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작가의 신작 수령기

2014. 3. 15. 16:54개봉기(OpenCase)/취미(Hobby)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를 받았습니다.

은희경 작가의 신작이죠.

 

저는 마이너리그라는 소설로

 은희경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했었는데,

그 소설은 청춘을 소재로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그려내 인상 깊이 남았습니다.

 

제목과 어울리게

 표지에 다른 모양의

눈송이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주 비슷하지만 다른 모양을

지닌 단 하나의 눈송이.

 

본래 이 책의 제목은

일본 시인 사이토 마리코가 한국어로 쓴 시,

눈보라의 한구절이라고 합니다.

 

 

눈송이 책갈피입니다.

책의 사은품으로 왔네요.

 

 예약구매를 했는데,

눈송이 모양의 책갈피와 

데메테르 향수를 같이 주더군요.

 

투명스러운 향수입니다.

물의 색을 띄고 있죠. 

 

 

 이 향수를 뿌리면

단 하나의 눈송이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안뿌려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몸과 마음을 관통하고,

지나간 날실과 씨실의 흔적들.

 

아직 안읽어봤습니다만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오늘밤 이 책을 읽고,

제 마음 속으로

눈처럼 사르르 

감성이 녹아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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