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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3

중국 대학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인지해야 하는 현실 일반적인 중국 대학은 외국인의 입시 전형을 자국민의 입시 전형과는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이중 중국 명문 대학들은 자율적인 기준으로 설계한 본고사 전형을 활용해 외국인들의 입학 여부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서류 접수 후 본고사 시행, 그리고 면접의 기본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해당 과정은 대학별로 조금씩의 차이를 갖고 있으며, 과정별 배점, 비율 역시 각 대학마다의 자율 선택임에 따라 중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외국인들의 경우 많은 준비와 대비가 필요한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중국 4대 명문으로 통칭되는 북경, 청화, 복단, 상해교통대학 역시 각각의 선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대학별 입학 시험 자체의 차이는 물론, 외국인을 선발하는 학과 역시 학교별, 연도별로 다르게 설정된다. 여기에 각 대학들의.. 2014. 5. 31.
중국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북경 오리를 먹다. 베이징 덕!! 꽥꽥..... 베이징에 와서 베이징 덕을 안먹어 볼수 없지라는 생각에 베이징 덕으로 유명한 가게로 갔다. 입구에는 사람보다 큰 크기의 오리모형이 주방 모자를 쓰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고, 입구에는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는 사진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드디어 주문한 오리 등장. 요리사가 나와서 오리의 껍데기를 마구 쓸어 주었다. 오리에서 껍데기를 빼고는 논할 수가 없다고 한다. 현란해 보이는 칼솜씨인가.. 테이블 바로 옆에서 요리사가 마구 쓸어준다. 호이호이! 배고픈 마음에 냄새를 맡으며 감질나게 기다린다. 맥주가 빠질 수 없지.. 정찬 등장....... 베트남쌈처럼 베이징 덕을 싸먹는다. 근데 왜케 껍데기만 주는 거니......... 생각보다는 영..이었다. 먹는 방법을 몰라서 인지도 모르지.. 쩝.. 특히.. 2009. 6. 15.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에 있는 스타벅스 2006년 12월에 찍은 만리장성 스타벅스의 모습. 이날 너무너무 추웠는데 주변에 갈만한 곳이 스타벅스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는 노땡큐다. 입이 싸구려라 자판기 커피나 커피믹스 커피가 훨씬 맛있다. 세부적으로는 커피보단 바나나 우유 강추~ '스타벅스는 커피만 파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던가? 커피만 테이크아웃..난 스타벅스는..패스.. 만리장성에 스타벅스라니 은근히 안어울린다. 한국 인사동처럼 한자로 스타벅스라고 해야지 맞는 거 아닌가? 스타벅스의 세계화란 참... 예전에 중국인들이 중국의 상징인 만리장성에 왠 스타벅스냐고, 스타벅스 없애라고 성토했다던데, 지금 없어졌나? 궁금하다. 이날은 너무 추운탓에 뜨거운 걸 시키고 싶었으나 순간적으로 추운걸 잊어서 아이스 커피종류로 시켰다. 아뿔사... 2009.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