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Seattle Premiun Outlet)을 가다!!
벨뷰에 들렸다가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고고!! 하기 전 맥아저씨네 햄버거 가게에 들려서 햄버거로 배우채움. 배가 너무 고파서.. 음료수기계가 밖에 있는 것이 제일 맘에드는 맥도날드~이날 따라 중국인들로 보이는 인파가 엄청 많았음.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소니 아울렛.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PSP, 오디오, mp3 등 소니에 관한 모든 것이 있었음. 세일 중이던 미니 컴퍼넌트가 굉장히 호감이 갔으나.. 비행기에 실을 수 없는 관계로 패스.. 나이키 아울렛. 내 발을 신발에 마추고 싶을 정도로 멋지고 싼 운동화가 있었으나, 너무 커서 패스했던 기억...사이즈가 큰건 더 싸게 팔았음. 특히 포스시리즈 사이즈295..맥스시리즈 사이즈295..난감한 크기지만 가격은 호감..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