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조회 및 누진세 관리 인코어드 에너톡(Encored EnerTalk) 개봉 및 설치기

2016. 2. 23. 02:00개봉기(OpenCase)/전자제품(Electronic)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파악하여

 전기세 조회 및 누진세 관리가 가능한 인코어드 에너톡

(Encored EnerTalk) 개봉 및 설치기입니다.

 

 

 인코어드 에너톡(Encored EnerTalk)은

국내(한국) IT 업체인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이자,

가정용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전력 서브미터이죠. 

 

 

어느 집이나 있는 분전반에 측정용 기기를 설치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 대기 전력, 누진 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전기세 조회 및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인코어드 에너톡 측정용 기기인

에너태그(EnerTag)가 담긴 박스를 개봉해보면,

구성품은

인코어드 에너톡의 하드웨어적인 본체라 할 수 있는

에너태그(EnerTag) 본체, 그리고 전류 측정 센서,

전원 연결선, 설치 및 사용 설명서(제품보증서 포함),

제품 고정 볼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너태그(EnerTag) 본체와 

전류 측정 센서의 전면 모습입니다.

 

 

애너태그의 정확한 제품명은

가정용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전력 서브미터,

 

모델명은 GetIT-EDM3KR(ENERTAG 3)이죠.

 

 

애너태그 기기 중간에 재부팅 버튼 홀과

와이파이(Wi-Fi) 설정 버튼 홀이 위치해 있고,

 

바로 아래 쪽으로

전원 상태를 표시해주는 전원 표시 LED 램프와

 통신 상태를 표시해주는 통신 상태 표시 LED 램프가

위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태그(EnerTag) 본체와

 전류 측정 센서의 후면 모습으로,

 

에너태그 본체와 전류 측정 센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너태그 하드웨어의 스펙은,

 

동작 전력은 0.8와트(W) 이하.

 

데이터 전송 주기는 1초.

 

 

통신 방식은

와이파이(Wi-Fi) 802.11 b/g/n, 2.4GHz 등을 지원. 

 

 

정보 표시부는 전원 및 통신상태 표시 LED.

 

설정 조작부는

 리셋 및 와이파이(Wi-Fi) 설정 스위치(Switch).

 

 

본체 크기는 31.2 x 105 x 38.6 (mm).

 

재질은 난연 ABS 계열(플라스틱).

 

 

기타

KC 인증, 1급 정밀도 등등을 지원합니다.

 

구성품인 전원 연결선 모습으로 가정내 분전반에

여유 전원 연결선이 없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 집 분전반의 모습입니다.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집 내의 문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죠.

 

 저희 집 분전반 전면의 모습으로

(집마다 분전반 모습은 차이가 있음),

 

설치 전 누전차단기(전원 차단기)를 반드시 '꺼짐'으로

 해두어야 감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아직까지 켜져있네요;;

 

분전반의 외관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저희 집 분전반은 빈 슬롯 및 공간이 없는 상태로,

 

이미 설치된 보조 차단기 중

하나를 임의로 선택해 전원부를 떼어내고,

 

 떼어낸 보조 차단기를 다른 보조 차단기

 전원에 함께 삽입하여 빈 슬롯을 만든 다음,

 

해당 빈 슬롯에 에너태그 본체 윗면을 맞춰 삽입한 뒤

고정 나사를 조여주는 방식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말로는 쉬워보이지만 전기 설치와 관련되어서

 초보자인 저로써는 분전반을 보는 순간 자신감이 떨어졌고, 

 

그래서.. 설치 기사 분을 요청했습니다.

 

설치 기사 분이 설치하는 모습으로

(누전차단기가 반드시 꺼짐 상태에 있어야함),

 

이미 설치된 보조 차단기 중 제일 앞쪽에 위치한 

하나를 임의로 선택해 전원부를 떼어내고 있습니다.

 

 떼어낸 보조 차단기에 달려있던 전기선을

 다른 보조 차단기 전원에 함께 삽입하는 모습입니다.

 

해당 빈 슬롯에 에너태그 본체 윗면을 맞춰 삽입한 뒤

고정 나사를 조여주면 반 이상은 설치를 완료하게 되죠.

 

마지막으로 에너태그 본체와 연결되어 있는

 전류 측정 센서를 누전 차단기(전원 차단기)와

연결된 전기선에 덮어주면 설치가 완전히 끝납니다.

 

분전반의 외관을 다시 설치하면,

 

 떼어낸 보조 차단기가 있던 자리는 전등으로,

에너태그 본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해당 자리인 '전등'으로 표시된 틈 사이로,

기기 중간에 재부팅 버튼 홀과 와이파이(Wi-Fi) 설정 버튼 홀,

 

바로 아래 쪽 전원 상태를 표시해주는 전원 표시 LED 램프와

 통신 상태를 표시해주는 통신 상태 표시 LED 램프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물리적인 설치는 완료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저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에너톡'으로 검색해서 해당 앱(App)을 찾아냈습니다.

 

 

애플 iOS(Apple iOS)의 앱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 iOS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이나 애플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를 통해 설치하면 됩니다.

 

'에너톡 홈(EnerTalk Home)', 줄여서

'에너톡' 앱 설치가 완료되면 앱을 실행합니다.

 

 

에너톡(EnerTalk) 앱을 처음 실행하면,

 로그인, 신규 회원가입, 데모보기 메뉴가 나옵니다.

 

로그인 메뉴는 기존에 가입해서 사용 중 

로그아웃을 했을 경우 해당 메뉴를

통해 다시 로그인을 하면 되며,

 

신규 회원 가입 메뉴는 말그대로

신규로 회원 가입을 할 때 이용하면 되며,

 

데모보기는 회원가입 전 이용화면을

확인하고자 했을 경우에 이용하면 됩니다.

 

 

데모보기는 회원가입 후 에너태그를 구입 후

에너톡을 정상적으로 이용했을 때를 보여주는 가상화면이므로,

 

 에너태그를 구매하고 에너톡을 이용하기 전에

앱은 무료 설치이기 때문에 미리 앱을 설치하여 이 제품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지 확인 차 데모 보기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앱을 설치했으며, 데모보기가

필요없어 바로 신규 회원가입 메뉴로 이동했습니다. 

 

신규 회원가입 방법은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 가입 두 종류입니다.

 

사용자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해당 사용자 정보를

 입력 뒤 인증을 받으면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에너톡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완료하면,

 

 그 다음으로, 에너톡의 초기 설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초기 설정은

애너태그(하드웨어) - 애너톡(소프트웨어)

- 스마트폰을 하나로 연결하는 작업이죠.

 

 

로그인 완료 후 초기 설정 방법은

스마트폰의 '설정' - '와이파이(Wi-Fi)' 조회 - 'EnerTag3' 연결,

 

에너톡 어플로 돌아와 우리 집 와이파이(Wi-Fi) 공유기 찾기 선택,

 

'우리집 와이파이(Wi-Fi)' - '자체 설정 이름 또는 공유기 이름'을

선택한 뒤 해당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자동 연결하면 됩니다.

 

앱 연결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집 분전반에 물리적으로 설치했던 애너태그의 

통신 상태를 표시해주는 통신 상태 표시 LED 램프에 

초록색 불이 깜빡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초기 설정을 완료한 에너톡의 화면입니다.

 

첫 화면에서 모든 메뉴들이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복잡하게 살펴볼 필요없이 원하는 메뉴만 바로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메뉴들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과 그에 따른 사용 요금,

 

지난 달과 이번 달 요금 조회,

 

사용자가 미리 계획에 해둔 전기세 목표 금액 성공률,

 

현재 누진 단계 및 누진세가 적용된 전기세 조회,

 

전기 먹는 하마 - 전열, 이웃집과 비교하는 이웃 비교,

 

절약 이벤트로 미션을 달성하면 그에 따른 보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에너지 미션,

 

이용 관련 정보가 담긴 이용 팁 및 앱 설정과 관련된 설정 메뉴

 

등이 주요한 메뉴들이죠.

 

 

기본적으로 설치 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데이터가 누적되서 비교해야 하는 제품이지만,

 

하루 이틀만 지나도 얼마나 전기를 쓰고 있는지,

 

지금까지 전기세가 왜이렇게 나왔는지를

납득할 수 있게 되서 왠지 모르게 전기를

절약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자가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의 전기 검침일을 기준으로 하여,

 

한 달 전기 사용량 및 전기세 조회, 누진세 관리 등이

가능해 전기 절약에 힘쓸 수 있는 전기 가계부 역할로써,

 

그 아이디어와 취지가 괜찮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인코어드 에너톡(Encored EnerTalk) 개봉 및 설치기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인코어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고,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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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톨이2016.02.23 09:2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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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iilgijang.tistory.com BlogIcon 바로서자2016.02.26 12:26 신고

    오, 특이한 제품도 있네요.
    전기세 민감하신분들은 필요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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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riterofsky.tistory.com BlogIcon 쵸코초코2016.02.26 12:36 신고

      네. 전기세가 많이 나올수록 필요도가 높아지는 제품인 것 같아요~ 하루하루 전기세를 구분해서 계산할 수 있고, 누진세 단계까지 구분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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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헌터2016.03.21 19:44

    신기한 제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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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2016.08.02 15:59

    전기세 아니에요 진기요금이에요...
    그런데 궁금한점이
    enertag하고 스마트폰 연결은 한대만 되나요??
    여러스마트 기기에서는 못보나요?? 가족이 3명이명 3명모두의 스마트폰에서 확인은 불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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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riterofsky.tistory.com BlogIcon 쵸코초코2016.09.03 12:23 신고

      전기세도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기세가 전기요금을 부르는 일상적인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명사. 그래서인지 뉴스에서도 전기세라는 말을 쓰더라구요. 저는 한대만 연결해봤는데, 초기 설정만 맞춘다면 다른 기기에서도 조회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