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패스트푸드점, 버지니아 리치몬드 다운타운(Subway, Virginia Richimond DownTown)
이른 아침 리치몬드 다운타운을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을 때 서브웨이(Subway)로 향했습니다. 서브웨이는 미국의 시장지표를 볼때 물가대비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음식이 있는 곳이자, 저에겐 매혹적인 유혹을 물씬 풍기는 장소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임. 프렌치 프라이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고, 탄산 음료 뿐만 아니라 FUZY같은 티나 그린티, 블랙티등등 다양한 음료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음료수도 무한 리필이라서 좋았습니다. 미국 패스트 푸드점의 장점이 음료수기계가 밖에 있어서 리필할때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것! 맥도날드, KFC, 타코벨, 서브웨이 등 한국에도 있는 패스트푸드점을 시찰해본 결과이죠. 제가 엊은 토핑은 토마토, 양상추..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