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1집 CD앨범 리뷰

2014. 2. 11. 09:04이야기(Story)/미디어(Media)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1집 CD앨범,

한때 저의 로망이었던 그녀의 앨범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종로의 타워레코드에 가서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10년이 훨씬 넘은 옛날이야기네요. 덜덜..

 

 

EBS 교육방송 본다고 달아놓은 케이블 TV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뮤직비디오가 나와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대박이라서요.

그때 JIVE에서 나온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 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브리트니스피어스가 갑이었죠.

그때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도 나왔는데,

왠지 SES와 핑클의 라이벌 구도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박애주의자라 다 좋아했죠. 음악을! 하하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영국 스타일이라고 하면,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는 미국 스타일인지라..

서로의 색이 많이 달랐던 느낌이 듭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1집이 대박나고 나온 리패키지 앨범인지라,

크레이지(Crazy) 싱글 앨범이 보너스로 들어 있습니다.

유드랍미 크레쥐~

그래도 1집의 갑은 Sometimes가 아닐까 싶습니다.

앨범 자켓도 Sometimes 뮤직비디오와 느낌이 많이 비슷하죠.

 

 

 앨범의 뒷면입니다.

청순에서 섹시로 컨셉이 넘어가면서,

 너를 위한 노예를 부르짖을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안타까워요.

저의 앨범 수집도..

노예에서 끝이 났죠.

쩝..

 

 

1집 앨범 속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바닐라 느낌의 부드러운 느낌이 넘치죠.

1집의 컨셉과 자켓디자인을 잘 맞춘 것 같습니다.

 

1집 앨범 노래 구성은 

baby one mote time/crazy/sometimes/soda pop/

born to make you happy/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i will be there/i will still love you/Thinking About You/

E-Mail My Heart/The Beat Goes On

이렇게 되어 있는데,

좋기는 다 좋습니다!

하루종일 이 앨범 하나만 듣기에도 충분했었습니다.

 

 

1집 앨범 자켓을 펼치면 이렇게 포스터가 나옵니다.

오래되서 갈라졌네요.

코팅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이런 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