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변태, 이외수 작가의 신작 수령기

2014. 3. 27. 04:23개봉기(OpenCase)/취미(Hobby)

 

 완전 변태, 이외수 작가의 신작 수령기입니다.

 

 

 완전변태는

이외수 작가가 2005년

장편소설 장외인간을 출간한 이후에

9년만에 선보이는

 중단편 소설집입니다.

 

소나무에는 왜 소가 열리지 않을까
청맹과니의 섬
해우석
완전변태
새순
명장

파로호
유배자
흉터
대지주

 

까지 이렇게 총 10편의 단편이

담겨져 있네요.

 

 

 제목이 많이 변태스럽습니다.

 

제목때문에 소장을

고심하기도 했었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기가...

 

 

 사실 예약구매를 이유 중 하나가

소설'훈장' 미니북 때문이기도 했죠.

 

소설 '훈장'은

이외수 작가의 등단작입니다.

 

예전에 이외수 작가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강연에서 얘기했던

얼음밥을 씹어먹으면서 집필한 소설이

이 소설이 맞을런지..

 

 

소설 훈장 책 뒷면에 적힌

"세상에서 가장 철저하게 불행했고 고독했던

 아버지의 독기 서린 인생"

 

문구만 봐도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완전변태 예약구매를 통해

이렇게 두권을 갖게되었습니다.

 

뿌듯하네요.

틈틈히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