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트렌드 2016 - 모바일, 온디맨드의 중심에 서다, 커넥팅랩 저 경제전망 서적 리뷰

2015. 12. 25. 01:36개봉기(OpenCase)/취미(Hobby)

 모바일 트렌드 2016 - 모바일, 온디맨드의 중심에 서다,

 커넥팅랩 저 경제전망 서적 리뷰입니다.

 

모바일 트렌드 2016은 제목 그대로,

2015년에서 2016년을 기준, 모바일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는 경제전망 서적이죠.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과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

 

관련 상품(콘텐츠 등) 및 관련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하는

 온디맨드(OnDemend) 서비스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고,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디바이스나

관심을 갖고 있는 IT 관련 내용 등 내용에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접목하는 부분이 있기에,

 

딱딱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모바일 트렌드도

깊게 보면 세분화가 되어 있어,

 

 한 사람이 깊이 알고 있다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내용입니다.

 

떄문에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놓치고 있던 걸 찾은 듯한 느낌도 들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바로 저자 구성에 있는 것 같습니다.

 

 

통신사 부터 시작해서

 리서치, 컨설팅, 금융, 쇼핑, 포털,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 책의 저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1. 2016 전반적 전망, 옴니채널을 넘어 온디맨드 시대로


요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온디맨드

 

 

2. 커머스, 온디맨드 시대의 중심


O2O 중심의 온디맨드 서비스, 대세가 되다 /

온디맨드 서비스 사례와 시장 동향 /

온디맨드 서비스가 극복해야 하는 문제들 /

온디맨드 커머스 성공 전략

 

 

3. SNS, 소통보다는 자기표현


SNS의 핵심, 쿨하게 보이는 것 /

실명과 익명의 중간, 반폐쇄 SNS의 등장 /

 SNS를 넘어선 거대 공룡들 / 2016년 SNS 트렌드 예측

 

 

4. 미디어, 동영상 온리의 시대로


이미 대중화된 온디맨드 / 모두 동영상으로 집중 /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중국 시장 /

 2016년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전망

 

 

5. 모바일 결제, 춘추전국시대의 경쟁 돌입

핀테크를 넘어 온디맨드 시대의 결제로 /

 기업, 산업, 국경의 경계를 허무는 간편결제 전쟁 /

 모바일 결제의 환경을 좌우하는 인증 서비스

 

 

6. 인터넷 전문은행, 모바일 전문은행의 또 다른 이름

 
은행 서비스는 필요하지만 은행은 불필요한 시대 /

인터넷 전문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

온디맨드 뱅킹의 종결자인 인터넷 전문은행

 

 

7. 스마트폰, 시장,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경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감도는 변화의 기운 /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들 /

스마트폰의 ‘플러스’ 경쟁, 폰 그 이상의 가치를 향해 /

사물인터넷 생태계와 향후 스마트폰 전략

 

 

8. 이머징 디바이스, 온디맨드 서비스 성장의 새로운 축


혼전 양상에 돌입한 스마트워치 / 비디오 디바이스 /

 모바일 디바이스로 발전하는 자동차 / 온디맨드 서비스와 이머징 디바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바일이라는 상충하는 소재를 큰 기둥으로 하여,

 

모바일이 펼칠 수 있는 각 분야로

건물을 세운 듯이 내용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다 세운 건물에 방 몇 개만 보던 저로써는

전체 건물을 본 듯이 시야가 넓혀진 것 같았습니다.

 

 

물론 내용에 있어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라던가,

이건 맞지 않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 있었죠.

 

대표적으로 단통법 시행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거구나..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해외에서 성행하는 O2O나

동영상, 웹 등의 컨텐츠 사업 사례를 보면서,

 

'오! 이 사업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는데,

 

 

모든 내용에 있어 해당 예측이 긍정적이고

옳다고만은 할 수 없다는 건 당연한 얘기지만,

 

잘 나갈거라고 생각했던 사업도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한 순간에 망할 수 있을 정도로

 다변하고 확장성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객관적인 시각이나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고 봐야함을 전제로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MBC의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라던가,

아프리카 TV 및 유튜브로 유명한 대도서관, 씬님

등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처럼,

 

 전문적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전체적으로 쑤욱 읽어나가기 무난했죠.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전문은행을 비롯하여,

 

O2O,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소셜 미디어),

삼성페이가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 스마트폰 시장 등,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모바일 트렌드 2016'라는

제목 만큼이나 어울리게 다양한 모바일 트렌드를 속 안에

담고 있다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 트렌드 2016은

2015년 11월 10일 1판 1쇄, 2015년 11월 20일 1판 3쇄 발행으로,

 

'미래의창' 출판사를 통해 국내(한국)에 발행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