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Seattle Premiun Outlet)을 가다!!

2009. 6. 12. 21:32이야기(Story)/여행(Travel)

벨뷰에 들렸다가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고고!! 하기 전 맥아저씨네 햄버거 가게에 들려서 햄버거로 배우채움. 배가 너무 고파서.. 음료수기계가 밖에 있는 것이 제일 맘에드는 맥도날드~이날 따라 중국인들로 보이는 인파가 엄청 많았음.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소니 아울렛.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PSP, 오디오, mp3 등 소니에 관한 모든 것이 있었음. 세일 중이던 미니 컴퍼넌트가 굉장히 호감이 갔으나.. 비행기에 실을 수 없는 관계로 패스..
나이키 아울렛. 내 발을 신발에 마추고 싶을 정도로 멋지고 싼 운동화가 있었으나, 너무 커서 패스했던 기억...사이즈가 큰건 더 싸게 팔았음. 특히 포스시리즈 사이즈295..맥스시리즈 사이즈295..난감한 크기지만 가격은 호감....가장 큰 문제는 내 발은 270도 벅차다는 것....
여하튼 안으로 입장함!! 고고~
여기가 정문 입구인지는 잘 모르겠음. 입구에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이 드나 안에 들어가면 왠만큼 인파가 있어서 혼잡함을 형성함.
한국에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비슷한 구조였음. 하지만 규모면에서는 좀 차이가 있었음. 매장도 크기가 매우 컸음. 좌측에 보이는 건 휴고 보스 매장. 명품도 많이 있다. 대중적인 명품인 구치, 페레가모, 버버리 매장도 다 있음.
중간중간 벤치와 꼬마아이들을 위한 동전 넣는 놀이 기구가 있었음.
이 날도 역시 비가 오다 말다, 해가 떴다 말다 하는 시애틀 변덕스러운 날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었음. 눈이 안내리니 다행이지..쩝..
프리미엄 아울렛하면 떠오르는 것이 단연 의류일텐데 의류 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생활용품, 잡화 그리고 처음에 설명한 소니같은 전자기기 아울렛 등 종류가 다양했음.
너무 갈 곳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나오면 들어가고, 들어가면 또 들어갈 때가 생길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상점이 밀집되어 있다. 가격도 확실히 저렴하고, 물건도 많다. 쇼퍼홀릭이라면 여기서 계속 살지도 모를 정도로..쇼퍼들에게는 필수 코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