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 세계관 및 캐릭터 소개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七つの大罪 : Grand Cross)',

세계관 및 캐릭터 소개 입니다.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는,

 

'퍼니파우(Funny Paw)'가 개발하고,

'넷마블(Netmarble)'이 서비스를 담당하며,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한

모바일 RPG(롤플레잉게임)이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설치 페이지 : https://bit.ly/2MJ85ec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태블릿PC 설치 지원.

 

 

현재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6월 4일 화요일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는,

 

만화가 '스즈키 나카바

(すずきなかば, Suzuki Nakaba)'의

 인기 만화이자 애니메이션,

 

 '7개의 대죄(七つの大罪)'의

'IP(지적재산권)'를 채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7개의 대죄'를
게임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7개의 대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게임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세계관을 살펴보면,

아직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들의

세계가 나누어지지 않았던 시대를,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배경으로 두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마력을 소유하고 있어,

 

 모두가 우러러 보고 때론 

두려워하기도 하는 존재인 '성기사',

그리고, 그런 성기사들이

수호하는 왕국인 '리오네스 왕국'.

 

왕국의 왕녀 '엘리자베스'는

'성기사'들의 수상함을 눈치채고,

그들을 막아줄 이를 찾아

홀로 여행을 나서게 됩니다.

 

그들을 막아줄 이들은 왕국 안

만인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최강이자 최악의 기사단이자,

나라를 배신하고 모든 성기사를 적으로

 돌린 죄인들인 '7개의 대죄'였죠.

 

마침내 도착한 어느 주점에서,

 

 '엘리자베스'는 가게의 주인이자

 소년인 '멜리오다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그녀와 '7개의 대죄',

그리고 세계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놀라운 모험의 시작과도 같았죠.

 

'7개의 대죄'는,

 

'분노', '질투', '탐욕', '나태',

 '색욕', '폭식', '교만' 이라는,

 

 '7개의 죄'를 저마다

 짊어진 자들로 결성된,

 

 전 '리오네스 국왕'의

 직속 기사단이었습니다.

 

 

단장 '멜리오다스',

 

단원 '다이앤', '반', '킹',

'고서', '멀린', '에스카노르'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국왕에게 닥치는

 다양한 문제 등을 해결해 왔지만,

 

현재 그 임무는 '어스름의

 포효'가 물려 받았으며,

 

 

전 성기사장 '자라트라스'를 살해한

누명을 쓰고 국왕 전복을 꾀한 혐의로,

 

온 나라에 지명수배가 내려진 이후,

 

왕국 안에서는 '전설의

대역죄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성기사'는 마력을 지니고

'브리타니아'를 지키는 기사이자,

 

한 명의 성기사가 한 나라의 병력에

필적하는 힘을 지닌 무서운 존재입니다.

 

 

'브리타니아' 대륙 내 각국에는

'성기사'가 존재했는데,

 

기본적으로 '마력'이 일정한 수준에

 오른 자가 '성기사'로 불리죠.

 

'성기사' 아래에는

 '견습 성기사'가 존재하며,

 

견습이라고 해도 보통 기사와는

 현격히 다른 실력을 자랑합니다.

 

 

'불길한 송곳니'로 비춰봤을 때,

 

'성기사'의 자질로서 인격은

별로 고려되지 않은 듯 하죠.

 

'브리타니아'는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무대가 되는 대륙입니다.

 

북부에는 '리오네스 왕국'과 '요정왕의 숲',

남부에는 '카멜롯' 등이 존재하죠.

 

 

'리오네스 왕국'은 현재 11대 국왕인

'바트라 리오네스'가 통치하고 있으며,

 

'바냐', '달말리', '바이젤', '오단 마을'

등이 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요정왕의 숲'은 인간계와 요정계가

 잇는 관문 같은 역할을 하며,

 

숲에 있는 연홍색으로 물든

수관을 펼친 거목 꼭대기에는,

 

 '엘레인'이 지키는 '생명의 샘'이 존재하죠.

 

 

'카멜롯'은 '리오네스 왕국'으로 부터

 까마득한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국왕은 '아서 팬드래곤'입니다.

 

'성전'은 '브리타니아'의

 오래된 시로 전승되어 온,

 

다가올 세계 대전을 의미합니다.

 

 

'성전'을 예지한 '바트라 왕'은

'성전'을 피하고자 했기 때문에,

 

 '성전'을 반기고 있는

 '헨드릭슨'에게 유폐되었죠.

 

 

'드레퓌스'는 '헨드릭슨'과 달리

'마신족 부활', '마신족과의 성전'이란,

 

오만불손한 욕망에는

 반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신기'는 '7개의 대죄' 결성 시,

 

'리오네스 국왕'이 단원들에게

 하사한 무기입니다.

 

 

'7개의 대죄' 단원의 마력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죠.

 

'돼지의 모자 주점'은

 

'호크 엄마'가 가게를 통째로 등에 지고

'브리타니아' 전체를 도는 이동식 주점으로,

 

'멜리오다스'가 경영하고 있습니다.

 

 

주점이 한 곳에 머물 때는

'호크 엄마'가 땅을 파고 들어가,

 

 가게 부분만 지상에 드러나는 형태가 되며,

 

개점 자금은 '멜리오다스'의

 '신기'를 판 돈으로 충당했죠.

 

'바이젤 싸움축제'는,

 

'바이젤'에서 개최되는 '골동품

 축제' 중 열리는 이벤트로서,

 

진정한 강자를 가리기 위해

참가자들이 대결을 펼칩니다.

 

 

과거 '멜리오다스' 일행이

 참가한 싸움 축제 때에는,

 

우승 상금으로 '100금화', 부상으로

'거인의 망치(기데온)'가 상품이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에서는,

이러한 '7개의 대죄' 원작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철저한 구현이 이루어졌고,

동시에 '브리타니아 대륙'의

완벽 구현이 더해졌으며,

3000년 전 종료된 성전의 대서사시가

 모바일 게임 속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고퀄리티 3D 그래픽 속에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스토리'는,

TV 애니메이션 '7개의 대죄'의

명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해냈습니다.

 

 

 '7개의 대죄'에서 보고 들을 수

있었던 명대사와 스토리는 물론이며,

각 캐릭터의 스킬과 합기,

화려한 전투씬을 경험할 수 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유저)는,

고퀄리티 3D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깊이감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주인공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7개의 대죄'의 배경이 되는

신비로운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캐릭터와 코스튬을 수집하는 재미에,

한층 게임의 재미를 업시켜줄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스킬 카드를 활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턴제 배틀도 경험할 수 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캐릭터'는,

'7개의 대죄'와 '성기사'로

그 팀을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7개의 대죄 : 돼지의 모자 주점'에

소속되어 있는 캐릭터로는,

'멜리오다스', '엘리자베스 & 호크',

'다이앤', '반', '킹', '고서' 등이 있으며,

 

 

'성기사'에 소속되어 있는 캐릭터로는,

'길선더', '길라', '제리코',

'하우저', '그리아모어' 등이 있죠.

 

 

각각의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멜리오다스(Meliodas)'는,

 

이동하는 주점 '돼지의 모자 주점'을

 운영하며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소년이지만 그 실체는

'7개의 대죄' 기사단 리더이자,

 

조금 엉큼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리더로,

 

그의 죄명은 '분노의 죄

(드래곤 씬)'을 가지고 있죠.

 

'엘리자베스 & 호크'는 한 팀으로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에 등장합니다.

 

 

'엘리자베스(Elizabeth)'는

'리오네스 왕국'의 제 3왕녀로,

 

울보지만 강한 신념과 자애로 가득한

 마음씨를 가진 귀여운 공주님입니다.

 

 

성기사에게 넘어간 왕국을 구하기

 위해 '7개의 대죄'를 찾고 있으며,

 

'멜리오다스'와 만나 함께

'7개의 대죄를 찾기로 하죠.

 

'호크(Hawk)'는 '멜리오다스'의 친구로,

 

'돼지의 모자 주점'에서는 웨이터 겸

 잔반 처리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돼지이며,

이 세계에서도 조금 보기 드문 존재이죠.

 

자신을 최강의 전사라고 생각하고 있어,

 

 건방진 부분도 있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다이앤(Diane)'은 '7개의 대죄' 멤버로

해당 죄명은 '질투의 죄(서펀트 씬)입니다.

 

 

거인족 소녀로서 몸집도 힘도

 보통 사람들의 몇 배나 강하지만,

 

성격은 굉장히 순수하죠.

 

'반(Ban)'은 '7개의 대죄' 멤버로

해당 죄명은 '탐욕의 죄(폭스 씬)입니다.

 

제멋대로 행동하며 어떤 일을

 계기로 불사의 몸을 손에 넣었죠.

 

 

흥미가 있는 물건은

 아무렇지 않게 훔치지만,

 

그 외의 것에는 무관심합니다.

 

'킹(King)'은 '7개의 대죄' 멤버로

해당 죄명은 '나태의 죄(그리즐리 씬)입니다.

 

'다이앤'을 매우 좋아하지만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죠.

 

 

'멜리오다스'나 '반'에 비하면

 상당히 상식적인 인물이며,

 

늘 졸려하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고서(Gowther)'는 '7개의 대죄' 멤버로

해당 죄명은 '색욕의 죄(고트 씬)입니다.

 

중성적인 외모와 감정이 없는 것

 같은 말투와 행동을 보이죠.

 

 

마력 '침식(인베이젼)'을 사용하여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나,

 

사람의 미묘한 감정에 둔감하여,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발언을 합니다.

 

'길선더(Gilthunder)'는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의 일원입니다.

 

 

'성기사' 중에서도

톱클래스의 실력을 자랑하며,

 

'7개의 대죄와 호각으로

 겨룰 수 있을 정도이죠.

 

'길라(Guila)'는 가늘고 긴 눈과

긴 흑발이 특징인 여성 '성기사'입니다.

 

늘 온화하고 미소짓고 있지만

사실은 매우 냉혹하고 냉철하죠.

 

'제리코(Jericho)'는 '바스테 감옥'의

간수를 맡고 있던 '수습 성기사'입니다.

 

그 이후 '반'에게 집착하게 되죠.

 

'하우저(Howzer)'는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의 일원입니다.

 

 

'길선더'와는 대조적인

열혈 사나이에 정도 두터우며,

 

'바이젤 싸움축제'에서의 사건 이후에는

왠지 '다이앤'을 의식하는 모양이죠. 

 

'그리아모어(Griamore)'는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의 일원입니다.

 

 

'길선더', '하우저'와는 동갑에 소꿉친구로,

 

단련된 강인한 신체를 갖고 있지만

성격은 고지식하고 조용하죠.

 

 

왕국 제2왕녀 '베로니카'의 호위를

 맡아 그녀에게 충성을 바칩니다.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캐릭터 코스튬'은,

플레이어(유저)의 수집욕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 지원에,

 

'7개의 대죄'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들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유저)가 원하는 코스튬으로

 캐릭터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으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오직 게임에서만 존재하는,

오리지널 의상을 입은 캐릭터를

 지켜보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배틀 시스템'은,

한 턴 한 턴 배틀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스킬 카드를 활용한 신개념의

 배틀 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

 

동일한 스킬 카드를 나란히 배열하면

 더 강력한 스킬 카드로 강화되며,

스킬 카드를 합쳐서 사용하게 되면,

궁극의 '필살' 스킬을 구사하면서

상대방을 완벽 제압할 수 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전투'는,

혁신적인 스킬 카드 배틀을

이용해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실시간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스킬 카드를 배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항상 새롭고 전략적인

전투를 즐겨 볼 수 있는 것이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섬멸전'은,

2인이서 즐기는 실시간 멀티

협동 콘텐츠로 친구와 함께 협동하여,

 

 제한된 시간 이내에 마을을 공격하는

마신을 무찌르고 왕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싱글 플레이의 재미를 넘어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담고 있죠.

 

이외에도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에서는,

 

 '주점'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재미의 콘텐츠들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는

앞서 언급한대로 현재,

2019년 6월 4일 화요일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전 진행되었던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은,

2019년 3월 5일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출시 전까지 진행되었으며,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방법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Google Android OS)' 기반,

 

 '스마트폰(Smartphone)'
및 '태블릿PC(Tablet PC)',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

/애플 iOS(Apple iOS)' 기반,

 

 '아이폰(iPhone)' 및
'아이패드(iPad)'에 대하여,

 

사전예약 신청자 본인의

 휴대폰 번호 입력을 통해,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에 참여가 가능했었죠.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를

사전예약한 모든 사전예약자에게는,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자 수 달성에 따라 구분된,

 

사전예약 보상혜택을 지급했습니다.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자

수가 10만을 달성했을 시 'SR 멜리오다스',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자 수가

20만을 달성했을 시 '다이아 6개(뽑기 2회분)',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을 달성했을 시 '다이아 9개(뽑기 3회분)',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자 수가

 40만을 달성했을 시 '다이아 15개(뽑기 5회분)',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을 달성했을 시 '멜리오다스 코스튬'

등을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사전예약 보상 혜택으로 지급했죠.

 

이러한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예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했었으며,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가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됨에 따라,

 

사전예약과 함께

해당 이벤트들도 종료되었습니다.

 

'7개의 대죄' 원작을 담은 세계관과
'브리타니아 대륙'의 완벽 구현과에 더해,

3000년 전 종료된 성전의 대서사시가

 모바일 게임 속에서 펼쳐지게 되며,

 

 고퀄리티 3D 그래픽 속에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RPG(롤플레잉게임)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설치 페이지 : https://bit.ly/2MJ85ec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태블릿PC 설치 지원.

 

 

'7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정식 출시!

 지금 바로 설치해서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