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조회 및 누진세 관리 에너톡(EnerTalk) 약 2개월 간 사용 후기

2016. 4. 22. 13:35개봉기(OpenCase)/전자제품(Electronic)

 인코어드 에너톡(Encored EnerTalk)을

약 2개월 간 사용한 뒤 포스팅하는 사용 후기입니다.

 

 

인코어드 에너톡은

측정용 하드웨어 '에너태그(EnerTag)'와

'에너태그'로 측정된 데이터값의 확인 및 관리를 위한

 스마트폰 앱 '에너톡(EnerTalk)'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집이나 있는 분전반(두꺼비집)에

측정용 하드웨어인 '에너태그(EnerTag)'를 설치하고,

 

에너태그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인

 '에너톡(EnerTalk)'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

대기 전력, 누진 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전기세 조회 및 

관리(누진세 포함)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전기 요금 계산을 위해서

현재 전기를 사용중인 사용자의 환경을 설정해줘야 합니다.

 

 

먼저, 전기 정기 검침일은 주거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 아파트(정확하게는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어

아파트 관리실에 검침일을 문의, 검침일이 매달 5일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현재 거주중인 주택의 전압이

 주택용 저압인지 주택용 고압인지 구분부터 시작해,

 

주거용과 비주거용으로 구분된 주거 구분,

대가족 요금/생명 유지 장치 요금, 복지 할인 요금 등등,

 

현재 사용하는 전기와 관련된 사항들을 정확히 설정해주어야만

전기 요금 역시 정확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에너톡의 기본 사용자 환경 설정 같은 것이죠.

 

에너톡을 설치 후 해당 기본 설정들을 완료한 뒤

 시간이 지나 전기 사용량 데이터가 누적된 모습입니다. 

 

 

2016년 2월 하순에 처음 에너톡을 설치했으니, 

 

대략 2월 하순에서 4월 중순까지의

약 2개월 간의 전기 사용량 데이터가 모였네요.

 

누적된 데이터 중 3월에 사용한

 전기 사용량이 정기 전기 검침일을 기준,

 

만으로 한달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3월의 데이터를 확인해봤습니다.

 

 

이는 관리비 고지서의 내역과 비교하기 위함이죠.

 

 

2016년 3월 데이터는 2016년 2월 5일부터

2016년 3월 4일까지의 데이터가 누적되어 있으며,

 

사용량 362.16kWh, 전기요금 53,385원이 책정되어 있네요.

 

에너톡이 2016년 3월 데이터가 2016년 2월 5일부터

2016년 3월 4일까지의 2월 달 데이터가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2016년 3월에 고지된 2016년 2월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에는 사용량 363kWh,

전기요금 52,890원이 고지되어 있네요.

 

에너톡과 실제 고지서의

 전기 사용량과 요금을 비교해보면, 

 

 2016년 2월 에너톡 측정 데이터

 2016년 2월 실제 청구된

 관리비 고지서 내역

 전기 사용량

 362.16kWh

 363kWh

 전기 요금

 53,385원

 52,890원

이전 관리비 고지서들을 확인해보니

1kWh 단위로 끊어서 검침이 되어 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거의 동일한

사용량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관리비 고지서에는

전량 사용량이 0.84kWh가 더 많이 적혀있는데,

 

실제 청구된 금액은 495원이 더 싸게 나온 부분인데,

 

기본 설정을 잘못한 부분이 있었던 건지,

정확하게 어디서 발생한 오차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로

 오차 범위가 적다는 점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이 오차 범위는 정확히 기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톡의 오차 범위에 있어 더 높거나

더 낮거나 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달인 2016년 4월 중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해봤습니다.

 

 일주일 기준 평일에서 주말에 다가갈수록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네요.

 

집돌이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누진 단계를 살펴보면, 현재일 기준 7일 후

누진 3단계에 진입할 예정으로 나오네요.

 

누진 단계가 높아질수록 전기 기본 요금도

 배에 가깝거나 배로 넘게 뛰기 시작합니다.

 

 

이달 예상은 다행히 누진 3단계에서 멈출 것 같네요.

 

새삼스레 전기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머릿 속을 스칩니다.

 

이웃과 비교하는 부분입니다.

 

비슷한 환경으로 이웃 환경을 설정했는데,

이웃보다 전기 요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계속 켜놔서 그런건지.. 

어디서 많이 나오는 건지 다시금 체크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 전기 사용량을 감안하여

이번 달의 전기 사용량을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알림창에는 에너톡 관련 이벤트나

에너톡 관련 주요 사항들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알림창에서 자주 보이는 사항이

에너지 미션(에너지 미션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으로,

 

에너지 미션 메뉴는

에너톡 로그인 후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죠.

 

에너지 미션은 전기를 절약하면

 에너지가 기부되는 에너지 나눔 미션으로,

 

매 미션마다 어렵지않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 에너지를 사용 목표 내로

절약해서 사용했으면 미션이 달성되는 방식이며,

 

미션을 달성시에는 해당 미션 관련 내용에 

명시되어 있는 단체에 에너지를 기부할 수 있죠.

 

에너지 미션 달성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선물 박스가 오기도 했습니다.

 

 

선물 박스에는 에코백, 연필, 엽서, 스티커 등이 담겨져 있었으며,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됐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이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지속적인 이벤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여하튼 에너지 미션을 달성해 에너지를 기부하고,

이런 선물 박스도 받게되서 나름 뜻 깊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포스팅 글 작성을 완료하고 난 뒤, 

에너톡 업데이트가 표시되서 업데이트를 했더니,

에너톡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살포시 바뀌었네요.

 

 

가장 큰 변화는 첫 화면으로, 위 사진의

첫번째 사진이 바뀌기 전이고, 두번째 사진이 바뀐 후입니다.

 

 

확실히 바뀐 후의 모습이 뭔가 세련되어 지고,

 

둥근 원 안에 24시가 표시되어 있고, 해당 24시간 동안

 사용했던 전기 사용량 빈도가 시간대 별로 표시되어 있어,

 

한 눈에 하루에 전기를 언제, 얼마나 사용했는지

 대략적으로 판가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둥근 원을 클릭하면 현재 전기 사용량 뿐만 아니라 

지난 사용량까지 실시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죠.

 

그 이외에 메뉴라던가 세부적인 사항은

체감될 정도로 크게 변한 것 같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주얼 적이나 기능적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어,

 

에너톡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전기 사용량과 그에 따른 전기세 조회,

그리고 누진세 관리 등이 가능해 전기 절약에

 힘쓸 수 있는 전기 가계부 역할로써,

 

그 아이디어와 취지가 괜찮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인코어드 에너톡(Encored EnerTalk)을

 약 2개월 간 사용한 뒤 포스팅하는 사용 후기였습니다.

 

 

설치나 제품 소개와 관련해서는

전기세 조회 및 누진세 관리 인코어드 에너톡

(Encored EnerTalk) 개봉 및 설치기를 참조해주세요.

 

 

'이 포스팅은 인코어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고,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