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Q5 (BlackBerry Q5) 리뷰

2014. 1. 25. 15:17이전글(Modify)

블랙베리 Q5

사진 출처 : 글로벌 블랙베리 홈페이지

http://global.blackberry.com/smartphones/blackberry-q5.html

 

 

블랙베리Q5는 블랙베리의 OS 블랙베리10을 창착한 제품으로, 블랙베리Q10의보급형 모델로 나왔지만 쿼티 자판의 간격 배열, 디자인 등에 있어 Q10 보다 더 나은 부분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CPU는 1.2 GHz Dual Core, MSM 8960을 장착했다. MSM9860은 퀄컴사에서 AP와 통신칩을 결합한 칩셋으로 전력소모량을 줄이면서도 안정성을 보여준다. 내장 용량은 8 GB, 메모리는 2 GB, microSD 64 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쿼티 자판이 있는 덕분에 디스플레이는 3.1인치로 비교적 작다. 이런 작은 디스플레이는 LCD에 해상도가 720 x 720 pixels, 332 ppi를 보여준다. 내장된 카메라는 전면이 200만화소, 후면이 500만화소이다. 색은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 4가지이다. 원래 블랙과 화이트가 먼저 출시되고, 후에 핑크와 레드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확실히 요즘 나오는 폰에 비하면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카카오톡은 돌아가지만 OS가 자체OS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나 IOS와 비교했을 때 돌아가는 어플이 많지도 않다. 그래도 괜찮은 건,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블랙베리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전면 터치인 스마트폰의 트랜드에 맞서 팬층이 두텁진 않지만 포진되어 있는 블랙베리의 상징은 누가 뭐래도 쿼티 자판일 것이다. 지금까지 소니의 쿼티도 있었고, LG의 쿼티, 모토로라의 쿼티 등등 쿼티폰이 여러 나왔었지만 블랙베리 쿼티의 아성을 위협할 순 없었다. 그리고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이끌려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쁜 레기라는 별명도 가진 블랙베리.

 

 

블랙베리하면 왠지 명장이 생각난다. 약간은 시대에서 벗어나 보여도 고유의 멋을 보이는 명장의 작품들. 그 명장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작품은 가치가 있는 법이다. 블랙베리.. 망하지 않고, 끝까지 명장의 길을 걸어가며,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최신에 앞서는 폰을 내놓길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