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레인보우 한정판을 수령하다! 좋아~

2009. 10. 21. 21:07개봉기(OpenCase)/취미(Hobby)


2009년 10월 21일! 발매일에 맞춰서 파페포포 레인보우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예약판매 한정판으로 구매한 덕분에 책 본품이외 구성품도 받았습니다.

일단 철제 틴케이스에 모든 상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좋아요~

틴케이스 정면 샷입니다. 일단 겉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2년 반이지만 그림체는 그대로군요. 감동입니다.

뒷면입니다. 이전 안단테나 메모리즈, 투게더는 홍익출판사에서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예담으로 바뀌셨네요.. 한정판으로 멋지게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럽니다. 예약구매를 한 보람이 느껴짐.

명함 크기의 카드입니다. 한장이 아니라 여러장이 들어있습니다. 포장을 뜯기전 한장만 인증으로~

2010년 달력입니다.

1월달의 모습.  2010년이 되려면 2달이 넘게 남았으니 일단 케이스에 담아두어야 겠네요.

드디어 본품 책입니다. 떡고물에 신경을 쓰느냐고 떡을 제일 나중에 보았네요~ 제일 중요한 알맹이 책입니다. 표지 디자인은 대체로 전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뒷표지도 이쁘고.. 이번엔 어떠한 사랑얘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합니다. ^^

마지막으로 책을 펼쳐보니 심승현 작가의 싸인이 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님 말에 반해 파페포포 레인보우 밖에서도 행복하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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