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아크(Sony Ericsson Xperia Arc) 스펙 리뷰

엑스페리아 아크(Sony Ericsson Xperia Arc)

사진 출처 및 내용 참조 : 소니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nymobile.com/global-en/products/phones/xperia-arc-s

 

 

엑스페리아 아크

(Sony Ericsson Xperia Arc)

입니다.

 

2011년 4월 SKT를 통해서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죠.

 

엑스페리아 X12 또는 

엑스페리아 LT15i로 불리기도 합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CPU는 퀄컴 스냅드래곤 MSM8255

1GHz 싱글코어,

GPU는 퀄컴 Adreno 205,

RAM은 512MB.

 

내장 메모리의 용량은

1GB(가용 메모리 용량 320MB),

외장 메모리는 MicroSD로

최대 32GB까지 확장지원.

 

OS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

출시되었으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도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는

4.2인치 TFT LCD 16,777,216 컬러,
해상도 854 × 480 FWVGA.

 

크기는 125 x 63 x 8.7 (mm),

무게 117g.

 

후면 카메라 화소는 810만,

전면 카메라는 없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착탈식으로 용량은 1,500mAh.

 

색상은 글로스 블랙, 미드나잇 블루,

미스티 실버, 퓨어 화이트, 사쿠라 핑크 등

총 다섯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GPS와 블루투스,

3.5파이 오디오 잭, FM 라디오

USB2.0, 마이크로 USB2.0

등등이 탑재되어 있죠.

 

엑스페리아 아크는

 해당 시기의 소니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던 모델인 터라

기능면에도 괜찮았던 모델입니다.

 

소니 브라비아 TV에 적용된

리얼리티 디스플레이에

긁힘 방지 미네랄 글래스,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과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배터리 효율을 높여주는

절전모드 기능에,

 

소니 오디어 필터 기술인

엑스라우드(xLOUD)기술도 적용되어

스피커 출력도 높였으며,

 

엑스모어 R센서가 탑재된

81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는

야간에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과거 엑스페리아 아크를

약 1년가량 사용했었는데,

 

내장 메모리가 부족한 부분과,

그때 당시 최신 어플 설치가

잘 안되었던 점을 빼면,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이나

휴대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크의 매력을 꼽자면,

역시 잘찍히는 카메라와

선명한 디스플레이,

곡선의 얇고 이쁜 디자인이죠.

 

이렇게 보니,

다시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소니 모바일,

이런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에서

다시 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엑스페리아 아크(Sony Ericsson Xperia Arc)

사진 출처 및 내용 참조 : 소니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nymobile.com/global-en/products/phones/xperia-ar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