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미르의전설4) 사전등록 및 캐릭터 직업 스킬 소개

2020. 9. 15. 01:56모바일정보(MobileInfo)/게임 사전예약(Game AR)

세상이 기다렸던 모바일 MMORPG,


 '미르4(MIR4)' 사전등록 및

 캐릭터 직업 스킬 소개입니다.


'미르4(미르의전설4)'는,


위메이드(WEMADE)가 국내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하는,


판타지 모바일 MMORPG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죠.


'미르4' 게임 어플 페이지 :

https://bit.ly/2JaebDh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설치 지원.


19세 이상 게임 플레이 가능.


현재 '미르4'는 2020년 4분기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미르4(미르포)'에서는,


​ ‘미르의 전설2(LEGEND OF MIR2)’에

 담겨 있던 세계관을 기반으로,


'미르의 전설2'에서 500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된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하여,


압도적 스케일의 K-판타지

(FANTASY)를 구현해냈습니다.


'미르4'의 캐릭터는,


2천년 동안 미르 대륙을 

지켜온 영웅, 용사(龍士)로서,


'전사', '술사', '도사', '무사'


 등으로 직업(클래스)이 구분됩니다.


각 캐릭터의 직업과

 고유의 전투스타일을 통해,


파티 플레이와 토벌, 

그리고 점령전과 공성전에서,

 

가공할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죠.



각각의 캐릭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내 앞을 막아 서는 자. 그가

 누구이든 나의 도에 베어질 것이다”,


전사는 거대한 도를 휘두르며

 적들을 베어냅니다.



'전사'가 구사하는 스킬은,


맹렬한 양강의 기공으로

 삼매진화를 일으켜 칼에 주입하고,


단 일격에 모두 뿜어내어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필살기 '염화결'


공간을 베어내듯 빠르게 칼을 휘둘러서 

만들어낸 날카로운 검기의 파동으로,


 전방을 일직선으로 공격하는 도법 '공파참',


위에서 아래로 내리베는

가장 단순한 초식이지만,


가로막는 것은 모두 파괴할 기세로

 거침없이 베어낸다 '일도양단',


근접 격투기술인 철산고에 전사의 

강력한 외공과 갑옷의 무게까지 더해지면


 거대한 바위에 부딪힌 것

 같은 충격을 주는 '철산고',


공중으로 도약하여 목표한

지점을 맹렬하게 내리치면,


그 강력한 파괴력은 마치 

지진을 방불케 하는 '대지파열',


미친듯 칼을 휘돌리면 회전은 점점 빨라지고,


그 주변에는 무엇으로도 멈출 수 없는

 검기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광풍참',


단전에서 끌어올린 심후한 내공을

 응축하여 목소리로 토해내면,


기합소리마저도 천지를 뒤흔드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사자후,


완벽한 방어자세를 취하여

 적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기회를 노린 단 한번의 칼질로

 형세를 역전시키는 무공 '반격참',


주변의 여러 적들에게 

사슬을 뻗어내어 제압한 후,


자신의 앞으로 한꺼번에 

끌어당기는 신묘한 포박술 '철쇄장',


칼을 수평으로 휘둘러

 큰 반달모양의 검기를 만들고,


검기와 혼연일체가 되어

 적을 돌파하는 도법 '반월도법',


순간적으로 체내의

 혈맥을 거꾸로 흐르게 하여,


평소에는 사용할 수 없는 잠재력을

 모두 폭발시키는 금단의 무공 '역혈대법',


무태보의 폭풍 같은 질주가 시작되면,


적들은 사슬에 휘감긴 채로 전사에게

 질질 끌려가는 신세가 되는 '무태보',


신체 표면에 나선형의 와류를 만들어,


다가오는 위협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호신강기의 일종 '금강부동'


등의 스킬이 있습니다.


“대자연의 힘으로 모든 

악한 것들을 불태워 버리리라”,


'술사'는 원소의 힘으로 불과 

얼음을 자유롭게 다룹니다.



'술사'가 구사하는 스킬은,


용이 승천할 때 나타난다는 용오름을

 형상화한 강력한 회오리를 소환하여,


 전방으로 발사하는 필살기 '용선풍',


뜨거운 불의 기운을 작은 구체로 

응축하여 적에게 발사하는 술법이며,


목표에 명중하면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는 '화염장',


뼛속까지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냉기의 덩어리를 발사하여,


적의 행동을 느려지게 만드는 술법 '한빙장',


술법으로 공간을 비틀어서 

아공간으로 통하는 바람의 틈을 만들면,


빠져나갈 수 없는 광풍의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흑풍술',


벼락으로 적을 무찌른 신화 속

 고대 용신의 기운을 빌어,


적의 머리 위에 강력한 낙뢰를

 여러 번 떨어뜨리는 '강격'


모든 공격을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하여 스스로를 지키는 술법이지만,


마력의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주술의 막',


극지방의 맹렬한 눈보라를 소환하여,


모든 존재들을 다 얼어붙게 

만드는 궁극의 한빙계 술법 '빙설풍',


손바닥에서 뢰전의 기운을 뽑아

내어 적에게 발사하는 술법으로,


주변의 적들 또한 차례로 감전되는 '뢰인장',


화염의 술법으로 순식간에 공기를

 팽창시켜 만들어낸 열폭풍으로,


주변의 적들을 멀리 날려버리는 '화염풍',


암흑의 기운을 폭발시켜

 영혼에 타격을 입히는 술법으로,


사마외도의 무공이긴 하지만

 위력만큼은 확실한 '암혼격',


불타는 지옥의 강으로부터

 끌어온 불길을 뿜어내서,


눈앞의 적들을 차례로 태워버리는

 강력한 화염계 술법 '염사장',


술사를 상징하는 수호신이기도

 한 주작의 가호를 빌어서,


술법의 위력을 극대화하여

 진기가 용솟음치게 하는 '주작진기',


냉기를 온몸에 둘러서 

보호하면 모든 공격을 막아내며,


얼음의 방패를 두드리던 

적들이 오히려 얼어붙는 '결빙'


등의 스킬이 있습니다.


“당신이 위험한 순간에는 

항상 내가 곁에 있을게요”,


'도사'는 나, 그리고 

우리의 생명을 지켜줍니다.



'도사'가 구사하는 스킬은,


신성한 기운을 손끝에 집중하여

 내뻗으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적을 꿰뚫어 버리는

 빛의 창으로 형상화되는 '일양지',


마치 달빛이 지면에 쏟아지듯이,

 

음의 기운을 가진 장력을 파도처럼 

퍼부어 공격하는 도사의 장법 무공 '월영파',


술법력을 주입하여 타오르는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검으로,


적을 현혹하며 급소를

 공격하는 신묘한 검법 '일광검법',


도사가 창조해낸 달빛의 구슬은

 마치 바닷물을 끌어당기는,


만월의 인력처럼 적들을

 붙잡아 분쇄하는 '월영옥',


분열된 검기의 환영들을 

비처럼 퍼부어 공격하는 검법으로,


비록 환영이지만 실체와 마찬가지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어검우',


신성한 빛의 기운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도술로,


본인뿐만 아니라 근처의 동료들

까지도 모두 회복시키는 '회복술',


송곳처럼 날카로운 검기의 

화살들을 수없이 많이 생성하여,


전방으로 발사하는 

상승의 검술 경지 '어검술',


굳건한 대지의 기운을 소환하여,


물리적인 피해로부터 동료들을 보호하고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도술 '대지원호',


태극의 순환으로 만들어낸

 진공상태의 영역으로,


주변의 적들을 끌어들여 분쇄해

버리는 도사의 권법 '태극권',


도사의 손끝에서 출발한 한장의 

얇은 부적이 적에게 달라붙으면,


바위라도 쪼개버릴 수 있는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폭살계',


날카로운 검기의 원반을 

연속으로 날려보내는 검법으로,


일단 격중되면 검기가 적의 체내에

 침투하여 내부를 파괴하는 '비연참',


술법에 저항하는 능력을 크게 증가시키고,


사악한 존재들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항마진법',


모든 집중력을 소모하여 일거에 

모든 상처를 치료하는 궁극의 회복술로,


일정한 경지 이상을 수련하면

 죽은 자도 되살리는 '대회복술'


등의 스킬이 있습니다.


“어디에 숨더라도 나의

 창이 너를 찾을 것이다”,


'무사'는 긴 창으로 

원거리의 적들을 관통합니다.



'무사'가 구사하는 스킬은,


하늘의 섭리조차 거역할 

기세로 강력한 강기를 쏘아내어,


전방의 모든 것을 으깨고 

꿰뚫어버리는 필살기 '파천일섬',


적의 허를 찔러 창날이 아닌

 창대로 공격하는 변칙적인 창법으로,


빠르고 정확한 타격으로

 혈맥을 파괴하는 '추풍섬',


힘과 기세를 살린 휘둘러

치기로 전방을 연타하면,


앞을 가로막던 모든 적들이

 나가떨어지고 마는 '연월격',


짧은 거리를 돌진하여 적을

 내리찍었다가 다시 물러서면서,


 재차 공격하는 각법 무공 '무상각',


한번 바닥을 내리쳐

 땅을 흔들고 중심을 잃어,


피하지 못하는 적에게 다시 

한번 치명타를 날리는 무공 '번신격',


폭풍처럼 창을 휘돌려서 

주변의 적들을 마치,


비바람에 휩쓸린 낙엽과 같이

 쓸어담아 분쇄하는 창법 '팔방풍우',


용이 꼬리를 휘두르는 

기세를 형상화한 무공으로,


극대화시킨 회전력을 이용해

 강력한 타격을 입히는 '신룡파미',


바닷물을 뚫고 승천하여 벼락을

 뿜어내는 용의 모습을 재현한 창법으로,


전방의 일정 범위를 검기의

 다발로 파괴하는 '창룡출해',


공중에서 온몸을 회전시켜

 얻어낸 강력한 기세로 지면을 내리쳐,


 모조리 파쇄해버리는 패왕의 일격 '패왕격',


창을 회전시켜 만들어낸 

바람의 벽으로 공격을 막고,


궁극의 경지에 오르면 바람의

 보호막도 만들 수 있는 '풍산벽',


강력한 강기를 창끝에 실어 

멀리 날려버리는 투척술로,


거대괴수의 심장을 추적해서 꿰뚫어

버릴 용도로 창안된 무공 '어기비창',


부작용이 심한 흡성대법에서 

일부 요결만을 취하여 만든 기공술로,


적의 신체로부터 체력을 

빼앗는 묘용이 있는 '흡성결',


멀리 있는 적에게 빠르게 

돌진하여 창으로 찌른 후,


창의 탄력을 이용해서 적을 

자신의 후방으로 던져버리는 '응조격'

등의 스킬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육성에 있어서는,


성장, 그리고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4대 분기 플레이로,


 캐릭터를 더욱 더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사냥을 통해 경험치를 쌓고,


채집을 통해 약초를 채집하거나,


 채광을 통해 광물 및 

부재료를 채광할 수 있으며,


 운기조식을 통해 대지의 

에너지인 진기를 획득할 수도 있죠.


앞서 언급한대로 현재 '미르4'는,


2020년 4분기 국내(한국)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미르4'의 사전등록은,


 2020년 9월 11일 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됩니다.


모든 사전등록자에게는,


희귀 신비로운 강화석

 - 강화시 수치 랜덤 상승,


 비천왕국의 신비로운 반지

 - 한정판 기념 반지, 


동전 10만을 보상 혜택으로 지급하죠.


더불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을 통해 동시 사전등록시에는,


비천왕국의 봉인상자, 중형 마력 물약 100개, 


중형 체력 물약 100개, 아공전서 5개, 


동전 5만을 추가 보상 

혜택으로 지급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사전등록 진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4'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르의 전설2(LEGEND OF MIR2)’의 

후속작으로 세계관을 이어 받았으며,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된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하여,


압도적 스케일의 K-판타지를 구현해낸

 판타지 모바일 MMORPG '미르4(MIR4)'.


'미르4' 게임 어플 페이지 :

https://bit.ly/2JaebDh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애플 iOS(아이폰) 설치 지원.


19세 이상 게임 플레이 가능.



정식 출시됨에 따라 지금 

바로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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