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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었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메인 몰은 백화점같이 되어 있었고, 일단 점심 먹으러 고고!


주차장 3층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중 이곳이 가장 사람이 많았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McCORMICK&SCHMICK'S.. 전문은 신선한 SEAFOOD.

가게 카달로그. 가격은 비싼편이었음.

일단 처음으로 나온건 한치 튀김.

SEAFOOD를 메이져로 하는 곳이라면 이 음식을 에피타이져로~


날씨가 워낙 더웠던 탓에 가게 안에 손님은 많지 않았고, 밖에 벤치에 사람이 많았다.

내가 먹은 건 투데이추천요리~ 방어 스테이크. 간단하게 생선구이였음.

소스와 구이가 미묘한 궁합을 일으켰다.

이국적인 소스는 느끼하지만 깔끔했으며, 방어 특유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었음.


방어와 함께 연어도 같이 시켰다.

웨이터분이 이번 연어는 알래스카에서 갖 잡아와서 매우 신선하다며, 강추를 해줬다. 오! 알래스카~

연어요리는 연어와 갈릭에 크림소스를 얹어 느끼한 맛을 희석시켰다.

마늘도 구운마늘이라 매운맛은 찾아볼 수 없었다.

맛있었고, 맛있을 수밖에 없는 요리였음. 알래스카산 연어요리라니~

왠지 알래스카의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음.

나오면서.. 한방.

정말 기념이 될 만한 날에 가서 먹으면 참 좋고 비싼 곳이었음. 부담스럽지만 한번은 가볼 만 한 장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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