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캠 플러스 &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LG CAM Plus, LG Hi-Fi Plus with B&O PLAY) 공식 공개 및 관련 정보

2016. 2. 22. 00:15모바일정보(MobileInfo)/뉴스(News)

엘지 캠 플러스(LG CAM Plus) &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

(LG Hi-Fi Plus with B&O PLAY)

공식 공개 및 관련 정보입니다.

 

 

국내(한국)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엘지(LG)전자의

엘지 캠 플러스 &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는

엘지 G5(LG G5)와 물리적으로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확장 모듈이죠.

 

 

국내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엘지(LG)전자는,

 

2016년 2월 열린 MWC 2016(2016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공식 공개(글로벌 공개)한 주력 스마트폰 시리즈 모델인,

 

 엘지 G5(LG G5)에 디바이스끼리 결합할 수 있는

모듈 방식(Modular Type)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채택하고,

 


이 엘지 G5의 모듈 방식으로 매직슬롯 디자인을 채용,

 

 사용자가 스마트폰 하단에 위치한

기본 모듈을 당겨서 분리, 교체할 수 있는데,

 

 

엘지 G5(LG G5)의 기본 모듈 이외에도,

 

 엘지 캠 플러스(LG CAM Plus),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LG Hi-Fi Plus with B&O PLAY) 같은

확장 모듈을 물리적으로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모듈 방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엘지 캠 플러스(LG CAM Plus)는 엘지 G5에 장착하여

 DSLR 카메라 느낌의 그립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이며,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

(LG CAM Plus, LG Hi-Fi Plus with B&O PLAY)는,

 

세계적인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B&O)의

뱅앤올룹슨 플레이 부분과 협업하여 만든 32비트 포터블 하이파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모듈로써 엘지 캠 플러스와

마찮가지로 엘지 G5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지 캠 플러스(LG CAM Plus),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LG Hi-Fi Plus with B&O PLAY)의

주요 기능 및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엘지 캠 플러스(LG CAM Plus)의 주요 기능 및 특징은,

 

아날로그식 느낌의 카메라 그립 모듈,

 

 손에 닿는 부분을 가죽 느낌의 패턴 및 소프트 필 코팅 적용,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그립감 제공,

 


카메라 작동(Camera On/Off),

녹화(Recording), 줌인앤아웃(Zoom In & Out),

셔터(Shutter) 등 별도의 물리 버튼 탑재,

 

 일반 DSLR 카메라 느낌의 그립감 제공,

 

수동 카메라 같은 아날로그식 촬영 지원,

 

 

1,200mAh 용량의 확장 배터리 내장,

 

 엘지 G5(LG G5)의 기본 배터리 용량에 더해 

총 4,000mAh 용량의 배터리 사용 가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

(LG Hi-Fi Plus with B&O PLAY)의 주요 기능 및 특징으로는,

 

 고품질의 사운드 32비트 포터블 하이파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모듈,


최상위 수준의 고품질 오디오 성능 제공,

 

 일반 음원도 원음에 가까운 풍부한 음질로 높여주는

 업비트 & 업샘플링(Up-Bit & Up-Sampling) 기능 지원,

 

 32비트, 384kHz의 고해상도 음원 재생 가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 담긴 엘지 캠 플러스(LG CAM Plus)

 & 엘지 하이파이 플러스와 뱅앤올룹슨 플레이

(LG Hi-Fi Plus with B&O PLAY)의 특징과 기능은 

정식 출시 및 출시 시장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래요~

 

 

사진 출처 및 내용 참조 : 엘지뉴스룸, 소셜엘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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