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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여행(Travel)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시 용담동

 

 제주도 제주시 용담2동에 위치한

제주 몸국집에 다녀왔습니다.

 

용연계곡에 갔다가

 용연구름다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배가 고파 무심코 들어갔었는데,

유명한 집이었더군요.

 

 몸은 모자반의

제주어라고 합니다.

 

주문하기 전부터도

뭔가 굉장히 좋은 느낌이

마구 샘솟는 그럼 음식이었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터라

테이블이 꽉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사진에 가린 좌측에도

테이블이 또 있거든요.

 

제가 앉은데는

중간자리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렇게 포장해서 팔기도 하더군요.

택배주문도 받구요.

 

메뉴는

몸국과 고사리육개장 두 종류이고,

 

제주도 물가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한 것 같아요.

 

 모자반에 대한 설명 현수막이

딱 있어서 제대로 찍어봅니다.

 

 여기 왔던 손님들의

비행기표나 명함, 메모 같은게

 벽에 매달려 있더군요.

 

 아빠 어디가에서도 왔었던 듯 합니다.

호오..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마늘, 무, 어묵, 김치, 브로콜리,

그리고 고추를 잘게 썬거 까지 있네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몸국도 나왔습니다.

 

 국물이 끝내주네요.

 

고기가 들어있지 않았는데,

국물자체가 육수국물 같았고,

 

 몸자체가 고기같은 맛이 나면서,

씹는 순간 혈액순환이 확 되는 듯 하면서,

확 기운이 나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가서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

 따로 포장해오진 않았습니다.

 

여하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