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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시간 동안 아이스테이션 V35를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하면서 버텨오다가 드디어 인켈 네비게이션으로 전격 교체결정! 앞으로 3개월 동안 무이자로 내 통장에서 대금이 빠져나가는 출혈을 감수하면서 결정한 인켈 W500이 드디어 택배아저씨의 손에서 벗어나 내게로 왔다. 

일단 기본 셋이기 때문에 거치대, 안태나, 전원선, 시디. 일단 사자마자 홈페이지에 가서 시리얼 등록을 하는 것을 추천드림!

그리고 본체! 초라하지만 없으면 서운할 사은품 액정보호필름 도착!

액정보호 필름 장착 후 지하 주차장에서 네비를 틈. W500의 특징 중 하나가 전원버튼이 없는 대신에 차에 시동을 걸면 같이 전원이 켜진 다는 것. 주의할점은 완전히 시동을 다 켜서 기어를 넣으면 앞으로 갈 정도까지 준비를 한다음에 네비를 만져야 한다. 만약 시동을 걸지않고 중간까지만 키를 놓은 다음 다 셋팅하고 시동을 걸면, 그 잠시동안에 네비가 꺼졌다가 다시 켜진다.

일단 켜지는 건 확인했으니 나가볼까..

짠! 드디어 밖으로 나온 모습.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맵을 잡았다. 맵은 맵피나 아이나비 맵보다는 약간 아쉬운 아틀란스 맵. 하지만 속도방지턱까지 잡는 능력은 깜짝 놀랐다. 이전에 사용하던 네비가 불만족스러운 덕분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게는 대만족인 맵이었음. 네비잡는 안테나는 네비안에 내장되어 있고, DMB안테나는 외장으로 따로 달아야지만 잘나옴. 물론 DMB안테나는 기본셋에 포함되어 있음. 간단한 연결만 하면 됨.

도심이라 그런지 가끔 GPS가 어리버리한 모습이 보였음. 순간 당황스러웠으나 바로 제 갈길을 찾는 모습이 너무 듬직해 보였음. 가격과 성능 모두 따져서 별5개 중에서 4개 반정도 주고 싶은 마음. 반개는 왠지모를 허전함이랄까. 약간 어리버리했던 GPS의 모습도 약간 실망이었고..전원찾느냐고 많이 헤매었음. 그래도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충전지가 없음으로 터질걱정은 없네. 참 이 네비에는 TPEG기능이 장착되어 있어서 유가 정보라던가 주요도로 소통상황도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물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시간에 막힐 길 막히는 거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이 있으니.. 대단한 유비쿼터스 기능임이 아닐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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