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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7

중국 베이징 왕푸징 거리를 가다! 왕푸징(중국어로는 王府井)거리는 베이징 중심부 둥청 구에 있다. 숙소를 베이징 시내로 잡은 덕분에 왕푸징거리는 그다지 먼 거리에 있지 않아 베이징에 있는 동안 자주 지나칠 수 있었다. 왕푸징 거리는 중국에서 외국인 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거리를 조성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외국인 관광들에게 놓쳐서는 안될 인기있는 지역으로 소문나 있다. 그리고 왕푸징 거리를 가는 동안 중국양식을 따른 멋진 건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드디어 왕푸징이라는 단어를 발견! 왕푸징다제(王府井大街)!!! 왕푸징 거리는 남에서 북으로 전체 길이가 810m이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가면 된다! 남쪽으로 고고! 왕푸징 거리는 수백 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상업지구이다. 베이징에서 유일하게 도보로 거닐 수 있는 상점가로 요새는 중국.. 2009. 9. 20.
완전 추운 날씨, 만리장성 팔달령에 갔을때.. 말이 필요없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이자 중국의 상징 만리장성입니다. 팔달령 장성 만리장성은 발해해만에서 서역까지 6,400km에 이른다고 하네요. 만리장성의 어마어마한 크기 만큼 만리장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현재까지 이어진 건 아니고, 팔달령 부근을 가다 보면 아시겠지만 군데군데 소실이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죠.. 하지만 시간과 사건에 따른 소실이니, 그 시간과 사건도 소실된 모습에 담겨 있다 생각하면, 역사와 그 흔적의 관계는 상처를 남기지 않을 수 없나보네요. 입구에서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날도 굉장히 추운 날씨였는데, 내지인 관광객이 거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북경 수도 쪽에는 한국인이 많았는데, 이른 시간이라서인지 한국인은 많지 않았습니다. 입구에서 표를 사려 .. 2009. 8. 22.
중국 베이징 천단공원에 가다! - 2 원구단 대리석 기둥. 이렇게 보면 건물이 어떻게 배치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해가 어둠에 잡혀 어둑어둑해지고 있다. 어느새 원구단 도착! 원구단에 올라서서.. 퇴장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이제 가야할 시간..내려가기 전에 옆으로... 옆쪽을 보면 시내가 다 보인다! 건물이 하나 같이 성처럼 규모가 크다. 저옆에 보이는 건 천단공원 화로! 화로다! 화로!! 북문으로 들어와 남문으로~ 일자형 구조인가? 여기는 천당공원 남문. 어딜가나 중국 내국인 관광객이 굉장히 많았다. 물론 한국인과 일본인 관광객도 많았지만..특히나 한국인 관광객은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려 그 인파를 헤아릴 수가 없었다. 단체관광객이 많았음. 길을 잃어도 한국인들이 많아서 걱정이 되진 않았다. 2009. 7. 29.
중국 베이징 천안문에서. 천안문광장 앞. 천안문에 도착! 이곳이 바로 베이징에 있는 자금성의 입구!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천안문이다! 자금성은 명의 영락제 시대에 건설되었다. 그렇기에 원래 자금성의 입구는 승천문(承天門)으로 불리었으나 낙뢰,전쟁으로 소실되었다가 청의 순치제 때 재건되어 천안문(天安門)으로 개명되었다고 한다. 천안문은 '하늘 위의 평화로운 문’이나 '하늘의 명을 받아 안정된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으로 통한다고 한다. 해석하기 나름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한 모택동(마우쩌둥)의 엄청난 크기의 초상화가 천안문 입구 바로 위에 매달려 있다. 문을 원점으로 왼쪽은 中华人民共和国万岁(중화인민공화국만세), 문을 원점으로 오른쪽에는 世界人民大团结万岁(세계인민대단결만세)라 쓰여있다. 모택동은 이 문 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선언을 했다... 2009. 7. 9.
베이징 골동품 시장 '판자위안'에 가다. 영화'인사동스캔들' 마지막 부분에 나왔던 곳! 베이징서남부에 위치한 중국의 대표적 골동품 거리 판자위안 도착! 가짜 짝퉁시장으로도 유명하지만 일단 가짜나 짝퉁은 뒤로하고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좋은 장소! 일단 입구에서 부터 자전거에 엄청난 짐을 실은 사람들의 포스가 시장을 지배한다. 물론 공안들도 엄청 많아 위압감이 감돈다. 판자위안 골동품 시장을 알리는 문구가 입구 앞에 거대하게 서있다. 베이징 798지구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이전에 798미사일 공장이었던 자리다. 미사일 공장이 철거되고 골동품시장으로 변모되었다. 시장에는 인파가 대단했다. 다들 세발 자전거를 끌고 짐을 실어 어디론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거리가 영화 '인사동 스캔들' 마지막 부분에도 나왔었다. 홍화시장이 가짜가 많다고 하면 여기는 가짜를 비롯한 골동품이 많다고 할 .. 2009. 6. 25.
중국 베이징에서 샤브샤브로 유명한 맛집. 이곳은 베이징 시내 왕푸징거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샤브샤브 가게다. 일단 입구에서 부터 많은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어 엄청난 흥미와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일단 입구에서 풍겨오는 포스가 완전 최고죠에 다다른다! 입구에는 홍콩, 중국, 미국의 유명 스타와 인사들의 사진이 가득차 있다.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가.. 모듬 샤브샤브를 시켰는데.. 맹물이 나오고 야체와 고기, 두부 등이 나왔다. 맹물에 삶아먹다보니, 재료 천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나 재료의 맛만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뿔사.. 중국인들은 땅콩소스가 엄청 맛있는지 몇번이고 따르고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영.. 주위사람들은 외국인이 낯선지 계속 쳐다보고 웃고 있었다. 이상한점이 한국인 관광객.. 2009. 6. 16.
중국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북경 오리를 먹다. 베이징 덕!! 꽥꽥..... 베이징에 와서 베이징 덕을 안먹어 볼수 없지라는 생각에 베이징 덕으로 유명한 가게로 갔다. 입구에는 사람보다 큰 크기의 오리모형이 주방 모자를 쓰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고, 입구에는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는 사진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드디어 주문한 오리 등장. 요리사가 나와서 오리의 껍데기를 마구 쓸어 주었다. 오리에서 껍데기를 빼고는 논할 수가 없다고 한다. 현란해 보이는 칼솜씨인가.. 테이블 바로 옆에서 요리사가 마구 쓸어준다. 호이호이! 배고픈 마음에 냄새를 맡으며 감질나게 기다린다. 맥주가 빠질 수 없지.. 정찬 등장....... 베트남쌈처럼 베이징 덕을 싸먹는다. 근데 왜케 껍데기만 주는 거니......... 생각보다는 영..이었다. 먹는 방법을 몰라서 인지도 모르지.. 쩝.. 특히..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