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lmic MYO - 마이오, 근육 인식 컨트롤러의 등장

2014. 2. 18. 00:24전자제품(Electronic)/웨어러블(Wearable)

캡처 사진 출처 및 내용 참조 : Thalmic사 공식 홈페이지

근육 인식을 이용한 컨트롤러 MYO입니다.

캐나다 IT기업 Thalmic사에서 개발한 제품이죠.

 

마이오(MYO)는 팔에 차는 암 밴드로,

근육의 움직임을 센서를 통해 인식받아,

 사용자의 동작을 감지하고 분별하여 데이터로 출력을 합니다.

손가락 하나의 움직임도 세밀하게 감지해내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를 넘어선 차세대 컨트롤러로 각광을 받고 있죠.

 

탈믹사의 홈페이지에 가면,

전에 유튜브에 올렸던 마이오 동영상을 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FPS게임을 즐기며,

 

 

 쿼드로터 콘트롤도 가능하고,

 

 

요리를 하면서 동영상 플레이를 컨트롤 할 수 있죠.

 

 

마이오를 살펴보면,

9축의 IMU(관성측정장치)센서와

 8개 근육의 반응하는 EMG(근전도)센서가 있습니다.

밴드 안에 진동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

휴대폰 진동처럼 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이크로USB로 충전하고,

블루투스로 통신하죠.

 

마이오의 가격은 149달러로,

현재 마이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아직 정식 발매되진 않았습니다.

 

개발자 버전은 2014년 초중순 배송 예정이고,

정식 버전은 개발자 버전 발송 이후에

 2014년 중순 배송 예정으로 나왔습니다.

 

 

 개발자 버전

 

 

 정식 버전 블랙 색상

 

 

정식 버전 화이트 색상

 

 

2014년 초에 배송예정인 개발자 버전은

개발자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개발자들에게 먼저 써보게 해,

 이를 이용해 하드웨어를 발전시키고

연관된 소프트웨어를 개발시켜,

확장성과 다양성 그리고 상업성을 노리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개발자 버전의 디자인은 아직 미정인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지만 오큘러스의 사례를 보면,

정식버전에 비해 약간 투박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을 예상해봅니다.

 

아직 제품을 본 적이 없고,

관련된 정보도 많지 않아서

 이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함부로 내릴 수가 없습니다만..

유튜브나 광고에서처럼 결과물이 나와주고,

 자연스러운 콘트롤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차세대 UI를 이끌기에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YO.

아무쪼록 문제 없는 좋은 제품으로 출시되길 바랍니다.

 

 

캡처 사진 출처 및 내용 참조 : Thalmic사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