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Epic7) 게임 소개 및 세계관 정보

2018. 8. 2. 07:36모바일정보(MobileInfo)/게임 정보(Game Info)

'당신이 꿈꿔왔던 RPG',

 

'에픽세븐(Epic 7 Seven)',

 

 모바일 게임 소개

 및 세계관 정보입니다.

 

'에픽세븐' 설치 페이지 :

https://bit.ly/2SYVNwA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설치 지원.

 

 

'에픽세븐(Epic7)'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한,

 

2D 턴제 모바일 RPG 게임이죠.

 

기본적으로 '에픽세븐'은,

 

어두운 판타지 세계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희망의 대서사시를 그려냈으며,

 

 

스토리만 감상해도 즐거운 게임으로써,

 

시작부터 엔딩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애니메이션 영상,

 

2D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성과 매력을 가진 캐릭터,

 

각각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스킬,

 

즐거운 성장과 미지의 영역

탐험에 따른 새로운 재미 경험 가능,


엔딩 보는 날까지 멈출 수

 없는 높은 몰입감 제공,

 

감성과 전략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

 

눈과 머리를 동시에 즐겁게
화려한 연출과 무궁무진한 전략의 재미,

 

최고의 퀄리티에서도 가볍고

편하게 ‘0초’ 로딩의 쾌적함 제공,


어디서든 멈췄다 편하게

 이어하는 인터페이스 채용

 

등이 주요한 게임입니다.

 

이러한 '에픽세븐'은,

 

게임 속에 드넓고 방대한 

세계관까지 담아냈습니다.

 

 

'에픽세븐'의 '세계관'을 살펴보면,

 

 '에픽세븐'의 '건져내는 여신'에서는,

 

'그 분은 숨 쉬게 하고

 자라게 하는 생명의 여신이자',


'영원한 죽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건져내는 여신',

 

 

생명의 여신 '디체(Dice)'는

대지의 신 '오르비스(Orbis)'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오르비스'는 그녀의 손을 놓았고,

영원한 죽음으로 빠져들고 있었죠.

 

 

'디체'는 본디 '아이트라

(Aethra)'의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의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인데,

 
그녀조차 이미 흩어진

숨결을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에픽세븐'의 '울부짖는 마신'에서는,

 

'디체'가 눈을 깜빡이자

'오르비스'의 몸은 땅으로 변했고,

 
그의 피와 땀이 굴곡진 곳을 메워

 '바다'와 '호수', 그리고 '강'이 되었습니다.

 

 

'어떤 것도 죽지 않기를',

 

'디체'는 포기하지 않았고,

 

'오르비스'의 육신을

거두어 세계를 만들었죠.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복의 세계,

'여신'은 그 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명의 힘이 스며든 세계는

 나날이 푸르게 번성해 나갔죠.

 

 

'죽음으로부터 건져

낸 세계가 영원하기를'.

 

'에픽세븐'의 '섭리를 벗어난 길'에서는,

 

'삶은 죽음이라는 어둠

 위에서만 빛나는 별인 것을',


'디체여, 왜 섭리를 외면하는 것이냐',

 

  

'디체'와 '오르비스'의 형제,

태양신 '일리오스(Illios)'는,

 

죽어버린 형제를 놓지 못 하는

'디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트라'의 우주는 다른

 우주와 전쟁 중이었으며,

 

'디체'가 가진 생명의 힘이 절실했죠.

 

 

그는 달의 여신인

 '루나리스(Lunaris)'와 함께,

 

 '오르비스'를 번갈아 비추며,


 

 '디체'를 외우주와의 전쟁에

참여하라 설득했으나,

 

'디체'는 '오르비스'의

세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에픽세븐'의 '일리오스의 분노'에서는,

 

'너의 무책임이, 너의 미련이
너를 망치고 모든 것을 파멸시키리라',

 

'일리오스'는 분노했습니다.

 

 

의무를 외면한 누이를

억지로라도 끌고 나와야만 했죠.


그는 마신 '샤헬'을 보내 '오르비스'의

 세계를 파괴하고자 했습니다.

 

 

마신 '샤헬'은 '오르비스'의

세계로 내려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인도하고 세계를 파괴했죠.

 


대지는 태양신의 분노처럼 붉게 타올랐고,

여신이 힘껏 돌본 초목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에픽세븐'의 '계승하는 소년'에서는,

 

그럼에도 '디체'는 '오르비스'의

 세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신은 모든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성약을 하사했죠.

 

 

'디체'는 '일리오스'와

그가 보낸 사도로부터,

 

 '오르비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권능을 나누어 ‘성약의

 계승자’와 ‘신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여신으로부터 세계를

수호하라는 사명을 받았죠.

 

 

   여신은 이 땅에 재앙이 내리면,

 

그들이 눈을 뜨고 일어나

모두를 구할 것이라 했습니다.

 

'에픽세븐'의 '소멸하는 마신'에서는,

 

'여신의 의지를 계승한 나', 

 

'라스 엘클레어가

 이 세계와 생명들을 지켜내겠다!',

 

 

'성약의 계승자'와 '신수'는

마신을 소멸시킬 저항군을 이끌며,


신수들은 계승자를 선택해

세계를 지킬 힘을 얻었습니다.

 

 

영원한 죽음-멸망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모두가 뜻을 모아

필사적으로 싸움을 이어 나갔죠.

 

 

   긴 싸움 끝에 마침내 '성약의

 계승자'가 '마신'을 쓰러뜨렸습니다.

 


사람들은 환호했으며 영원한 행복이

그들의 앞에 펼쳐져 있는 것만 같았죠.

 

'에픽세븐'의 '다시 찾아온 위기'에서는,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디체',


'나 역시 그들을 끊임없이

 죽음에서 건져낼 것이다',


디체는 순응 대신 응전을 택했습니다.

 

 

마신의 존재가 사람들 사이에서

 점차 전설이 되어갈 무렵,

 

 마신 '바르투칼'이 나타났죠.

 


'일리오스'는 외우주와의 전쟁도,

 '디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싸움 끝에 마신은

 '성약의 계승자'를 이겼고,

 

 '오르비스'의 세계는 멸망했습니다.

 


'일리오스'는 '디체'가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그것은 '디체'를 얕본 생각이었죠.

 

'에픽세븐'의 '재생하는 세계'에서는,

 

대지가 허물어져 별이 이울자,

 여신께서 어찌 하셨을까?,


시체를 일으켜 앉힌 후

귓가에 속삭여 이르시기를,


'자아-다시 영원하구나',

 

 

'디체'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

부어서 세계를 재생시켰습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대지와
죽어 버린 사람들이 되살아났죠.

 

 

마신에게 패배했던 지난 세계에 대한

 기억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복원된 세계에서

 사람들은 다시 평화를 누렸죠.

 

 

   하지만 이미 오르비스의 세계를

 만들어내느라 많은 힘을 소모한,

 
 디체의 재생은 완벽하지 못했고

 작은 ‘뒤틀림’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몇 번의 전쟁에 걸쳐

재생과 회복을 반복한 결과,

 

 그 비틀림은 점점 커져갔죠.

 

 

   이로 인해 차원의 균열이 생기고,

 

구원받지 못 한 채

소멸하는 생명이 늘어났으며,


끝내 아이트라의 우주에까지

 왜곡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에픽세븐'의 '끝없는 마신 전쟁'에서는,

 

'아직 승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맞서 싸우는 자만이

희망을 볼 수 있으리라',

 

 

수많은 싸움 속에서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신이 내려준 성약을 믿었고

 패배와 절망 속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았죠.

 

 

성약이 승리하면 '일리오스'는

 새로운 마신을 보냈고,


성약이 패배하면 '디체'는 세계를

 복원시킨 뒤 다시 성약을 일으켰습니다.

 


수백, 수천년에 걸친 시간동안...

 

그리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이 전쟁도

 마침내 끝을 맺으려 하고 있죠.

 

이러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에픽세븐'의 '플레이어(유저)'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끝없는 탐험과 도전까지,

 

 잊고 지내온 RPG의 감성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에픽세븐'은,

 

2018년 8월말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며,


이에 따라 출시 전 진행되었던 

사전예약은 종료되었습니다.

 

'에픽세븐'의 '사전예약'은,

 

2018년 7월 31일부터 시작해,

 

 게임이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진행했었으며,

 

'에픽세븐'을 사전예약한

사전예약자를 위한 혜택으로,

 

 

'에픽세븐'의 모든 사전예약자에게,

 

'성약의 책갈피 x 10개',

 

 '2성 펭귄(속성 3종)',

 

'하늘석 x 100개' 등을 지급했죠.

 

그리고 '에픽세븐'의 사전예약자 수

 달성시 단계별로 보상을 지급하는,

 

'사전예약 달성 이벤트'도 진행했었으며,

 

 

이에 따라서,

 

사전예약자 수 10만명 달성시 

'골드 5만' + '성약의 책갈피 x 5개',

 

사전예약자 수 50만명 달성시

'골드 10만' + '성약의 책갈피 x 10개',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 달성시 

'메르세데스 4성' 등을 지급했습니다.

 

게임 속에 드넓고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끝없는 탐험과 도전까지,

 

 

 잊고 지내온 RPG의

감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2D 턴제 모바일 

RPG 게임 '에픽세븐(Epic 7)'.

 

'에픽세븐' 설치 페이지 :

https://bit.ly/2SYVNwA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설치 지원.

 

 

지금 바로 설치해서 플레이해보시길 바래요~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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