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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여행(Travel)112

철가방을 든 해녀, 마라도 자장면(짜장면) 마라도에 위치한 중국요리집 철가방을 든 해녀입니다.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본 후에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한참 뒤에야 가보게 되었네요. 제가 간 날은 파도가 높아 배가 언제 끊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라도에서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손님도 너무 많아 불가항력으로 자장면(짜장면)만 먹었습니다. 해녀짬뽕이 해물도 있고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 오래걸린다고 해서 못먹었어요. 대신 자장면을 곱배기로 시켰습니다. 인간극장에 나온터라 관련 사진이나 문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해녀분은 주방에서 일하시고, 남편분께서 카운터를 보시더라구요. 저렇게 소개된 기사나 방송 스크랩을 액자에 걸어놨습니다. 모르고 오신 분들도 많으신듯 싶더라구요. 자장면이 나왔습니다. 마라도 자장면이라서 그런지 해초와 .. 2014. 6. 9.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시 용담동 제주도 제주시 용담2동에 위치한 제주 몸국집에 다녀왔습니다. 용연계곡에 갔다가 용연구름다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배가 고파 무심코 들어갔었는데, 유명한 집이었더군요. 몸은 모자반의 제주어라고 합니다. 주문하기 전부터도 뭔가 굉장히 좋은 느낌이 마구 샘솟는 그럼 음식이었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터라 테이블이 꽉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사진에 가린 좌측에도 테이블이 또 있거든요. 제가 앉은데는 중간자리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렇게 포장해서 팔기도 하더군요. 택배주문도 받구요. 메뉴는 몸국과 고사리육개장 두 종류이고, 제주도 물가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한 것 같아요. 모자반에 대한 설명 현수막이 딱 있어서 제대로 찍어봅니다. 여기 왔던 손님들의 비행기표나 명함, 메모 같은게 벽에.. 2014. 6. 8.
버지니아 리치몬드 콜로세움(Virginia Richimond Coliseum) 버지니아 리치몬드 콜로세움 (Virginia Richimond Coliseum) 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길건너에 나무에 숨어서 보이네요. 착공이 1969년도에 이루어지고, 오픈이 1971년도 8월 21일이라고 하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소입니다. 601 East Leigh St. Richmond, Virginia, 23219 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각종 대형 콘서트를 열기도 한다고 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도 1974년 3월 18일에 이 콜로세움에서 콘서트를 열었었다고 하네요.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더니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구경할 껀 해야지!' 라고는 했지만.. 흑흑 입장표를 판매하는 곳이 보입니다. 옆에는 주차장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더군요. 불행히도.. 2014. 5. 8.
버지니아 리치몬드 다운타운(Virginia Richimond DownTown)의 거리 모습 버지니아 리치몬드 다운타운 (Virginia Richimond DownTown)을 거닐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시티홀(City Hall)에서 리치몬드 경기장(Richimond Coliseum) 가는 길을 찍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도심 공원도 가로 질러서 가기도 했습니다. 현대식 건물들이 많았지만, 건물임에도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죠. 거리 사이사이로 녹음이 푸르는 공원이나 벤치가 있어서 도시의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숨쉴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왠지 외국에 있다는 걸 실감나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거리 느낌있고 좋아요~ 2014. 5. 8.
한아름마트, 워싱턴 주 페더럴 웨이(Federal Way,Washington) 워싱턴 주 페더럴 웨이 (Federal Way,Washington)의 있는 한아름 마트입니다. 한인 마트죠. 근처에 있던 다른 한인 마트인 팔도월드와 비슷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물건은 다 팔고 있는 거 같았어요. 한국의 식품부터 생필품, 장식품 등등 한국관련 물건들이 없는 게 없었습니다. 물론 물건이 그냥 없을 수도 있음. 느낌상 표현임. 하하.. 사진을 찍는데 일하시는 분께서 가격은 찍지말라고, 영업비밀이라고 말씀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순간 움찔해져서 사진찍는 걸 멈춘 탓에 사진이 얼마 없네요. 낯선 미국 땅에서 한국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겨운 장소였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있고 말이죠! 2014. 4. 26.
Seattle, Tacoma, Restoring Puget Sound(시애틀, 타코마, 리스토링 퓨젓사운드)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타코마의 리스토링 퓨젓사운드 입니다. 환퓨카 해협으로 나가는 만의 한부분이죠. 어디에 있어도 전망이 굉장히 광활합니다. 현재 있는 곳의 위치입니다. 지도를 보면 알수 있지만, 빙하 침식으로 지형이 침강하여 생긴 피오르드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을 따라 공원을 조성해놔서, 곳곳마다 화장실이나 안내소 등의 편의시설이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해안가입니다. 옆으로 보니 잠수부들이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계속 시선이 가더군요. 전망도 좋고, 녹음도 많아 공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는 워싱턴 주의 대표적인 산인, 레이니어 마운틴도 보인다고 하는데, 신경을 안써서.. 본거 같기도 하고.. 못봤어도 좋았습니다~ 하하~ 2014. 4. 26.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 Of Virginia) 관람 후기-2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 Of Virginia) 관람 후기 두번째 입니다. 우주와 우주선 관련 전시물에 이어, 별똥별이나 운석과 관련된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실제 운석이라고 하는데, 만질 수 있도록 해놨더군요. 공전과 자전에 관련된 커다란 모형물입니다. 이런 걸 어렸을 때 봤으면, 조금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우주를 벗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관으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지질과 관련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네요. 해양관에 왔습니다. 수족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다양한 해양생물과 디테일한 설명이 좋았던 곳이네요. 참치 머리가 생각나는 전시물.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어요. 여기저기 둘러본 후에야 어두컴컴한 곳을 벗어납니다. .. 2014. 4. 12.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 Of Virginia) 관람 후기-1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 (Science Museum Of Virginia) 방문기입니다.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위치해 있으며, 이 건물이 지어진건 1919년이고, 1970년도에 버지니아 박물관이 들어섰다고 하네요.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 옆에 있던 건물입니다. 건물 디자인이 다 독특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땅이 넓다보니 걷고 또 걸어서 도착했어요. 버지니아 다운타운 끝 즈음에 위치해 있거든요. 버지니아 도서관을 들렸다가 다음으로 간곳이예요. 박물관 앞쪽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와,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사진 속 둥근 돌 표면으로 물이 흐르면서, 둥근 돌이 회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거 소품으로도 있던 거 같은데, 큰 모형도 있네요. 방문시기가 다행히 평일이고, 점심시간 대 인지라 문제없이 들어갔네.. 2014. 4. 12.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터미널간 이동 트레인 이용기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줄여서 시택(Sea-Tac)으로 불리죠. 터미널간 이동 트레인 이용기 입니다. 공항이 워낙 넓은 지라 게이트를 가는 데도 이동 트레인을 타야 하더군요. 트레인을 타는 게이트입니다. 지하철 게이트와 비슷했습니다. 트레인은 무인 운전 시스템이었습니다. 여러국가의 언어로 안내자막과 음성이 왔습니다. 시택(Sea-Tac)에는 여객 터미널이 주 터미널1동과 위성 터미널 2동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동할 곳은 위성 터미널에 위치한 N게이트 였습니다. 트레인은 루프를 돌면서 이동하고 있죠. 제가 내려야 할 곳은 N게이트 였습니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왠지 모르게 살벌합니다. 터미널과 베기지 클레임이 있는 곳으.. 201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