'에 편안함을 주는

'메모리 노즈 폼'이 채용되었죠.

 

'마스크 외피'와 '교체 가능한

 필터'를 결합시켜봤습니다.

 

'마스크 외피'와 '교체 가능한

 필터'를 결합할 때에는,

 

 '밸브'를 연결하는 일이 가장 주요하죠.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의 '밸브'는,

 

 호흡시 마스크 내부의 습기와 열기,

이산화탄소 배출을 용이하게 하고,

 

착용자의 편안한 호흡을 도우며,

 

마스크 착용시에도 일상 대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교체 가능한 필터'를 

'마스크 외피'에 결합시킬 때는, 

 

'교체 가능한 필터'의

 '밸브'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파란색 고무'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날숨 밸브'를 부착해야 하죠.

 

'날숨 밸브'의 '부착'은,

 

'마스크 외피'와 '교체 가능한 

필터'의 '밸브' 부분을 맞춰준 뒤,

 

'날숨 밸브'를 이용해 이를

하나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결합을 완료한 안쪽 부분의 모습입니다.

 

'날숨 밸브'를 끼우고 난 다음에는,

 

'마스크 외피'와 '교체 가능한 필터'

 바깥쪽 부분에 위치한 부직포를 이용해,

 

'마스크' 자체의 모양을 제대로

잡아 고정시켜놓을 수 있죠.

 

날숨 밸브에 새겨진 'Airinum(에어리넘)'

로고까지 제대로 맞춰주면 완료입니다.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의 '헤드 스트랩'은,

 

'마스크' 착용시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고,

 

더 나은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간단하게 귀에 거는 양쪽 끈

부분에 연결해주면 되는 것으로,

 

실제 착용시에는 머리 뒷부분에

'헤드 스트랩'이 위치하게 되는 것이죠.

 

통근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을 잠시 중단했을 때,

 

 '마스크'를 목에 걸어두는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여행용 파우치'의 모습입니다.

 

 

소재 자체는 약간 부들부들한

촉감으로 비닐과 가죽 느낌이 나며,

 

정중앙에는 'Airinum(에어리넘)'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죠.

 

 

'마스크' 사용을 긴시간 중단할 때,

 

이 '여행용 파우치'에 넣어,

 

습기와 먼지로부터 보호하면서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마스크로서의

충실한 성능과 기능으로,

 

외부 활동시 공기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게 도와주며,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보호'와 '편안함', 그리고 '디자인'에

있어 충실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

 (Airinum Air Filter Mask 2.0)'.

 

 

이제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이다 하더라도,

 

'에어리넘 에어 필터

마스크 2.0'을 착용하면,

 

 야외활동하는데 든든함으로

채워져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현재 '에어리넘 신제품 2.0 출시기념 기간

한정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고 하니,

 

'에어리넘(Airinum)' 한국 공식 쇼핑몰 :

http://smartstore.naver.com/airinum/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어리넘'

한국 공식 쇼핑몰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