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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OpenCase)/악세서리(Accessory)

레이저 타이판 마우스(Razer Taipan Mouse) 리뷰

레이저 타이판 마우스

(Razer Taipan Mouse)

- 리뷰(Review)입니다.

 

 

레이저(Razer)는

미국(US)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컴퓨터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이죠.

 

 

이 레이저 타이판 마우스는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게임이 출시되면서 마우스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구한 제품입니다.

 

제품 박스 전면에는

레이저 타이판 마우스 본체의 모습과 함께,

 

8200dpi 4G 레이저 센서 시스템,

 

프로그래밍 가능 - 하이퍼리스폰스 버튼

(Hyperesponse Button) 9개 적용,

 

레이저 마우스 전용 프로그램

'레이저 시냅스 2.0(Razer Synapse 2.0)' 지원

 

등의 주요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제품 박스 옆면에도 제품과 관련된

 여러 설명들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타이판 마우스는 프로게이머의 

피드백을 통해 발전했다고 하죠.

 

레이저 타이판은 익스펄트(Expert)

급의 모델로 구분되어 있네요.

 

제품 박스 후면에도 제품의

 각 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해보면,

 

 박스 겉면에 인쇄되어 있는 색상대로

 화이트/블랙 색상의 제품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화이트/블랙 색상을 쓰다보니

 때가 금새 타서 자주 딲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본체는 양손잡이용 인체공학 디자인을

 채용해서 좌우가 똑같은 좌우대칭형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박스에서 마우스가

담겨있는 속 박스를 꺼냈습니다.

 

속 박스 속에 담겨있는

 전체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전체 구성품은

레이저 타이판 마우스 본체,

메뉴얼, 보증서 등의 제품 관련 문서들,

레이저의 로고가 담긴 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죠.

 

뭔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딱히 쓸 일은 없어보입니다.

 

마우스는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함이 있기에 메뉴얼도 안읽어봤습니다.

 

그냥 키핑해둬야죠.

 

본체의 모습입니다.

 

딱 봐도 마감이 잘되어 있네요.

 

본체 옆면의 모습입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엄지손가락 및

약지쪽 고무 그립이 본체 양쪽 옆면

 동일하게 채용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본체의 좌우가

 똑같기 때문에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 

구분없이 양손으로 사용할 수 있죠.

 

 

버튼 수는 총 9 버튼입니다.

 

 

이 9 버튼의 지원 기능은,

 

왼쪽 클릭, 오른쪽 클릭,

 

오른쪽 버튼 1, 오른쪽 버튼 2,

 

왼쪽 버튼 1, 왼쪽 버튼 2,

 

스크롤 휠 클릭,

 

DPI 업(DPI Up), DPI 다운(DPI Down)

 

 등으로 구분됩니다.

 

 

마우스 버튼의 기능은 

레이저 마우스 전용 프로그램

'레이저 시냅스 2.0'을 이용,

 

 버튼 위치를 사용자 임의로

변경/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체 상단의 휠 쪽 모습입니다.

 

휠과 함께 일직선 상에 DPI 조정 버튼이 있죠.

 

디자인이 레이싱카 느낌이 나네요.

 

본체 하단의 모습입니다.

 

 

감응 방식은 레이저(Laser)로,

 

8200DPI 4G 레이저 센서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1000Hz 롤링레이트의

 응답속도를 지원합니다.

 

 

예전에는 마우스에 볼을 담아

사용하는 볼 마우스가 대세였는데,

 

마우스가 인식을 잘 못할 때면

볼 담는 곳에 때를 벗겨내던

예전 일이 떠오르네요.

 

본체 마우스 선 연결 부분의 모습입니다.

 

연결 방식이 유선인 유선 마우스이죠.

 

마우스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약 2 미터(m)의 길이로 합사성

 섬유 케이블을 채용하고 있죠.

 

마우스를 연결하는 USB 단자는

 표준 USB 인터페이스를 채용했으며,

 

이 단자는 금도금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본체 디자인과 마찮가지로 마감이 깔끔하네요.

 

실제 제품 사용을 위해

마우스를 컴퓨터에 연결했습니다.

 

상단에 새겨진 레이저 로고와

휠 부분에 화이트 색상으로

점등되는 모습이 고급스럽습니다.

 

8200DPI 4G 레이저 센서

같은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감도는 왠지 좋게 느껴집니다.

 

 

가격에 따른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죠.

 

 

전체적으로 마감 좋고, 성능 좋은

양손잡이용 게이밍 마우스로써,

 

'이런 마우스라니 너무 좋다!'는 아닌지라,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 하면

'다소 아쉽다'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가장 큰 이유이고,

 

특수하다 할만한 기능이나

특이하다 할만한 디자인은 

채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뭐 레이저(Razer)니까요.

 

 

가성비를 떠나 개인적으로는

 양손을 다쓰는 양손잡이인 저인데,

 

이를 고려해 어느 손으로도 쓸 수 있어 

왠지 정이 가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