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트(inote) FS-94BT 블루투스키보드 개봉과 페어링까지

2014. 1. 18. 00:36개봉기(OpenCase)/악세서리(Accessory)

 핸드폰으로 키보드를 쓰기 불편하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중 저렴한 제품으로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퓨전에프엔씨 아이노트 FS-94BT입니다. 블루투스3.0 키보드라고 하죠. 배송은 제품 박스에 에어캡만 둘러 쌓여서 왔습니다.

 

 

 

 이 키보드의 장점은 각각의 OS전용이 아닌 복합적으로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iOS, Android, 윈도우 등등을 호환한다고 합니다.

 

 

 박스안에 제품은 비닐로 덥혀 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왠지 부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흰색이라서 그런가.. 블랙으로 살껄 하는 후회가 순간 잠깐 들었습니다. 

 

 

 키보드 배열도 제가 쓰던 키보드와 비슷합니다.

80키라고 하네요.

 

 

 재질 느낌은 고급스럽진 않습니다.

애초에 구매할 때 간단하게 필요할 때만 쓰려고만 했기 때문에 제 기능은 할 거 같습니다.

 

 

 키보드 이외에 구성품은 배터리와 사용설명서 입니다.

배터리는 AAA(트리플A)사이즈를 사용하네요.

 

 

 키보드 뒷편에 배터리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렇게 넣으면 끝.

 

 

마지막으로 페어링을 해야죠.

 

 페어링을 할때에는 기기의 설정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해놓고, 키보드 뒷면에 있는 단자를 누르면 검색에 키보드명이 나오게 됩니다. 키보드를 선택하게 되면, 키보드로 숫자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라는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페어링 완료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가s5 스폐셜(베스파스)에 페어링을 시켰는데 문제 없이 작동이 됩니다. 문제는 새제품이라서 그런지 키보드를 한번만 눌러도 여러번 입력이 된다는 점이었는데,  쓰다가 열받아서 키보드를 전체적으로 살짝 통통쳐줬더니 제대로 됐습니다. 고장날 수 있으니 따라하실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만원 초반대에 구매했는데, 간간히 쓰기에 적당한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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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2014.05.13 21:42

    저는 스위치가 없는 이 제품을 개조해서 스위치마저 달아줬습니다. 프로그래밍 목적인데 약간 뻑뻑한 느낌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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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riterofsky.tistory.com BlogIcon 쵸코초코2014.05.13 21:44 신고

      헉. 능력자시군요. 덜덜... 맞아요~ 부드럽진 않은 키감이 참.. 그리고 외형도 왠지..휴대성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