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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사진집 두권

by 쵸코초코 2014. 2. 8.

 예전 미국 버지니아(US Virginia) 지역에 있는 

반스 앤 노블(Barns & Noble)에 갔었을 때,

 

한정판매를 하고 있어 구매한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사진집들입니다.

 

원래 오드리 햅번 팬이었던지라..

딱 보고 집어왔죠. 하하.

 

오랜만에 그 사진집을 다시 꺼내봤습니다.

 

크리스틴 키드니(Christine kidney) 사진 작가의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입니다.

 

크리스틴 키드니는 오드리 햅번 이외에도

무하마드 알리, 오아시스 등의

사진집을 낸 유명한 사진작가더군요.

 

저작권이 있으니 살포시 열어봤습니다.

 

호오.. 이뻐요.

 

캐럴 크렌즈(Carol Krenz) 사진 작가의,

 

오드리 라이프 인 픽쳐

(Audrey A Life In Pictures)입니다.

 

전성기 때 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영혼은 그대 곁에' 촬영 당시의 사진도 담겨져 있네요.

 

오드리 햅번은

1929년 5월 4일에 벨기에에서 태어나 

1993년 1월 20일까지 살다 갔습니다.

 

본명은 오드리 캐서린 루스턴

(Audrey Kathleen Ruston)으로,

 

중간에, 오드리 햅번-러스턴

(Audrey Hepburn-Ruston)

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후에는 오드리 햅번으로 불리었죠.

 

그녀의 일생을 살펴보면,

그녀의 모습만큼이나 아름답지는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 그녀의 부모는 이혼했고,

그 당시의 아버지는 나치를 추종했으며,

 

말년에는 대장암에 걸리기까지 했죠.

 

 

하지만,

생애 마지막에도 유니세프 친선 대사를 하면서,

나라 구분없이 전세계 빈민 구호에 앞장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으며,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집을 펼치니

 다시 한번 감동이 밀려오네요.

 

 

개인적으로 그녀의 영화는

거의 다 좋아합니다.

 

영화 '마이페어레이디'는

초반부가 이상하긴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신데릴라 스토리가

완성되는 느낌이 나름 괜찮았고

(노래 립싱크는 조금 실망이긴 함),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로마의 휴일'

'화니 페이스', '하오의 연정', '사브리나' 등

 

영화 속 연출된 그녀의 모습은 다른 말이

 필요없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때문에 남자지만, 티파니 쥬얼리에 대한

 로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사진집 두권.

 

다시 봐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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