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278)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한적한 다운타운. 자~ 어디 한번 스페이스 니들로 가볼까!! 가는 길에 찍은 리무진! 여긴 리무진이 넘쳐난다. 이날만 잠깐 사이에 2대를 보았다. 검은색 리무진도 보고, 흰색도 보고.. 과연 유명 헐리웃 스타가 타고 있었을까? 에픽하이가 2009년 5월 콘서트를 대비해 잠깐 온 것일 수도.. 벽에 그려진 벽화! 크기가 굉장히 컸다. 이거 그리려면 한 열댓명이 합동해서 솜씨를 뽐내야 했을 것이다. 주제는 세계인가? 드디어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는 스페이스 니들! 왠지 우주선이 생각나고, 우주선 하면, 모아이,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생각나고, 그러면 서태지 인가? 아..내 휴먼 드림........... 이게 스페이스 니들이다. 시애틀의 상징인.. 1962년 시애틀에서 개최된 세계박람회에 맞춰서 지어졌고, 높이는..
미국 시애틀 공항에 있던 DVD급 영화 다운로드 기계. 무비부스.. 무심코 그냥 지나가다가 이게 뭐지? 라고 봤는데, 영화 다운로드 기계였다. 카드를 한번 살짝 긁어주고 자신의 랩탑에 USB를 꽂아준다음, 영화를 선택하면 끝! 참 쉽죠~ 문제는 가격. 3달러.. 비싸다. 요새 월마트 같은데 있는 DVD대여기계의 경우도 1달러인데, 여기 나와있는 영화들은 구작임에도 불구하고 300프로의 업된 가격을 지니고 있다. 패트리어트게임, 브레이브하트면 언제적 영화인지....대략난감.. 물론 공항의 특수성과 문화의 이질감때문에 더욱더 비싸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다. 하지만 컨텐츠가 풍부한 한국에서 태어난 나로서는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기계였다. 부담스러워.. 하지만 정말 심심하면 뭐... 하지만 목록을 보면 95프로는 본영화였다. 좀 더 영화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하드만 달..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Lincoln Memorial) 또는 미국기념관이라고도 하죠~! 워싱턴D.C로 입성. 워싱턴D.C에는 공항이 두 곳 있다. 하나는 D.C안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 다른 하나는 D.C외곽에 있는 달라스 공항. 난 달라스 공항에서 내려서 D.C 입성. 자자~ 링컨 메모리얼로 고고!! 링컨 메모리얼 도착! 여기가 링컨은 당연한 것이고, 또한 '인간 정신이 갖고 있는 관용, 지조 및 정직의 미덕'을 기념하기 위한 곳!! 헨리 베이컨이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거대한 연못 너머에 있는 워싱턴 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이 있는 동쪽을 바라보고 한방!! 수질은 패스~ 솔직히 수질이 마셔도 되는 1급수인지를 검사하고 싶었으나 이곳 분위기에 압도되어 생각조차 못함... 기념관 뒤로 보이는 것이 국회의사당.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난다. 톰행크스 이 연못에서 발 담그..
Alder Dam 전경! 타코마에서 레이니어 마운틴 가는 길에 있는 댐. 안에 있는 물을 보면 왠지 수력발전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피어오름. 어마어마한 전력이 생길꺼야...Alder는 오리나무.. 번역하면 오리나무 댐. 이 날도 비가 오다가 맑다가를 반복했음. 이사진을 찍을때고 하늘에서는 빗방울이 땅으로 마구 돌진. 여기는 비가 내리지만 댐근처에는 비구름이 없던 이상한 날씨. 나중에는 뭐 적응되서.. 이러니까 우울증 환자가 많은 듯.. 해가 쨍쨍일때 왔으면 더욱더 멋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하지만 나름..^^
시카고 공항 유나이티드 레드카펫클럽 앞 2016년 시카고 올림픽 안내문. (CHICAGO ORD) 시카고 공항에 갔을 때, 유나이티드레드카펫클럽.. 일본 나리타에 있는 유나이티드 레드카펫클럽을 아주 살짝 봤었는데, 정말 훌륭한 시설이었다. "야르~!!" 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는 아니었지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었음. 먹을 것도 주는 거 같았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난 아직은...그저.. 그냥.. 그런.. 최하등급의 멤버..입장불가.. 등업을 원함..간절히..레드카펫클럽 앞에 붙어 있던 올림픽 광고포스터. 2016년에 시카고에서 올림픽을 한다는 걸 이때 알았음. 음.. 그렇군... 잊지 못하겠네.. 유나이티드 레드카펫클럽 맞은편 상황.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탈 탑승구 옆에 서울행 비행기가 출국을 앞두고 있었다. 다음에 자세히 리뷰..
일본 나리타(NRT)공항에서 이루어진 돼지독감(SI)검역 미국에서 일본을 도착했을 때 비행기에서 생긴 일이다. 2009월 5월 중순에 도쿄에서 내리게 되었다. 비행기 안에는 미국인과 일본인들이 가장 많았음. 비행기는 유나이티드 얼라이언스.. 잠시 양해부탁드린다는 기내방송이 나온 뒤 '20세기 소년'이 연상되듯이 위생복을 입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끼고 기내로 막 진입! 처음엔 완전 당황하였으나 별 이상점 없이 그냥 기존에 작성했던 SI관련 설문 용지를 걷어가면서 새로운 안내장을 한장씩 나눠 주면서 끝이 남. 설문지 내용은 열이 있냐? 아팠었던 적있냐? 체류기간과 체류장소는 어디였냐? 등등 이었음. 왠지 이런 걸로 SI환자를 잡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이들은 설문지와 사람의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끝내려고 했다. 굉장히 친절했음. 그러자 마음이 놓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