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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여행(Travel)

중국 상하이 와이탄 광장(上海 黃浦區)에 갔었을 때

 중국 상하이 와이탄 광장에 갔었을 때의

 찍은 사진입니다.

 

 상하이(上海) 황푸취(黃浦區)에 있는

 빌딩 구역을 와이탄이라고 하며,

 

밤에 빌딩들이 내뿜는 불빛으로 환해지는

야경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이날따라 날씨가 굉장히 어둑어둑하고,

안개도 잔뜩꼈었습니다.

 

사진들이 다 안타까운 사진들만 있네요.

 

원래 상하이는 작은 어촌이었죠.

 

저멀리 보이는 곳이 상하이의 중심가 푸동이고,

제가 있는 곳이 상하이의 와이탄.

 

그리고 중간에 흐르는 강이

 황푸강입니다.

 

와이탄쪽을 살펴보면,

과거 상하이의 상징이었던

와이탄의 만국 건축 박람군들이

이어져서 보여집니다.

 

 

반대로 푸동쪽을 살펴보면,

하늘 높이 세워진 신식 건물들로

스카이라인을 이루고 있죠.

 

와이탄 광장에 서서 주위를 돌아보니

황푸강을 가운데 두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참 좋았을 것을..

 

그래도 상하이 시내 곳곳에

공안들이 있어서 치안이 안심되고,

거리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외국인 관광객보다는

내국인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역시 밤에 왔어야 했나봐요.

 

황푸강을 건너

와이탄에서 푸동을 왔다갔다

여객선도 보였습니다.

 

여기서 여객선을 발견하고

바로 타서 푸동으로 갔었죠.

 

상하이 와이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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