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SLAM DUNK 10 DAYS AFTER)

2014. 2. 8. 06:51개봉기(OpenCase)/취미(Hobby)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SLAM DUNK 10 DAYS AFTER) 입니다.

 

2004년도에 슬램덩크 단행본의 판매가 1억권을 넘었죠.

그에 따른 감사로 작카 타케이코 이노우에는 일본의 6개 신문지에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광고를 본 팬들은 열광했고, 타케이코 이노우에에게 슬램덩크에 대한 아쉬움을 메세지로 보냈습니다.

그런 메세지의 응답이 바로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죠.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정식 발매한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는,

본래 타케이코 이노우에가 일본 폐교의 칠판에 그린 이야기 입니다.

제목에서처럼 내용은 슬램덩크가 완결된 그 시점,

지학의 별에게 거짓말 같이 패하고,

 서태웅이 국가 대표 옷을 입고,

 강백호가 재활훈련을 받던 그시점에서

10일 후가 되겠네요.

 

 

전체적인 구성은,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의 일상이 담긴 칠판 단편 만화,

1억부 동파 기념 이벤트 현장 사진,

6개 신문에 실린 전면 광고 일러스트입니다.

 

농구만화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개성감 넘치는 캐릭터들,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주구장창 쏟아낸 슬램덩크를

그리워 하는 팬이라면 꼭 보셔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가격이 1만5천원입니다.

너무 비싸요.

내용도 그다지 많지 않은데, 감성구매 했어요.

충동적으로..

흑흑..

물론 후회하진 않습니다!

슬램덩크는 슬램덩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