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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성산포에 위치한

셀프빨래방24시입니다.

 

제주에 놀러다니면서 빨래를 모아놨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들린 곳이죠.

 

처음으로 셀프 빨래방을 이용하게 되서

 신기한 마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 다른 빨래방에도 갔었는데,

뭐 다 똑같은 시스템이더군요.

 

내부의 모습입니다.

 

내부에 감시카메라가 있어서

사진 찍을 때 죄지은 건 없어도

뭔가 움찔움찔함이 있었네요.

 

관리하시는 분도 왔다갔다하시고 말이죠.

 

세탁기와 드라이기 사이에 문이 있는데

저안에서 관리자분이 나오더군요.

 

셀프빨레방이지만

 뭔가 감시받고 있는 느낌이 좋진 않았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가운데 있는 탁자는

빨래를 정리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죠. 

 

 한번 기계에 돈을 넣으면 환불이 불가하니

주의사항이나 사용방법을 잘 숙지하고

이용해야 할 듯 싶습니다.

 

 사용방법이라고 해야 

빨래넣고, 세제 넣고, 섬유유연제 넣고, 동전넣고,

시작버튼 누르면 끝이긴 하지만 말이죠.

 

 2014년 상반기의 가격으로

표준 세탁이 4500원입니다.

 

저는 표준으로 세탁했네요.

 

빨레가 잘 돌아갑니다.

 

세탁기는 통돌이가 아닌 드럼방식으로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군요.

 

한꺼번에 빨래하기 좋은듯 싶습니다.

 

옆에는 세탁기 옆에는

세제 자판기와 동전 교환기가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드라이기가 있는데,

드라이기도 4천원에서 5천원 정도 넣어야

 빨래가 그럭저럭 말려지더군요.

 

5분에 500원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사진이 없네요..

빨래하느냐고 못찍은 듯..흑흑..

 

여하튼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게

 책이랑 컴퓨터도 한쪽코너에 마련되어 있어서

 나름 괜찮았던 제주도 셀프빨래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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