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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여행(Travel)112

페더럴 웨이(Federal Way)에 있는 팔도 월드(Pal-Do Wolrd) 방문기 페더럴 웨이(Federal Way)에 있는 팔도 월드(Pal-Do Wolrd)에 갔습니다. 한인마트죠. 매장에 딱 들어서는 순간부터, 한국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한국 물건들로 가득했죠. 이렇게 한국 스타들의 물건들을 파는 매장도 팔도 월드 내부에 있더군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넓은 매장과 수많은 물건들이 즐비합니다. 한국 물건들이 한국의 왠만한 마트보다 더 많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죠. 물론 외국 물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매장도 무지 넓네요. 다양한 종류의 김치들을 용기에 담아 파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음식들을 이런식으로 담아서 팔더군요. 외국에 오래 머무는 사람에게 한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2014. 3. 25.
시애틀 퍼블릭 마켓 센터(Seattle DownTown Public Market Center) 시애틀 다운 타운에 있는 퍼블릭 마켓 센터입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일부죠. 파이크 플레이스는 파이크 스트리트의 도로명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1907년 8월에 시장이 처음 열렸으니, 벌써 100년이 넘었네요. 다운타운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애틀이 해안가와 인접해서인지 해산물이 유명하죠. 시장임에도 주민들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근처에 스타벅스1호점도 있죠. 사진은 찍지 않고 구경을 많이 해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들어갔다 나오니 날씨가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시애틀 날씨는 거의 이랬던 것 같습니다. 참 영화 만추에서도 시애틀 다운타운이 배경이었죠. 만추에 나왔던 시애틀의 날씨도 이런 비슷한 날씨였던 거 같네요. 어둑어둑, 흐릿흐릿.. 개인적으로 이런 날씨 좋아합.. 2014. 3. 25.
여의도 샛강다리에서..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여의도와 한강 샛강생태공원을 잇는 다리인 샛강다리입니다. 샛강생태공원의 보호를 위해서 다리 난간에 가로등이 아닌 발광다이오드로 조명되었다고 하네요. S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살짝 회전하면서 걸어가는 느낌이 있죠. 신길역 근방에 갔다가 풍경이 좋아서 찍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5호선 여의도역도 금방 도착합니다. 여의도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이길로 가도 좋을 거 같네요. 다만 한강시민공원가는데에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시민공원은 5호선 여의나루역이 바로니까요. 여의도는 내부보다 근처가 멋진거 같아요~ 2014. 1. 29.
신길 벚꽃거리에서.. 작년 봄 신길벚꽃거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길사이로 벚꽃이 무수히도 많이 피어있어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장소였죠. 여의도에 무수한 인파가 찾아들었을 때 이곳은 그나마 한적했습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 봄이 조금씩 다가오니, 생각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봄이 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사진 중간중간 벚꽃나무 사이사이로 간판과 전선들, 불법주차, 건물들이 보이니 안좋긴하네요. 여의도는 이런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신길벚꽃거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4. 1. 27.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High1 Resort)에서..(2) 하이원 리조트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안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서 지내기 정말 좋았습니다. 굳이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정선 카지노를 가지 않더라도,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보내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카사 시네마라는 곳도 있어서 무료로 공연이나 영화도 볼 수 있죠. 전체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참 사진이 너무 많아 포스팅 둘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숙소 옆에는 야외온탕이 있었습니다. 몇번 갔습니다. 이용시간이 있어서 맞춰서 잘가야 합니다. 밤 늦게는 문을 닫더라구요.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도 올라가봤습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마지막 날 새벽에 한번 나와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2014. 1. 27.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High1 Resort)에서..(1)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 학회 때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이원 리조트 옆에서는 바로 정선카지노가 있어서 카지노도 갔었습니다. 카지노에 사람들은 24시간 붐비더군요. 각 테이블마다 사람들은 엄청 많고, 붐볐습니다. 햇볕도 들지 않는 공간 밖에는 강원도의 멋진 풍경들이 넘쳐났는데 말이죠. 2박 3일동안 카지노는 한번 가고 말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보니 그래도 나름 멋진 거 같네요~ 2014. 1. 27.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찍은 풍경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를 찾았습니다. 이날은 다행이 날이 맑아서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도 연하게 자신의 모습을 살포시 보여주고 있고, 강물도 잔잔히 제 갈길을 가고 있었죠. 고등학교부터 회사생활까지 여의도에 머문지가 거의 8년 가까이 되었네요. 저에게 여의도는 온갖 기억들로 넘치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2014. 1. 19.
제주도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다시 입구까지 정상에 도달하니 해가 보이진 않지만 날이 밝아졌습니다. 바람이 격하게 불어와 온몸이 젖은 상태인지라 정상에서 잠시 있다가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혼자갔습니다. 내려가니 올라갈 땐 깜깜해서 안보였던 주변 경관이 다 보이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어디선가 파도소리가 들리고 해녀분들이 보이셔서 옆으로 가보니.. 바다가 있었습니다. 근데 제주에 많다던 돌, 여인 그리고 바람. 이 바람이 엄청 세차게 불었습니다. 오버해서 점프하면 날아갈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바다가 예술이었습니다. 파도소리도 우렁차서 머리의 잡념에 섞인 이물질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잠시 보다가 바람에 못견디고 돌아섰습니다. 입구도 제대로 보이더군요.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안좋은 탓인가 매표소에 아무도 안계셨습.. 2014. 1. 19.
제주도 성산일출봉 입구에서 정상까지 제주도에 2박3일 일정으로 일 때문에 갔었습니다. 일하고 마지막 3일째 첫 제주 방문을 이런식으로 끝내면 안되겠다싶어 새벽에 일어나 무작정 근처 성산일출봉에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비바람이 불었고, 이때문인지 올라가는 사람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왔으니 전 꿋꿋이 출발했습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14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중 무휴에 넓직한 전용 주차장도 앞에 있어 차가지고 가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꼬진 핸드폰을 들고 갔었던 지라 사진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중반쯤 가니 날이 개기 시작했지만 비바람은 여전히 불었습니다. 제주 날씨는 원래 이렇다. 화창한 날이 적다라고 하더라구요. 계단이 많아서 올라오는 중간중간의 쉼터에서 쉬어가며 올라갔습니다. 나이는.. 201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