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앤컨커 라이벌(C&C Rivals) 출시일 및 오픈 정보

2018. 11. 26. 07:54모바일정보(MobileInfo)/게임 사전예약(Game AR)

정통 RTS의 화려한 귀환!,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Command and Conquer Rivals)',

 

출시일 및 오픈 정보입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C&C 라이벌)'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하는

모바일 RTS(실시간전략) 게임이죠.

 

'C&C : 라이벌' 사전예약 페이지 :

 https://bit.ly/2Bsi67Y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사전예약 지원.

 

 

현재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커멘드앤컨커 라이벌스)'은,

 

2018년 12월 4일

글로벌 출시를 예정에 두고,

 

 출시 전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CNC 라이벌)'에서는,

 

인기 RTS 게임 ‘커맨드앤컨커’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켰으며,

 

 

'자원 채취'에서부터 '건물 건설',

전략적인 '유닛 생산'까지,

 

RTS로서의 재미를 모바일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죠.

 

이를 기반으로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플레이어(유저)는,

 

다양한 '유닛 카드'를 수집해,

 

플레이어(유저)만의 유닛들을

 더욱 강하게 육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닛들을

자유롭게 컨트롤하면서,

 

밀리고 있던 전투의 형세도

 반대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한치 앞의 결과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전투 속에서,

 

플레이어(유저)만의 덱을 구성해

다가올 전투를 준비하면서,

 

'1 대(VS) 1 실시간 PVP'의

진정한 재미를 경험함과 동시에,

 

플레이어(유저)만의 전략과

전술을 마음껏 펼칠 수도 있죠.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게임 스토리에 대해 살펴보면,

 

한 운석이 이탈리아의 '티베르 강

(Tiber River)' 근방에 떨어지게 되면서,


‘커맨드앤컨커’에서 벌어지는 

그 치열한 전쟁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 운석으로부터 발견된 미지의

 광물인 '타이베리움(Tiberium)'은,


지구의 천연 자원을 흡수하여,

 

 주변의 모든 물질을 연료로

전환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타이베리움'은,

 

 처음에는 누구도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퍼졌지만,

 

점점 빠르게 증식하여 어느샌가

전 지구를 위협할 정도가 되었으며,

 

 

빠르게 증식하는 점과 천연자원을

 연료로 전환하는 특징으로 인해,

 

'타이베리움'은 세계 군사력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죠.

 

'타이베리움'이 부상하면서,

 

 '노드(Nod) 형제단', 이를

줄여서 '노드'가 생겨났습니다.

 


'노드(Nod)'는 스스로를

 종교 민병대라 지칭하고 있지만,

 

'노드'에 반대하는 자들에게는

테러리스트로 불리는 존재였죠.

 


초기에 '노드'는 강대국이

자원을 독점하는 횡포에 맞서고,

 

대항하기 위해서 일어섰지만,

 

 

 후기에 '노드'는 '타이베리움'의

강력한 힘을 이용하여,

 

지구를 다시 만들려는

 목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노드'의 위협으로부터

 대처하기 위해서 '유엔(UN)'은,

 

 전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임무를 가진,

 

 다국적 군사력인 'GDI(Global

 Defense Initiative)'를 구성하게 되죠.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자체는,

 

'노드'와 'GDI'의 대결을 담은

게임 플레이가 주가 되면서,

 

 

'커맨드앤컨커'의 주요 타이틀에서

 다루어진 80년 전쟁의 역사를 기반으로,

 

 '커맨드앤컨커'의 '유닛'과 '캐릭터'를

계승하고 새로이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생동감 있는 그래픽과 함께

편리한 모바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죠.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진영'은,

 

'노드(노드 형제단)',

 

'GDI(Global Defense Initiative)'

 

 2 종류로 진영이 구분됩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노드(Nod)'는,


'타이베리움'이 등장한 이후에 처음

 세계 무대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전갈 마크'를 사용하는

 '노드'의 기원 자체는 수수께끼이며,

 

 무자비한 인물인 '케인(Kane)'이

이 '노드'를 이끌고 있죠.

 


'케인'은 '타이베리움'을 이용해

 인간을 다음 단계로 진화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세계 정부가 인류를

영광스러운 미래로 인도할 수 있도록,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한다고 설파합니다.

 


'노드'를 대표하는 '사령관들(커맨더스)'로는,

 

'케인(Kane)', '세스(Seth)', '제이드(Jade)', 

 

'옥산나(OXanna)' 등이 있죠.

 

'노드(Nod)'의 '케인(Kane)'은,

 

불가사의한 '노드

(노드 형제단)'의 지도자입니다.

 

 

강력하고 무자비한 지도력으로 수많은

 남녀를 자신의 성전에 참여시켰으며,

 

 

비록 전 세계적인 종교 집단이자

무장 단체를 이끌고 있지만,

 

그의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는 바가 거의 없죠.

 

 

'케인'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아군 쪽 전장 어느 곳이든 최대

타일 2개 밖까지 공격할 수 있는,

 

'빛의 오벨리스크'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노드(Nod)'의 '세스(Seth)'는,

 

특유의 야망과 무자비함으로,

 

'케인' 다음의 부사령관

 지위를 얻었습니다.

 

 

그는 강력한 아군이지만,

 

 '노드'의 사령관이라면 그를

 완벽히 믿지는 않는 것이 좋죠.

 

 

'세스'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전장 어느 곳이든지 '플레임 트루퍼

분대'의 '드릴 포드'를 보낼 수 있습니다.

 

'노드(Nod)'의 '제이드(Jade)'는,

 

한때 오빠 '량' 박사와 함께

'GDI' 연구원으로 활동했었지만,

 

 사고로 인해 가공되지 않은

'타이베리움'에 노출되었으며,

 

 그에 따른 돌연변이 효과에

매혹되어 '노드'로 변절했습니다.

 

 

이후 '타이베리움'의 파괴적인 속성에

 대한 급진적인 연구에 매진하고 있죠.

 

 

'제이드'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중간 위력의 미사일인

 '촉매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고,

 

해당 '촉매 미사일'이 '타이베리움

가스'에 적중하면 피해량이 증가하면서,

 

인접한 타일의 모든 유닛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노드(Nod)'의  '옥산나(OXanna)'는,

 

 '노드'의 대표 선전원으로,

 

매체를 조작하여 '케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매우 뛰어납니다.

 

 

'옥산나'의 열정적인 연설은

 '노드'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열광과 열정을 이끌어내죠.

 

 

'옥산나'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아군 유닛의 공격 및 이동

속도를 잠시동안 증가시키는,

 

 '광신'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다만, 이 능력으로 인해

받는 피해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어서,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GDI(Global Defense Initiative)'는,

 

'유엔(UN)'이 '노드(Nod)'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GDI'의 상징이 되는

 독수리 마크를 사용합니다.

 


 모든 서방 국가의 군대가 

연합군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개별 국가에 소속되어 있던

 군대도 'GDI'의 일부가 되었죠.

 

 

 이로서 'GDI'는 광범위한 무기와

 전투기를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DI'를 대표하는 '사령관들(커맨더스)'로는,

 

 '스트롱암(Strongarm)', '량(Liang)', 

 

'솔로몬(Solomon)', '잭슨(Jackson)' 등이 있죠.

 

'GDI'의 '스트롱암(Strongarm)'은,

 

'GDI' 군대 내 최고의

 공병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강인하고 지혜로우며,

 

 때로는 일반 사병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죠.

 

 

'스트롱암'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보병과 항공기를 상대할 때 상성이 좋은

 '미니건 포탑'을 전장에 건설할 수 있습니다.

 

'GDI'의 '량(Liang)'은,

 

여동생인 '제이드'와 함께

 'GDI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우연한 사고로 가공되지 않은

 '타이베리움'에 노출되었습니다.

 

 

'량'은 돌연변이가 되느니

팔을 절단하는 쪽을 택했고,

 

그는 이제 모든 종류의 부상을

 치료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죠.

 

 

'량'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인접한 아군의 체력을 매초

최대 일정 비율로 회복시키는,

 

 '수리 드론'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GDI'의 '솔로몬(Solomon)'은,

 

'GDI'의 최고사령관으로 GDSS

 필라델피아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빈번하게

'케인'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며,

 

'노드' 병력을 상대로 막강한

이온 캐논을 써보고 싶어 하죠.

 

 

'솔로몬'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전장에서 타일을 지정하면 3초 후,

 

해당 타일 위의 유닛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이온 캐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DI'의 '잭슨(Jackson)'은,

 

옛 미국 육군에서 복무하던 아버지를

 따라 군사 기지에서 성장했습니다.

 

 

'잭슨'은 멋들어진

기술에는 관심이 없으며,

 

단지 치밀한 전술과 전장의

투지만을 활용하여 승리를 차지하죠.

 

 

'잭슨'의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유닛의 공격 및 이동 속도가

 잠시 동안 60% 증가하는,

 

 '영웅의 돌진'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유저)'는,

 

승리를 위해 'GDI' 또는

'노드'의 사령관들과 함께,

 

플레이어(유저)만의 부대를 구성해

전략적으로 병력을 지휘함과 동시에,

 

전투에 참여하여 적군을 제압해야 합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부대'를 구성함에 있어,


우선적으로 병력을 이끌

 최고의 '사령관'을 선택해야 하며,

 

 

 '사령관' 저마다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령관'의 독특한 능력에

맞춰 부대를 구성해야 하죠.

 

 '사령관'에 따라 전투에 대한 접근

 방식과 그 흐름도 달라지기 때문에,

 

'사령관' 선택은 특히나 신중해야 하고,

 

 

최고의 '사령관'과 함께 하면서,

 

 '보병'과 '탱크', '항공기'와

'첨단 거대 유닛'을 적절히 조합하여,

 

상대 진영과 전면전을 펼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유닛(Units)'은,

 

 진영에 따라 부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닛'들이 각각 구분되어 있죠.

 

'노드(Nod)'의 주요 '유닛'으로는,

 

'락웜', '기가캐논', '인페르노',

 

 '플레임 탱크', '스캐럽' 등이 있습니다.

 

'노드'의 '락웜'은,

 

 이동 시에는 잠복하여

 공격 대상이 되지 않으며,

 

잠복 시에는 인접한 모든

지상 유닛에 피해를 줍니다.

 

악명 높은 몬타우크 지하 수송선에

 기반을 두고 개발되었으며,

 

 굴착 기술에 대한 '노드'의

숙련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죠.

 

 

'락웜'의 무시무시한 크기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절단기는,

 

단 몇 초만에 'GDI' 최강의

 중장갑도 마구 조각내 버립니다.

 


'노드'의 '기가 캐논'은,

 

'노드'의 지향성 에너지 무기와,

 

'AI(인공지능)' 시스템 연구 결과로

 탄생한 무시무시한 최신 병기이며,

 

 

광선 발사로 3초 후에 분열하여

 다수의 대상을 공격함과 동시에,

 

최대 타일 2개 밖에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노드 광선 캐논'의 진정한 후계자로서

 개발된 '기가 캐논'의 '굴절 레이저'는,

 

 대규모 적 대형도 손쉽게 관통할 수 있죠.

 


'노드'의 '플레임 탱크'는,

 

막대한 대구조물 공격 성능을

 보유한 공포의 병기이며,

 

 공격시 부채꼴 형태로

 최대 타일 4개를 공격합니다.

 

 

강력한 이중 플레임 캐논이 장착되어,

 

 밀집한 보병이라면 아군이든 적이든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제거할 수 있죠.

 


'노드'의 '인페르노'는,

 

밴시의 기술을 발전시켜

 제작된 중형 폭격기로서,

 

 일직선 상의 타일 2개를 공격하여,

 

모든 지상 유닛에 피해를

 주는 화재를 일으킵니다.

 

 

'인페르노'에는 단 하나의

고성능 소이탄이 장착되어 있어,

 

적의 지상 유닛을 소멸시키는 동시에,

 

상당한 시간 동안 적의 위치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죠.

 


'노드'의 '스캐럽'은,

 

'노드'에서 실시한 'AI

(인공지능)' 실험의 결과물로서,

 

거리낌 없이 적 대형을 향해 돌진하며,

 

 공격 시 자폭하고 화재를 일으켜

모든 지상 유닛에 피해를 줍니다.

 

 

'스캐럽'의 경장갑은

정면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전에 배치하여 적을 기습하는 것이 좋죠.

 

'GDI'의 주요 '유닛'으로는,

 

'스나이퍼 팀', '타이탄', 'A.P.C',

 

'존 트루퍼', '오르카' 등이 있습니다.

 

'GDI'의 '타이탄'은,

 

실험적인 입자 광선포가

 장착된 보행 전투 병기로서,

 

 대상 관통 사격을 하여 대상 뒤쪽

 타일의 적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제2차 타이베리움 전쟁'에서 처음

실전에 배치된 '타이탄 계열 돌격 메크'는

 

이후 수십 년 동안 'GDI' 군의

 중추로 활약하기도 했죠.

 


'GDI'의 '존 트루퍼'는,

 

'XO-95 강화복'을 입은

'GDI'의 엘리트 보병으로서,

 

 비전투 시 매초 체력을 회복합니다.

 

 

'존 트루퍼'가 입은 강화복은,

 

무거운 레일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존 트루퍼'를 지원하고,

 

전투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자동으로 착용자를 치료하죠.

 


'GDI'의 'A.P.C.'는,

 

'GDI'의 무기고에서 가장 화려하고,

 

진보된 승무원 보호 시스템을 채용해

전 세계 'GDI' 보병이 선호하는 유닛으로,

 

파괴될 때 로켓포병을 남깁니다.

 

 

'A.P.C.'에 탑승하고 이동하는

'GDI 미사일 스쿼드'는,

 

 차량이 파괴되어도 살아남아

 그 자리에서 전투를 계속하죠.

 


'GDI'의 '오르카'는,

 

독특한 이중 덕트 젯 추진기가 장착된 

'GDI'의 주력 근접 공중 지원 포격함으로,

 

 2발의 로켓을 빠르게 발사한 후

 재장전하는 비행 유닛입니다.

 

 

 대차량 작전에 특화되었으며,

 

'이중 드래곤 타우(TOW) 로켓'으로

'노드' 지상군에 막대한 피해를 주죠.


'GDI'의 '스나이퍼 팀'은,

 

인접한 스텔스 유닛을 드러내며,

 

원거리에서 적 보병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정예 보병 유닛으로,

 

 최대 타일 2개 밖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대두경 GLS-70 저격총'과 함께

 독특한 길리 은폐 모듈을 사용하며,

 

전장 어디에서든 이들을 본 '노드'의

 보병은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죠.

 

다양한 '사령관들'과 '유닛들'을 기반으로
 '커맨드앤컨커 : 라이벌'의 '전투'에서는,


실시간 '1 대(VS) 1'로 펼쳐지는 다른

플레이어(유저)와의 정면 대결에서,

 

 '커맨드앤컨커' 세계의 지배권을

 차지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노드(Nod)'와  'GDI'로

구분되어 있는 진영 중,

 

 플레이어(유저) 자신의

이상에 맞는 진영을 선택하고,

 

 소중한 보급 수송기를 활용하여,

 

전투에 필요한 보급품을 보충하고

플레이어(유저)만의 부대를 강화해야 하죠.

 

이를 위해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주어지는 '일일 도전'을 완료하고,

 

막대한 보상을 받아 '사령관', '무기',

 '능력' 등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투'에 연이어 승리를 거두게 되면,

 

순위표의 정상에도 오르면서

 명예도 얻을 수 있죠.

 

앞서 언급한대로 현재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은,

 

2018년 12월 4일

글로벌 출시를 예정에 두고,

 

 출시 전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사전예약'은,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이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진행되며,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그리고 '애플 iOS' 기반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대하여,

 

'휴대폰 번호 입력'을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가 가능하죠.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사전예약자에게는,

 

'오르카 유닛', '다이아 250개' 등의

사전예약 보상 혜택을 지급합니다.

 

이러한 사전예약 혜택과 함께,

 

공식카페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기 RTS 게임 ‘커맨드앤컨커’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켰으며,

  

'자원 채취'에서부터 '건물 건설',

전략적인 '유닛 생산'까지,

 

RTS로서의 재미를

모바일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

 

모바일 RTS(실시간전략) 게임,

 

'커맨드앤컨커 라이벌
(Command and Conquer Rivals)'.

 

'C&C : 라이벌' 사전예약 페이지 :

 https://bit.ly/2Bsi67Y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사전예약 지원.

 

 

정식 출시 전 미리 사전예약하고

그에 따른 혜택 받으시길 바래요~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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