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Seattle)의 알카이 비치(Alki beach)를 가다~!

2009. 6. 26. 00:14이야기(Story)/여행(Travel)

시애틀 다운타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알카이 비치 도착..

아마도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은 이곳의 야경이 너무 이뻐서 잠을 잘 수 없다는 의미가 내포된 듯..

개인적인 생각임.

때 마침 지나가는 배. 분위기가 왠지 타이타닉 같다.

아..타이타닉은 불길한 배지. 그냥 페리오~

때마침 오리가 지나가고 있었다.

오리다 오리..근데 몇마리야...

이건 뭐 농장인가..

왠지 유치원에 온듯한 느낌.

해와 구름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다운타운을 알아볼 수가 없어요~시간을 약간 잘못 맞췄지만 그래도 좋아~

그래도 좋다~ 공기도~ 지금의 시야도~ 이 세상도~

오리들을 잘 못 건들면 덤빈다고 한다. 무서워서 더 다가갈 수가 없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참 좋아!

이곳은 낮보다는 밤이 아름다운데 아쉽게도 밤에는 카메라를 안갖고 갔었다. 술먹고 가서.. 아~ 아쉬워~!
다음기회에~!!!

알카이 비치를 쭉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마운틴들..

레이니어 마운틴인가? 방향감각이 여기서는 통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판단할 수가 없다.

알카이 비치 파크~ 비치 그리고 아트 스튜디오~

앗! 자유의 여신상..

뉴욕에 있는 것 보다 좀 작고, 외소한 여신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