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W(삼성 갤럭시W 프리미엄 에디션) 두번째 리뷰 - 전용 애니모드 케이스

삼성 갤럭시W(SAMSUNG GALAXY W)

두번째 리뷰 - 전용 애니모드 케이스 입니다.

 

 삼성 갤럭시W 프리미엄 에디션

(SAMSUNG GALAXY W Premium Edition)

이라고 적혀있는 겉 포장지에는,

 

갤럭시W 본품과 갤럭시W 전용

애니모드 케이스가 담겨져 있습니다.

 

 본체 박스를 옆에서 보면,

 

박스가 두개로 구성되어 있고,

 

상단 박스에는 미개봉 씰이 부착된 박스,

하단 박스에는 모바일 악세서리 전문기업인

애니모드(Anymode)의 주소가 보이죠.

 

겉포장지를 뺀 내용물의 모습입니다.

 

좌측이 갤럭시W 애니모드 케이스이고,

우측이 갤럭시W 본품 박스이죠.

 

애니모드의 갤럭시W 전용 케이스인,

갤럭시W 프리미엄 다이어리 래더 커버

(Galaxy W Primium Diary Leather Cover)

의 모습입니다.

 

 삼성 갤럭시W 프리미엄 에디션의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죠.

 

모바일폰 케이스로 일부 충격에서 폰을

 보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 박스를 열었습니다.

 

 'GALAXY W'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갤럭시W 본체에서 후면 배터리 커버 대신

전용 케이스로 장착하는 방식이죠.

 

옆으로 길게 펼친 모습으로,

 

2개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실용적입니다.

 

거치대처럼, 후면 배터리 커버쪽을 접

어서 세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나름 신경써서 만든 듯 하네요.

 

케이스의 엣지 부분에

실 박음질이 잘 되어 있고,

 

래더(가죽) 케이스인 만큼

소재 느낌도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묻어있습니다.

 

 

 

전용 케이스의 색상과

본품의 후면 배터리 커버 색상을 비교해봤습니다.

 

 

전용 케이스 색상이

후면 배터리 커버 색상보다

 약간 연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전용 케이스를 본체에 장착한 뒤

케이스를 연 모습입니다.

 

 다이어리 래더(가죽) 케이스인 만큼

우측에서 좌측으로 다이어리처럼 펼치는 구조이죠. 

 

본체 우측의 모습입니다.

 

본체 상단의 모습입니다.

 

 본체 하단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와 스피커 부분도 잘 들어맞네요.

 

 거치대처럼 세워봤습니다.

 

케이스의 후면이 접을 수 있는 형태되어 있어,

멀티미디어 감상시, 사용자에게

맞는 각도로 세워서 볼 수 있습니다.

 

공기계 단말 구입이 아닌 통신사 보상 기변을 한터라,

단통법 위약금 문제로 2년은 기본적으로 사용해야하고,

 

갤럭시W의 큰 본체 크기에 따라,

스마트폰 역할에 태블릿PC 용도를 더한 만큼

케이스없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생각했는데,

 

 삼성 갤럭시W 프리미엄 에디션

(SAMSUNG GALAXY W Premium Edition)에

갤럭시W 전용 애니모드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예상치 못한 수확을 얻을 기분이 듭니다.

 

좋네요!

 

 

삼성 갤럭시W(SAMSUNG GALAXY W)

두번째 리뷰 - 전용 애니모드 케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