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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리치몬드 다운타운을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을 때

서브웨이(Subway)로 향했습니다.

 

서브웨이는 미국의 시장지표를 볼때

물가대비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음식이 있는 곳이자,

 

저에겐 매혹적인 유혹을

물씬 풍기는 장소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임.

 

프렌치 프라이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고,

 

탄산 음료 뿐만 아니라

FUZY같은 티나 그린티, 블랙티등등

 다양한 음료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음료수도 무한 리필이라서 좋았습니다.

 

미국 패스트 푸드점의 장점이

음료수기계가 밖에 있어서

리필할때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것!

 

맥도날드, KFC, 타코벨, 서브웨이 등

한국에도 있는 패스트푸드점을 시찰해본 결과이죠.

 

제가 엊은 토핑은

토마토, 양상추, 양배추, 계란, 햄, 베이컨입니다.

 

아침메뉴를 선택한 탓도 있지만

이렇게 먹으니 한국 햄버거가게에서

점심먹는 가격보다 더 쌌죠.

 

크기도 보통 햄버거에

두배정도의 크기인데다가

맛도 괜찮았습니다.

 

공복감이 신체를 지배하고,

주머니에 짤랑 거림이 부족할 때

힘이 되어 주는 지하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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