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조 목소리는 참 감미롭다~ 특히 에구구구에서 에구구구를 부르는 목소리는 캬~

요조는 일음에 비하면 오오츠카 아이같은 목소리랄까?

에구구구~

좋아해라는 곡은 김진표가 랩하고 요조가 피쳐링 했는데, 이건 어느정도 내 스타일의 노래다~했음. 어느정도..흠흠..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음이 귀엽고 깜찍해서 아주 귀여운 곰인형을 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가사도 상큼해서 레몬을 살짝 씹어먹는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녹차는 좋아하는데,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없어서 못먹어도 떫어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녹차맛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와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상황이 연상됨.

검색해보면 좋아해라는 곡에 가수명이 김진표로만 나오던데, 그런데는 수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노래에 반이상을 요조가 부른 것 같은데..그리고 예전에 YTN인가? 요조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이런 저런일로 많이 고생하신 듯한데 힘내길 바라면서~

언젠간 그녀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길 바라면서~ 지금은 원석에서 슬슬 가공단계로 들어섰다 생각해~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이 곡을~

좋아해 - 요조 & 김진표

정말 좋아해
너무 달지 않은 라떼
비 갠 거리로 가볍게 나서는 산책
몇 번이나 본 로맨틱 코메디 또 보기

정말 좋아해
차가운 녹차맛 아이스크림
문득 떠나는 하루짜리 짧은 여행
햇살 좋은 날 무심코 들어선 미술관

(그리고 너의 곁)
어떻게 지낼까
정신없이 살다가도
거짓말처럼 막 보고싶고 그래
너의 곁에선 하루가 참 짧았었는데 기억하니

(언제나 둘이던)
그리운 시간들 돌아가고 싶은 한 때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웃곤 해
좋은 일들만 너의 옆에 가득하기를 바랄게
여전히 널 좋아해

여전히 널 좋아해 (uh)
여전히 널 좋아해 (뭘)
여전히 널 좋아해 (uh)

정말 미안해 (정말 좋아해)
너를 지켜주지 못해 (니가 좋아하던 라떼)
끝까지 널 사랑해주지도 못해
참 미안해 (함께 기억한)
내 맘 나도 모르겠어
이제 끝난건데 대체 왜 아직도 내 가슴
(거의 같이 봤던 영화)
이 안에 너가 가득한데 (녹차맛 아이스크림)
하지만 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안돼
(둘이서 떠난 여행, 그리고)
널 피하네 그게 진심은 아닌데 널 피하네
(조금은 익숙한) 미안해 그래 나 아직 너를 좋아해

어떻게 지낼까
정신없이 살다가도
거짓말처럼 막 보고싶고 그래
너의 곁에선 하루가 참 짧았었는데 기억하니

(언제나 둘이던)
그리운 시간들 돌아가고 싶은 한 때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웃곤 해
좋은 일들만 너의 옆에 가득하기를 바랄게
여전히 널 좋아해

한참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나봐
(함께한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
니가 알던 나는 여전히 여기 있나봐
(너의 목소리 날 흔들어 놓나봐)
자꾸만 코 끝이 찡해 오네
너를 기다리나봐
(아마도 그때부터 계속해 너가 돌아오길 기다리나봐)

(난 기다리나봐)
어떻게 지낼까
정신없이 살다가도
거짓말처럼 막 보고싶고 그래 (보고싶고 그래)
너의 곁에선 하루가 참 짧았었는데 (웃기만 했었는데)
기억하니 (두려울 게 없었는데)

(언제나 둘이던)
그리운 시간들 돌아가고 싶은 한 때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웃곤 해 (어느새 웃곤 해)
좋은 일들만 너의 옆에 가득하기를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랄게 (멋진 길을 걷기를)
여전히 널 좋아해

가사 출처 : Daum 뮤직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