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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4

갈매기식당 굴비정식, 전라남도 영광에서 전라남도 영광에 굴비정식으로 유명한 갈매기식당에 갔습니다. 가격은 굴비한정식 한상이 6만원에서 10만원, 굴비백반이 1만2천원, 게장정식이 1만5천원, 탕류가 4만원이었습니다. 특이하게 가게 대부분이 메뉴들을 가게 입구에 걸어놓았더군요. 들어가기전에 메뉴를 선택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메뉴를 확인하고, 메뉴가 맘에 안들었을경우 도로 나오기가 애매하거든요. 저는 혼자 갔었기때문에 굴비백반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게장정식도 맛있어보이긴했습니다만, 영광하면 굴비니까요. 혼자라서 솔직히 1인분 시키기도 살짝 죄송한 감이 있었습니다. 주문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먼저 굴비 매운탕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반찬이 나왔습니다. 조기같은 굴비 구이도 한마리 나왔구요. 반찬은 정갈하게 차려져 나와.. 2014. 6. 11.
철가방을 든 해녀, 마라도 자장면(짜장면) 마라도에 위치한 중국요리집 철가방을 든 해녀입니다.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본 후에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한참 뒤에야 가보게 되었네요. 제가 간 날은 파도가 높아 배가 언제 끊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라도에서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손님도 너무 많아 불가항력으로 자장면(짜장면)만 먹었습니다. 해녀짬뽕이 해물도 있고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 오래걸린다고 해서 못먹었어요. 대신 자장면을 곱배기로 시켰습니다. 인간극장에 나온터라 관련 사진이나 문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해녀분은 주방에서 일하시고, 남편분께서 카운터를 보시더라구요. 저렇게 소개된 기사나 방송 스크랩을 액자에 걸어놨습니다. 모르고 오신 분들도 많으신듯 싶더라구요. 자장면이 나왔습니다. 마라도 자장면이라서 그런지 해초와 .. 2014. 6. 9.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시 용담동 제주도 제주시 용담2동에 위치한 제주 몸국집에 다녀왔습니다. 용연계곡에 갔다가 용연구름다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배가 고파 무심코 들어갔었는데, 유명한 집이었더군요. 몸은 모자반의 제주어라고 합니다. 주문하기 전부터도 뭔가 굉장히 좋은 느낌이 마구 샘솟는 그럼 음식이었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터라 테이블이 꽉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사진에 가린 좌측에도 테이블이 또 있거든요. 제가 앉은데는 중간자리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렇게 포장해서 팔기도 하더군요. 택배주문도 받구요. 메뉴는 몸국과 고사리육개장 두 종류이고, 제주도 물가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한 것 같아요. 모자반에 대한 설명 현수막이 딱 있어서 제대로 찍어봅니다. 여기 왔던 손님들의 비행기표나 명함, 메모 같은게 벽에.. 2014. 6. 8.
중국 베이징에서 샤브샤브로 유명한 맛집. 이곳은 베이징 시내 왕푸징거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샤브샤브 가게다. 일단 입구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어 엄청난 흥미와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일단 입구에서 풍겨오는 포스가 완전 최고죠에 다다른다! 입구에는 홍콩, 중국, 미국의 유명 스타와 인사들의 사진이 가득차 있다.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가.. 모듬 샤브샤브를 시켰는데.. 맹물이 나오고 야체와 고기, 두부 등이 나왔다. 맹물에 삶아먹다보니, 재료 천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나 재료의 맛만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뿔사.. 중국인들은 땅콩소스가 엄청 맛있는지 몇번이고 따르고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영.. 주위사람들은 외국인이 낯선지 계속 쳐다보고 웃고 있었다. 이상한점이 한국인 관광객.. 200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