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MW600 개봉기

2012. 1. 4. 02:17개봉기(OpenCase)/전자제품(Electronic)

소니의 블루투스 MW600.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통화 뿐만 아니라 음악감상을 두쪽의 이어폰으로 할 수 있다.

최대통화 11시간, 최대대기 500시간 이라는 엄청난 기능.

문제는 심층적으로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봐야지..
 

자체적으로 FM라디오 기능도 있다. make..believe..점점 못믿게 되는 소니.. AS비용만 보면 이건 AS를 하라는 건지.. 새걸로 사라는 건지..

정품. 보증기간이 너무 짧다. 1년이라니.. 한 3년은 해줘야지..

요새 나오는 mp3보다 큰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다. 그래도 일단 멋지니까~ 음질도 좋고~ㅋ it's Sony~


구성품은 요렇게 되어 있다. 어댑터, 짧은줄 이어폰, 블루투스본체. 설명서 등등..


충전중..


총 3개까지 기기를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블루투스로 해당 기기를 선택하면 된다. 일단 울씬과 핸폰, mp3를 연결해본다.


블루투스로 접속하는 화면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여하튼 접속은 잘된다~ 무난하게~


요 볼륨 버튼이 특이하다. 누른거 같지 않은데 눌러지는.. 마치 터치의 느낌.

총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소니도 이제 내려올때가 된듯한데..

애플이 있으니..

디자인도 예전같지 않고.. 그렇다고 기술력이 확 뛰어난 것도 아니고.. 비싸고..

개인적으로 활용도를 보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뭐..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닌듯 싶다.

그래도 겟..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