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나이트 센서등(Xiaomi MiJIA Night Sensor Light) 스펙 정보

2017. 8. 12. 07:01전자제품(Electronic)/-기타(ETC)

샤오미 미지아 나이트 센서등

(Xiaomi MiJIA Night Sensor Light)

입니다.

 

 

중국(China)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Xiaomi)가 런칭한,

 

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인

미지아(MiJia)의 나이트 센서등이죠.

 

 

간단히, 전원 코드나 스위치 없이

 무선 전원 방식 및 사람 감지 센서를

채용한 전등으로 어두운 곳에 손쉽게

 설치해서 사용 가능한 기기입니다.

 

 

 정식 제품 명칭은

'샤오미 미지아 적외선 센서

(Xiaomi MiJIA IR Sensor)

& 광감성 나이트 라이트

(Photosensitive Night Light)'.

 

 

 '미지아(MiJia)'라는 브랜드의 명칭은

 '샤오미(Xiaomi)'를 의미하는 '미(Mi)'와,

 

'집(家)' - '홈(Home)'을 의미하는

'지아(jia)'를 합친 이름이기도 합니다.

 

 

샤오미가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생활가전에 주력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 미지아 나이트 센서등의

 스펙을 살펴보면,

 

유형(타입)은 야간 조명등.

 

 

감지 거리는 최대 5 ~ 7 미터(m).

 

감지 각도는 최대 120도.

 

 

밝기 모드는 0.7 루멘(Lm) 모드,

3.8 루멘(Lm) 모드 등의 2 종류 모드 지원.

 

 

본체의 크기는

8.40 x 8.40 x 3.60 (cm),

무게 141g.


색상은

따뜻한 흰색(Warm White). 

 

 

본체의 소재는

ABS, 고밀도 폴리에틸렌 등을 채용.

 

 
배터리는 3개 x AA 배터리 지원.


입력 전압은 DC 4.5V.

 

새 3개 x AA 배터리 상태 -

0.7 루멘(Lm) 모드에서 약 12개월,

3.8 루멘(Lm) 모드에서 약 6개월

배터리 사용 가능.

 

 

 

주요 기능 및 특징으로는,

 

 감지 거리 최대 5 ~ 7 미터(m),

감지 각도 최대 120도의

 뛰어난 감지 기능,

 

 

적외선 간섭 방지 기능을

 지원하는 고급 감광 센서와

인간 적외선 센서 기술 채용,

 

어두운 환경에서 불빛을 자동으로

 켜고 끄며 15초 동안 발광 가능,

 

 

기본 구성품에 AA 배터리 3개 포함,

 

배터리 작동에 따른 소켓 문제 미발생,

 

센싱 프로그램의 초저전력 소비 선택시

 대기 모드에서 0.25mW의 전력 소모 보장,

 

 

두 종류의 밝기 조정 지원,

 

0.7 루멘(Lm) 모드에서

 약 12 ​개월 동안 배터리 사용 가능,

 

3.8 루멘(Lm) 모드에서

약 6개월 동안 배터리 사용 가능,

 

 

센서 성능 향상을 위한

프레스널(Fresnel) 초박형 렌즈 적용,

 

 피쉬 스케일의 전반사 구조로

 빛 확산 및 반사경 빛 반사 지원,

 

 

발광시 균듕한 빛 퍼짐에

따른 만족스러운 빛 경험 가능,

 


친환경적인 ABS 소재 및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재를 채용한 본체,

 

가벼우면서 뛰어난 내구성 제공,

 

실용적이고 안전한 디자인 채용,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의 빛 디자인,

 

다양한 인테리어와 접목하는

  부드럽고 둥근 본체 디자인 채용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및 내용 참조 :

기어베스트(Gearbest)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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