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톤 루가(Gaston Luga) 클래식 백팩 리뷰 및 이벤트 정보

가스톤 루가 클래식 백팩

(Gaston Luga Classic Backpack) 

리뷰 및 관련 이벤트 정보입니다.

 

 

가스톤 루가(Gaston Luga)는

스웨덴 스톡홀름(SWeden Stockholm)에

본사를 둔 백팩 및 악세서리 브랜드로,

 

이번에 국내(한국) 시장에 런칭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가스톤 루가(Gaston Luga)라는 사람이 세계를 탐험하면서 

얻은 영감을 이 브랜드의 창립자인 칼(Carl)에게 전달,

 

 칼(Carl)은 일반적인 백팩과는 다르게 차별성을 둔 

더 기능적이고 독특한 자신만의 특별한 백팩을 완성,

 

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백팩과는 차별성을 둔 특별한 백팩인거죠.

 

먼저, 배송을 받은 직후 겉 포장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투명 봉투에 담겨 있습니다.

 

투명 봉투를 벗겨내면 부직포 소재의 보관 가방 안에

 본 제품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인 백팩을 보관 가방에서 꺼내면,

그냥 봐도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한 가스톤 루가

 클래식 백팩 블랙 & 블랙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참고로 제가 수령한 제품은 가스톤 루가

클래식 시리즈 - 블랙 & 블랙 색상의 제품이죠.

 

 

빛을 머금듯이 찍었더니

 완전 검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다크나이트를 연상케하는 블랙인데,

밝게 찍으면 또 느낌이 또 다릅니다.

 

두껍고 강한 캔버스 재질의 백팩 전체와,

 

백팩의 주요 부분을 이어주는

 가죽 소재의 스트랩이 눈길을 끕니다. 

 

메탈 소재의 핀클립은

 마감 처리가 잘되어 있어 이질감이 없고,

 

백팩 앞 주머니를 스트랩으로 열고 닫을 때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자석 잠금 방식이 적용되었죠.

 

백팩 앞 주머니 부분에는

 브랜드 네임 및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자석 잠금 방식의 스트랩을 올려주면,

 

지퍼가 달려 있는 앞주머니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퍼도 튼튼해서 물건을 넣어놓고 잠궜을 때

왠만해서 빠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방 덮개를 열면 고습스러운 느낌의

레드 와인 색상 속 면에서 보입니다.

 

이 부분 100% 면 재질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신사복의 느낌이 나는 색상 구성입니다.

 

앞 주머니와 마찮가지로 자석 잠금 방식의

 스트랩을 들어내서 백팩을 열고,

 

물건을 담은 뒤 빠지지 않게 고정 끈으로 조여주면

 물건을 담았을때 고정도 되고 백팩의 외형에도 이상이 없죠.

 

백팩 안에는 13인치 ~ 15인치 크기의

랩탑을 담을 수 있는 인사이드 포켓도 있어서

수납공간에 따른 실용성도 좋아보입니다.

 

백팩 안쪽에도 가스톤 루가의

브랜드 네임이 가죽 재질로 새겨져 있죠.

 

가방 안에 물건을 담아봤습니다.

 

확실히 물건을 넣어 가방이 탱탱해지니,

가방이 본연의 모습을 찾네요.

 

가방을 매는 부분의 모습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캔버스 재질의

백팩 끈으로 가방과의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특이한 것이 백팩을 등에 메었을 경우

등과 맞닿는 부분에 중앙에 조그마한

포켓 - 주머니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등에 매는 부분에 달린 포켓 - 주머니의 크기는

 여권이나 지갑을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장시간 여행이나 시시때때로 가방을 메고 있을 시,

 

 실용적이면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여권을 보관할 때엔 등에

맞닿는 느낌도 있어서 안심될 거 같고,

 

 누가 꺼내가기도 힘든 위치인지라

 도난의 위험도 적을 것 같습니다.

 

백팩 바닥 부분에는 메탈 소재의 받침이 있어,

 

바닥에 무심코 놓았을 때 충격 방지도 되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나름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크기가 28 x 42 x 14 (cm)이고,

 

약 15리터(L)의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수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밥이나 실선 처리 등의 사소한 부분에서의

 마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인 구성, 내구성, 디자인은

 괜찮다는 느낌이 떠나질 않았네요.

 

가방을 메어 봤습니다.

 

가방을 메었을 때 어깨에 닿는 끈 부분입니다.

 

가방 끈이 튼튼해서 끊어지지 않을 거 같은데,

 

 가방 끈 자체에 쿠션감은 없어서,

 

 헤비하게 가방 안에 물건을 넣었을 때는

 어느정도 어깨에 부담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스톤 루가가 세계를 탐험하면서 

얻은 영감 중 하나가 가벼운 백팩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방 자체의 무게감이 크지 않았으며,

 

가방의 크기도 보통의 크기에

여느 가방과 마찮가지로 가방 끈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서 어른까지 

무난하게 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와 관련해서는 가스톤 루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해당 한글 지원 홈페이지에서

직구 형태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해외배송이기 때문에 영업일 기준

3 ~ 4일 정도 배송 시일이 소요되더군요.

 

 

현재 할인 코드를 포함한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해당 제품의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가스톤 루가 이벤트 -

 

1. 가스톤 루가 한국 런칭기념

이웃 전용 할인코드: chocochoco15

 

장바구니에서 결제 전, 할인코드를

 입력 및 적용하여 15% 할인 가능,

 

공식 홈페이지에서 2회 이상 여러번 사용 가능

 

 

2. #GLwashere 인스타그램 해쉬태그 이벤트

 

가스톤 루가 백팩과 멋진 사진을 찍고

 #GLwashere 를 사진을 찍은 도시와 함께 태그

예) #GLwashere #Stockholm #GastonLuga

 

가장 멋진 사진을 올려주신 인스타그래머

 매주 한분씩 선발하여 백팩 한점을 선물로 제공

 

 

가스톤 루가 홈페이지 : www.gastonluga.com

 

가스톤 루가 인스타그램 : @gastonluga

또는, http://www.instagram.com/gastonluga

 

 

 

'본 포스팅은 가스톤 루가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