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 마이버드 캐링 케이스 리뷰 - 3

2014. 8. 12. 16:42개봉기(OpenCase)/웨어러블(Wearable)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HMD, Head Mounted Display)

아큐픽스 마이버드 전용 캐링 케이스입니다.

 

본래는 별도 구매를 해야 되는 제품인데,

본품 구매와 함께 사은품으로 받았죠.

 

 상자는 심플합니다.

 

상자를 열면 케이스가

덩그러니 들어가 있습니다.

 

 마이버드(MyBud)라는 이름답게

새(Bird)를 상징하는 모양의 금속 로고가

 케이스에 붙어있습니다.

 

지퍼에는 아큐픽스(Accupix)

업체명을 새겨놓았네요. 

 

 케이스를 열면,

 헝겁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글래스와 콘트롤 박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줄을 연결해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글래스와 콘트롤 박스를 넣어봤습니다.

 

중간에 헝겁이 끼어져 있어,

글래스와 콘트롤 박스를 넣고 닫아도,

 

맞닿는 부분에 대한 스크래치를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는 것 같네요.

 

만약 헝겁이 없었다면

 스크래치가 당연히 생길 분위기죠. 

 

 다시 정리해서 케이스를 닫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근데,

악세사리를 따로 보관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캐링케이스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글래스와 콘트롤 박스를 넣으면 케이스가 꽉차서,

 

그 다음으로 중요한 전원 어댑터를

 넣을 공간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부분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큐픽스 마이버드는 충전이 가능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죠.

 

 

충전과 관련해서 배터리를 살펴보면,

 

마이버드의 배터리가 리튬 폴리머,

배터리 용량이 4200mAh 로,

 

완충시

스마트폰 입력 모드에서는 약 3시간 30분,

HDMI 모드에서는 약 11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충전해서 가지고 다니더라도,

사용에 있어 그리 큰 불편함은

없을 거 같은 사용가능시간이죠.

 

짧은 시간 휴대할 예정이라면

 완충해서 가지고 다니고,

 

긴시간 휴대할 예정이라면

전원 어댑터를 따로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아큐픽스 마이버드 캐링 케이스.

 

기본적으로 케이스라는 용도에 알맞은,

 튼튼한 모습이 만족스러운 케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