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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여행(Travel)112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에 갔을 때..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갔었을 때입니다. 상하이도 지하철이 쫘악 깔려 있어 이동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임시정부를 가기에는 10호선 신천지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6번 출구로 나와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역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간 거리를 가늠할 수 있죠. 가는 동안의 거리모습입니다. 평일이었던 지라 한산하네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요. 15위안.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진입합니다. 현재 중국인들이 이곳을 관리하고 있다는게 특이사항이네요. 한국사람들로 보이는 분들이 단체로 관광을 오셔 그 무리에 살짝 섞여서 내부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면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에 들어가면 곳곳에 관리원분들이 계시고, 작동하는지 알 수.. 2011. 3. 3.
여주 세종대왕릉, 영릉에 가다!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여주 세종대왕릉. 영릉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음. 독점인듯... 난 큰 사람이니까 500원 내고 입장! 입구 바로 옆에 조선왕릉세계유산이라는 석문이 있네요. 유모차와 휠체어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참 좋아요~ 입구 바로 앞 릉으로 가는 길 양 옆에는 세종대왕을 기념하는 동상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성한 장소임을 알리는 홍살문이 보이네요. 길을 중앙으로 하여 양옆에는 울창하고, 키높은 소나무가 무수히 심어져 있습니다. 정자각이 보이네요. 제례때 제물을 차림하고 제례를 올리는 집이라고 합니다. 지붕에 동물동상이 보이네요. 자세히 안봐서 석상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영릉에 올라왔습니다. 이때 효종대왕릉은 공사를 하고 있어 보지 못했고 그대로 내려.. 2010. 8. 24.
확장공사 이후 다시가본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작년 12월에 확장공사가 끝난다는 공사안내판을 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8월을 향해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확장공사한 아울렛을 구경도 할겸 여주를 갔다. 하절기에는 오후 9시까지 하는 구나.. 워낙 넓으니 매장 하나하나 널널하게 구경해도 기본이 2시간은 넘게 걸릴듯.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만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아울렛 중심에는 분수가 있는데, 이 분수에는 턱이나 큰 배수구가 없어 꼬마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내가 한 10살만 젊었어도 저기에서 물놀이를 할텐데..라는 생각이 확 들정도로 아이들이 부러웠다. 매장을 살펴보면 전 포스팅에는 없던 매장들이 눈에 띄었다. 물론 내가 못봤을 수도 있지만.. 그중 하나가 디올. 디올은 푸드코너 옆에 숨겨져 있어 자칫하다.. 2010. 7. 26.
오랜만에 갔던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올해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 밤 11시가 넘어서 친구 장호에게 연락해 무작정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이날은 주말이었고, 인생은 아름다워를 다보고 난 직후였기때문에 확실히 회상된다. '그러고 보니 집에 돌아와서는 월드컵 결승전을 보았지?!' 이날 늦은 시간으로 인해 장호는 바이킹에 엄청난 망설임을 보였지만 기나긴 설득작업을 통해 함께하였다. 난 왜이리 밤이 좋은지.. 한강을 쭈욱 따라 올라가다 보니 결국 여의나루 역까지 오고야 말았다. 근데 이 여의나루가 내가 알고 있던 여의나루가 아닌 모습으로 변모해 있었다. 강변 콘크리트는 무너져 흙과 풀이 무성했고, 공원쪽은 현대식으로 세련되게 치장하고 있었다. 위의 사진에 물나오고 내려오는 계단도 처음 보는 것이었다. 이동네에서 학교를 나오고, 현재도 이 동.. 2010. 7. 26.
Richimond Old City Hall & Virginia State Capitol Richimond Old City Hall & Virginia State Capitol에 갔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시티홀과 스테이트 캐피털은 버지니아 주의 시청과 주의회의사당이다.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다운타운에 있고, 전에 포스팅했던 리치몬드 도서관이나 VCU와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건물들 주위로 캐피털스퀘어가 있고, 각종 조형물이 있어 잠깐 구경하기엔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특히 미국 독립선언문 작성했던 Tomas Jefferson이 디자인한 Virginia State Capitol이 압권이다. SITE PLAN 근처에 홍보물을 구비, 배치해 놓고 있어 이 곳에 대한 역사나 건물 위치도, 배경 등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2010. 6. 3.
여의도 공원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얼마전 광화문을 다녀오고 나서, 왠지 여의도 공원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출근을 일찍한 덕분에 시간이 남아 여의도 공원에 가게 되었고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게 되었다. 이날은 몹시 추웠다. 그러고보니 내가 이렇게 사진찍기로 맘먹은 날은 유난히도 추운날이 많았던 것이 내게 추위를 몰고 다니는 특성이 있나? 차가운 남자라.. 추운 덕분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을 비벼가면서 사진찍는 내 모습을 보고 많이들 이상하고도 낯선 눈빛으로 힐끗거리셨다. 아.. 창피해.. 사진찍는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어떻게 음식점에서 음식을 두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그 대담함에 백배의 존경을 표한다. 특히나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라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을 텐데, 나도 저번에 한번 찍으려다가 메뉴판만 찍고 포기.. 2010. 2. 6.
광화문 광장 거리,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을 만나다.. 1월 30일 여행사에 비자를 신청하러 갔다가 광화문에 들렀습니다. 종로 근처에는 여행사가 굉장히 많더군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가족나들이를 나온 것으로 보이는 인파가 눈에 띄었습니다. 건너편에서 길을 건너자 마자 세종대왕님의 동상을 보게 되었네요. 세종대왕 동상 옆에서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어의를 빌려줘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천막이 있었습니다. 전 나이가 있는 관계로 패스 했지요. 세종대왕. 태종 이방원의 아들이자 조선 4대왕이죠. 태정태세문단세. 여기까지만.. 하하하.. 이것이 해시계입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창제 뿐만 아니라 해시계, 측우기 등 다양한 발명을 하셨죠. 세종대왕 시절 장영실도 유명하죠~ 세종문화회관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전체샷~ 예전 무한도전에서 꼬리잡기에 나왔던 곳이기도 한 세종문화회관 .. 2010. 2. 2.
광화문 광장,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있는 백남준 작가의 프랙탈 거북선 입니다. 프랙탈 거북선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온 작품이죠. 2009 서울 빛 축제 한정 광화문 전시라고 합니다. 상세설명은 아래 안내사진을 참고하세요~ 들어가기전부터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하얀색으로 적힌 이순신 글씨와 한자, 그리고 거북이로 보이는 그림은 다 백남준 작가께서 직접 하신 거겠죠. 아트의 세계는 정말 오묘하면서도 은근한 매력이 있어요. 거북선의 머리입니다. 불이 나올 거 같진 않습니다만 위용은 엄청납니다. TV안에 또 TV가 들어가 있고 그안에서 영상이 나옵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TV로 되어 있고, 그 안에 나오는 영상이 압권이죠. 나무로 조각한 거북이도 보입니다. 다양한 재료로 시도한 다양성이 엿보입니다. 거북선.. 옛날.. 2010. 2. 2.
베이징 대학에 갔을 때.. 중국에 있을 때 베이징 대학을 갔습니다. 북경대라고도 불리죠. 물론 구경하러 간겁니다. 이 대학을 다니기에는 많이 모자란 편이라.. 어학당이면 가능하겠네요. 역시 이날도 외국인 관광객보다는 내국인 관광객이 훨씬 많았습니다. 현판에 북경대학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청화대와 더불어 중국 최고의 대학으로 불리는 곳이죠. 1898년 창설되었을 때는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으로 불리었지만, 1912년 중화민국 성립이 되면서 베이징대학으로 개칭되었다고 합니다.. 캠퍼스 안의 모습입니다. 너무 춥기도 하고 너무 넓기도 해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만 역시 규모가 굉장했습니다. 캠퍼스 크기가 약 270만m²라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계산해보니, 270만m²을 평수로 따지면 816746.324642평이군요. 이건 뭐 엄청나.. 200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