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베로 클래식 면도기 프리미엄 OX 날면도기 리뷰

2018. 7. 5. 07:40개봉기(OpenCase)/일상(Life)

'바르베로 클래식 면도기' -

 '프리미엄 OX' 리뷰입니다. 

 

 

'프리미엄 OX'는,

 

트레디셔널 그루밍 전문숍

'바르베로(Barbero)'가 출시한,

 

클래식 면도기이자,

프리미엄 날면도기이죠.

 

 

'바르베로'는 다양한 종류의

클래식 면도기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OX' 모델은,

 

 

제품의 '포장'에서부터 면도기가

 담긴 '박스', 그리고 '면도기 자체'까지,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면도를 자주하는 '본인'이나

'아빠(아버지)', '남자친구' 등에게, 

 

'생일(생신)', '기념일' 등 다양한 

 날에 선물하기 적당해보입니다.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본체 박스를 개봉해보니,

 

'바르베르 프리미엄 OX' -

'클래식 면도기' 본체와 함께,

 

면도기에 함께 쓰이는

 면도날이 들어있었습니다.

 

면도기라 하기에 왠지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이 계속 시선을 끄네요. 

 

 

면도기를 본체 박스에서

 꺼내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OX(악스)'는 '황소'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의미에 맞춰서,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면도기 손잡이 부분은,

 

'황소 뿔(OX Horn)'의

천연 소재를 채용했습니다.

 

 

색상 자체는 '대리석'이나

 '옥'처럼 고급진 느낌에,

 

자연스러운 '뿔' 색상의

투명한 마블을 띄고 있죠.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무게 자체는 '85 그램(g)'으로,

 

 손으로 들었을 때 든 것 같지

 않은 가벼움을 갖추고 있으며,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길이는 '12 센티미터(cm)'로,

 

한 손에 쥐었을 때 손 안에

 면도기가 싸악 감기면서,

 

손으로 전해지는 면도기의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바르베르 프리미엄 OX 클래식'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함께 동봉되어 온

'클래식 면도날'을 꺼냈습니다.

 

 

'바르베르 프리미엄 OX'가

'클래식 면도기'인 만큼,

 

면도날 자체도 일반적인

 '클래식 면도날'을 호환하고 있죠.

 

브랜드에 상관없이 동일한 규격의

 '클래식 면도날'을 호환하며,

 

이 '클래식 면도날'은 다중 면도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 보니,

 

 '클래식 면도날 100개'에

 '1만원 초반대'로 파는 곳도 있더군요.

 

 

이렇게 부담없는 비용으로

 면도날을 자주 교체할 수 있으며,

 

면도를 자주함에 있어 비용을

넘어서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바르베르 프리미엄 OX 클래식 

면도기'는 만족스러움을 가져다 줍니다.

 

'클래식 면도날'을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에 부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면도기 헤드' 부분을 분해해줘야 합니다.

 

 

분해 방법은 '면도기 헤드' 부분을

잡고 나사처럼 돌려주기만 하면 되죠.

 

'바르베르 프리미엄 OX'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바르베르 프리미엄 OX'는 이렇게,

 

'손잡이 부분 1피스' + '헤드 부분 2피스'

총 '3 피스'로 본체가 구성되어 있었죠.

 

이중 '헤드 부분 2피스' 사이에

'클래식 면도날'을 끼어주고,

 

'바르베르 프리미엄 OX'를

다시 조립해주기만 하면,

 

'클래식 면도날' 장착 완료로,

 

바로 '바르베르 프리미엄 OX'를

이용해 면도를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면도날'을 장착한,

 

 '바르베르 프리미엄 OX'의

'면도기 헤드' 부분은,

 

 

피부를 보호하는 세이프 가드가

닫혀 있는 '클로즈 콤프'의 형태로,

 

피부에 저자극을 주며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바르베르 프리미엄 OX'로

실제 면도를 해봤습니다.

 

 

'쉐이빙크림이'나 '쉐이빙젤',

'쉐이빙솝', '비누' 등을 '거품'내서,

 

 얼굴을 바르고 면도를 하는 일반적인

 '날면도' 방법으로 면도를 하면 되죠.

 

 

이렇게 면도를 하는 과정에서 '거품'은,

 

 면도날의 절삭력을 높이고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시켜 줍니다.

 

사람마다 수염이 자라는

방향에는 차이가 있는데,

 

수염이 자라는 방향에 맞춰 

면도하니 면도가 깔끔히 되더군요.

 

 

'클래식 면도기'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이렇게 면도를 하다 든 생각이

예전에 '이발소'에서 '이발사'들이, 

 

 '클래식 면도기'를 사용했었던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특히나 '바르베르 프리미엄 OX'

손잡이 부분의 그립감에 있어서,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전해져 와서,

 

면도를 하는 시간 동안 나름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네요. 

 

면도를 완료하고 난 다음에는,

 

헤드 부분을 살짝 풀어주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면도기'와 '면도날'에 붙은 수염이나

비누기가 말끔히 씻겨져 나갑니다.

 

 

면도날도 부담없이 교체해줄 수 있으니,

 

비용적인 측면이나 위생적인

측면이나 여러모로 실용적이죠.

 

제품의 '포장'에서부터 면도기가

 담긴 '박스', 그리고 '면도기 자체'까지,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부담없는 비용으로 면도날을 자주

교체할 수 있어 여러모로 실용적인,

 

'바르베로 클래식 면도기' -

 '프리미엄 OX' 리뷰였습니다.

 

 

면도를 자주하는 분들이나,

 

면도를 자주하는 분들에게

고급스러운 선물로 추천드려요.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바르베로 홈페이지 :

http://www.barbero.co.kr/

 

 

'바르베로'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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