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냥이 반려동물 위한 필수 어플 리뷰

'아지냥이' 어플 리뷰입니다.

'아지냥이' 어플은,

'삼성카드(Samsung Card)'가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한,

반려견, 반려묘들을 위한

모바일 반려동물 어플이죠.

 

'아지냥이' 어플 설치 페이지 :

https://bit.ly/3g9Xnbo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설치 지원.

 

 

이 '아지냥이' 어플을 

설치 후에 이용해봤습니다.

'아지냥이' 어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지냥이' 어플을 설치한 

후에 회원가입을 진행해야합니다.

회원가입시에는 이용자 본인의 

휴대폰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되죠.

이용자 본인의 휴대폰 인증을

 정상적으로 완료하게 되면,

이용자와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정보를 입력해줘야 합니다.

'아지냥이'의 반려동물 구분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표로 하며,

반려견의 경우에는,

'말티즈', '푸들', '포메', '시츄', '비숑', 

'요크셔', '치와와', '스피츠', '믹스', '기타' 

등으로 반려견의 품종이 구분되어 있죠.

반려묘의 경우에는,

'코숏', '페르시안', '러시안블루', '아메숏',

'터키시앙고라', '스코티시폴드', '샴', '기타'

등으로 반려묘의 품종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용자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과 품종, 

그리고 반려동물의 털 색까지 선택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회원가입을 완료할 수 있죠.

선택 입력사항으로 반려동물의 

이름과 생일, 성별을 입력할 수도 있는데,

해당 선택 입력이 번거로울

 경우에는 다음에 등록해도 됩니다.

회원가입을 완료 후 '아지냥이' 

어플의 '홈' 화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아지냥이' 어플의 메뉴는,

 

  '홈', '함께해요',

 '놀고 싶어요', '궁금해요' 등,

 

  4개의 메뉴로 화면 하단에

 위치하여 구분되어 있죠.

 

 

이중 '홈' 메뉴는 '마이홈', '캘린더',

'산책지수', '내 쿠폰' 등으로,

 

그 세부 메뉴가 구분되어 있는데,

 

 해당 '홈' 메뉴를 자세히 살펴보면,

'홈' 메뉴의 '캘린더'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정을 전용

 캘린더를 이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일정 정보 관리를 넘어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행사와

 미션 안내까지 확인할 수 있죠.

'홈' 메뉴의 '산책지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자료 기준에,

체감온도, 대기수준, 날씨를 고려한

 반려동물 전용 날씨 정보로서,

반려동물을 고려한 날씨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기온이나 미세먼지 등에

 더 치명적일 수 있는데,

 

 

이런 반려동물을 위하여 

반려동물 건강행복연구소에서는,

반려동물이 산책을 할 때 느껴지는

기온과 풍속을 고려한 체감온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 등을 고려한 대기수준,

산책하는 날의 날씨 등을 종합하여,

좋음, 양호,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

산책지수를 만들어 안내하고 있죠.

'홈' 메뉴의 '내 쿠폰'에서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별 쿠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 메뉴 다음에 위치해 있는,

 '함께해요' 메뉴는,

 

 '버킷리스트', '데일리미션',

 '토크박스', '유기동물' 등으로,

 

세부 메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함께해요' 메뉴의 '버킷리스트'에서는,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하면서,

 

 소망하거나 이루고자 하는

 일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반려묘와의 소중한

 추억을 새겨놓을 수 있죠.

 

'함께해요' 메뉴의 '데일리미션'은,

 

반려견/반려묘와 하루를 함께 하면서

 수행해야할 미션들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데일리미션'을 완료하게 되면, 

 

미션 완료 수료증도 받을 수 있죠.

 

'함께해요' 메뉴의 '토크박스'는,

 

반려견/반려묘와 관련한 정보와 이야기를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는 '토크박스'에서

서로에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죠.

 

'함께해요' 메뉴의 '유기동물'은

본래 '유기동물 가족만들기'로서,

 

누군가로부터 버려진

 반려견/반려묘의 이야기를 비롯해,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센터

 보호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기동물의 이야기와 센터보호현황을

 확인해 유기동물 입양까지 진행할 수 있죠. 

 '함께해요' 메뉴에 이어서,

 

'놀고싶어요' 메뉴는 '멍멍휘슬', 

'냥냥셀피', '뮤직박스', '사운드박스' 등으로,

 세부 메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놀고싶어요' 메뉴의 '멍멍휘슬'에서는,

 

우리집 반려견을 훈련에 효과적인 기능인

'클리커'와 '주파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리커'는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는 반려견 교육 도구로서,

 

산책, 명령어 교육, 배변 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죠.

 

 

반려견이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클리커 소리를 들려준 후 간식을 주면

점차 클리커 소리를 칭찬으로 인식하여,

 

이때 부터 클리커 소리를 들으면

 보상을 연상하게 되는데,

 

 

칭찬을 통해 문제행동을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과 교감이 더욱 깊어진 상태에서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것이죠.

 

'주파수'는 반려견의 경우

20,000Hz 이상의 주파수뿐만 아니라,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

이러한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하여,

 

반려견이 편안함을 느낄 때

내는 소리로 만들어 졌습니다.

 

 

반려견이 지나치게 흥분했을 때,

반려견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이용할 수 있죠.

 

 

주파수를 너무 자주 이용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주의 사항으로 꼭 염두해 둬야 합니다.

 

'놀고싶어요' 메뉴의 '냥냥셀피'는,

 

물건을 쫓고 덮치는 것을 좋아하는,

 

반려묘의 본능을 고려하고

 자극하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냥냥셀피'에는 '레이저 포인터',

 '털실 공', '냥이 발자국' 등이 있으며,

 

게임을 위해 화면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스파이캠이 작동해,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반려묘의 사진을 남겨주기도 하죠.

 

이용자의 반려묘가 일상에서

 느낀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올바른

방법으로 해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놀고싶어요' 메뉴의 '뮤직박스'는,

 

빅데이터 분석과 반려인 인터뷰를 통해,

 

반려견/반려묘의 환경 적응,

분리불안/짖음완화, 숙면 유도 등,

 

 음악이 필요한 상황을 선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앨범 테마를 구성했습니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

 

그리고 반려동물의 사회화를

위한 음악을 골고루 선곡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음악을 활용해 볼 수 있죠.

 

특히나 숙면을 위한 앨범에는,

 

 편안한 잠의 세계로 이끌어 줄

 조용한 빗소리가 담겨 있으며,

 

 

아픈 반려동물을 위한 연주에는,

 

희망의 에너지를 전해 줄 밝은

새소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들은 프로젝트 작곡그룹

'Pet Melody(펫 멜로디)'가 작곡했으며,

 

'Pet Melody'는 2017년 봄, 여름 동안,

 

반려견과 반려묘들을 위한

 작곡과 연주에 몰두했죠.

 

'놀고싶어요' 메뉴의 '사운드박스'에서는,

 

소리 테스트로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낯선 환경 속에서 반려동물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운드를 선별했습니다.

 

 

반려동물이 긴장을 느끼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67가지 사운드와 함께,

 

반려동물의 긴장 이완에 도움이

되는 17가지 사운드를 선별하고,

 

낯선 동물과의 만남, 여행 등의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사운드를 준비했죠.

 

 이 '사운드박스'로 정서 안정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고,

 

'물 흐르는 소리',

'바람 소리', '눈 밟는 소리' 등,

 

 자연을 담은 소리가 반려동물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반려동물이 특정 소리에 겁을 낸다면

소리가 낯설기 때문일 수도 있기에,

 

소리를 들려주는 횟수를 점차 들리고,

 

볼륨을 차츰 키워 가며

 반복적으로 들려줘야 하며,

 

이때 반려동물이 무서워하는 소리를 피해

 숨을 수 있는 켄넬 등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죠.

'놀고싶어요' 메뉴에 이어서

'궁금해요' 메뉴는,

 

'질병/증상', '양육/상식',

'행동/감정', '전문가상담' 등으로,

세부 메뉴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궁금해요' 메뉴의 '질병/증상'은,

 

반려견/반료묘의 질병과 증상과 관련된

 정보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챗봇 beta(베타)'를 사용하는 경우,

 

동물종, 부위, 증상을 포함해서 물어보면

보다 원하는 답에 가까운 답을 받을 수 있죠.

 

 

'질병/증상'과 마찮가지로,

 

'놀고싶어요' 메뉴의

'양육/상식', '행동/감정'에서도

 

반려동물의 양육, 상식, 행동, 감정 등과

관련한 정보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금해요' 메뉴의 '전문가 상담'은,

 

반려동물 전문가가 안내해주는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궁금해요' 메뉴에서 확인하지

못했던 정보를 직접 물어보는 Q&A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죠.

 

이외에도 '아지냥이' 어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 있으며,

 

이와 관련한 최신 정보는 '아지냥이' 어플 속

이벤트 메뉴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 반려묘들을 위한

모바일 반려동물 어플 '아지냥이'.

 

'아지냥이' 어플 설치 페이지 :

https://bit.ly/3g9Xnbo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설치 지원.

 

 

반려견, 반려묘와 일상을 함께 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설치해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