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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여행(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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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 Of Virginia) 관람 후기-2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 Of Virginia) 관람 후기 두번째 입니다. 우주와 우주선 관련 전시물에 이어, 별똥별이나 운석과 관련된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실제 운석이라고 하는데, 만질 수 있도록 해놨더군요. 공전과 자전에 관련된 커다란 모형물입니다. 이런 걸 어렸을 때 봤으면, 조금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우주를 벗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관으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지질과 관련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네요. 해양관에 왔습니다. 수족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다양한 해양생물과 디테일한 설명이 좋았던 곳이네요. 참치 머리가 생각나는 전시물.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어요. 여기저기 둘러본 후에야 어두컴컴한 곳을 벗어납니다. ..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Science Museum Of Virginia) 관람 후기-1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 (Science Museum Of Virginia) 방문기입니다.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위치해 있으며, 이 건물이 지어진건 1919년이고, 1970년도에 버지니아 박물관이 들어섰다고 하네요. 버지니아 과학 박물관 옆에 있던 건물입니다. 건물 디자인이 다 독특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땅이 넓다보니 걷고 또 걸어서 도착했어요. 버지니아 다운타운 끝 즈음에 위치해 있거든요. 버지니아 도서관을 들렸다가 다음으로 간곳이예요. 박물관 앞쪽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와,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사진 속 둥근 돌 표면으로 물이 흐르면서, 둥근 돌이 회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거 소품으로도 있던 거 같은데, 큰 모형도 있네요. 방문시기가 다행히 평일이고, 점심시간 대 인지라 문제없이 들어갔네..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터미널간 이동 트레인 이용기 시애틀 타코마 국제 공항(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줄여서 시택(Sea-Tac)으로 불리죠. 터미널간 이동 트레인 이용기 입니다. 공항이 워낙 넓은 지라 게이트를 가는 데도 이동 트레인을 타야 하더군요. 트레인을 타는 게이트입니다. 지하철 게이트와 비슷했습니다. 트레인은 무인 운전 시스템이었습니다. 여러국가의 언어로 안내자막과 음성이 왔습니다. 시택(Sea-Tac)에는 여객 터미널이 주 터미널1동과 위성 터미널 2동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동할 곳은 위성 터미널에 위치한 N게이트 였습니다. 트레인은 루프를 돌면서 이동하고 있죠. 제가 내려야 할 곳은 N게이트 였습니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왠지 모르게 살벌합니다. 터미널과 베기지 클레임이 있는 곳으..
페더럴 웨이(Federal Way)에 있는 팔도 월드(Pal-Do Wolrd) 방문기 페더럴 웨이(Federal Way)에 있는 팔도 월드(Pal-Do Wolrd)에 갔습니다. 한인마트죠. 매장에 딱 들어서는 순간부터, 한국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한국 물건들로 가득했죠. 이렇게 한국 스타들의 물건들을 파는 매장도 팔도 월드 내부에 있더군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넓은 매장과 수많은 물건들이 즐비합니다. 한국 물건들이 한국의 왠만한 마트보다 더 많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죠. 물론 외국 물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매장도 무지 넓네요. 다양한 종류의 김치들을 용기에 담아 파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음식들을 이런식으로 담아서 팔더군요. 외국에 오래 머무는 사람에게 한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시애틀 퍼블릭 마켓 센터(Seattle DownTown Public Market Center) 시애틀 다운 타운에 있는 퍼블릭 마켓 센터입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일부죠. 파이크 플레이스는 파이크 스트리트의 도로명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1907년 8월에 시장이 처음 열렸으니, 벌써 100년이 넘었네요. 다운타운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애틀이 해안가와 인접해서인지 해산물이 유명하죠. 시장임에도 주민들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근처에 스타벅스1호점도 있죠. 사진은 찍지 않고 구경을 많이 해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들어갔다 나오니 날씨가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시애틀 날씨는 거의 이랬던 것 같습니다. 참 영화 만추에서도 시애틀 다운타운이 배경이었죠. 만추에 나왔던 시애틀의 날씨도 이런 비슷한 날씨였던 거 같네요. 어둑어둑, 흐릿흐릿.. 개인적으로 이런 날씨 좋아합..
여의도 샛강다리에서..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여의도와 한강 샛강생태공원을 잇는 다리인 샛강다리입니다. 샛강생태공원의 보호를 위해서 다리 난간에 가로등이 아닌 발광다이오드로 조명되었다고 하네요. S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살짝 회전하면서 걸어가는 느낌이 있죠. 신길역 근방에 갔다가 풍경이 좋아서 찍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5호선 여의도역도 금방 도착합니다. 여의도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이길로 가도 좋을 거 같네요. 다만 한강시민공원가는데에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시민공원은 5호선 여의나루역이 바로니까요. 여의도는 내부보다 근처가 멋진거 같아요~
신길 벚꽃거리에서.. 작년 봄 신길벚꽃거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길사이로 벚꽃이 무수히도 많이 피어있어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장소였죠. 여의도에 무수한 인파가 찾아들었을 때 이곳은 그나마 한적했습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 봄이 조금씩 다가오니, 생각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봄이 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사진 중간중간 벚꽃나무 사이사이로 간판과 전선들, 불법주차, 건물들이 보이니 안좋긴하네요. 여의도는 이런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신길벚꽃거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High1 Resort)에서..(2) 하이원 리조트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안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서 지내기 정말 좋았습니다. 굳이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정선 카지노를 가지 않더라도,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보내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카사 시네마라는 곳도 있어서 무료로 공연이나 영화도 볼 수 있죠. 전체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참 사진이 너무 많아 포스팅 둘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숙소 옆에는 야외온탕이 있었습니다. 몇번 갔습니다. 이용시간이 있어서 맞춰서 잘가야 합니다. 밤 늦게는 문을 닫더라구요.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도 올라가봤습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마지막 날 새벽에 한번 나와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